노당 5년을 벼르던 일을 냈다

노당이

5년여를벼르고벼르던일

책제

"노을앞에선박문규의여정"을

드디어출간했다.

책의제목은

소설같은나의스토리

"노을앞에선박문규의여정"

자유문학출판

극립중앙도서관승인

분류번호

"03330"

(사회지침서)

으로등록이되었다

노당(박문규)

세상에태어나

대명천지에그이름석자를알리고자

5년을벼르던일을냈다.

이것은조선블로그와

블로그이웃님들덕이라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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