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눈 앞의 안개)
(노당의첫번째차흰색에스패로)

1993년어느날모나카화이트색의에스페로를

운전하여나가는눈앞에안개가가득한……

그런현상이또전개된다.

차를타기전까지만해도밝고화창한날이

마치목욕탕증기탕에들어온듯시야가희뿌였다.

눈앞에갑자기전개되는안개에아연실색하기를몇차례인가?

이런증세는1년전쯤부터생겨나기시작했다.

유난히술을좋아했던탓에아침에출근할때

빨갛게충혈된눈에당시점안액인X스타,은초X등을습관적으로

점안하기는했다.

운전하기가불편할정도로안개현상이

장소를안가리고자주발생한다.

불편한것은고사하고내자신의눈을위해치료차안과의원을찾아갔다.

전문의에게상담을하고얼마간안압을낯추고자치료를했지만

증세가호전되지않자

"장기간상습적으로사용한점안액에함유되어있는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아닌가생각한다"며

큰병원으로가보라고한다.

하여지역의원이치료못하고서울의큰병원으로가보라고하는

전문의의처치에어느정도겁이나기도했지만(아주많이)

그즉시(1994년도)인천에서서울특별시영등포소재한유명K안과병원을찾아

진찰을받은바

안압이높고호소하는증세가남달라녹내장이의심되고

실명할수있다며시야검사와함께

치료를시작했다.

얼마후

지성이면감천이라고높은안압은정상으로회복되었고

안개끼는증상도완전하게치료하였다.

그렇게눈을치료하고

눈의불편을잊고있었고

강산이한번쯤변한10년세월이흘러갔는가?

2006년인가?(정확한일자는일기를봐야하지만)

김포에서활을제법낸다고주목을받으며궁도인으로패기가하늘을찌르던때인만큼

145m거리의과녁을보기위해서시력이얼마나중요했을까마는

갑자기이게웬사건인가?

세수를하고나와방바닥을보는순간….

채머시깽이의사표가수리되었다고한다.

수많은사람들이잘되었다고환호를하고있다.

처음부터사실진위를떠나일국의고관이구설수에오른이상

국민앞에유감을표시하고읍조아릴것이지

무슨쇼를보여주려고버텼는지..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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