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화요일주문한황금향이도착했다.
동창회모임때제주도를다녀오며
참석못한동창들에게보내준선물을맛본후
그맛을잊지못하고매년주문한다.
일설에
신선만이즐겨먹는다는꿈의과일.
한번맛을보면그맛을잊지못하는
황금향.
값도한라봉보다엄청저렴하다.
혼자먹기죄송스러워
동산농원에의뢰하여
두아이와사돈댁에도보내드렸다.
그냥^^
ㅎㅎㅎ
Share the post "신선이 먹는 황금향"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