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스타오드리햅번을연상하게하는
자태가연하고고운꽃
노당의발코니앞화분하나에가득히피었다.
노당의마을복지관에갈적마다
예쁘게본
이름모를꽃
그래서더욱아름다운꽃이었지.
마침내이름을알게되었다
수레국화다.
Share the post "수레국화"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