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

세기의

미녀스타오드리햅번을연상하게하는

자태가연하고고운꽃

노당의발코니앞화분하나에가득히피었다.

노당의마을복지관에갈적마다

예쁘게본

이름모를꽃

그래서더욱아름다운꽃이었지.

마침내이름을알게되었다

수레국화다.

그런데…

아~~

어쩌나?

블로그전체용량을초과해서

요만큼밖에못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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