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비드센바람을견디고 풀섶에서숨을고르는나비야 이제는꽃과함께쉬어가자 (장마에만발한홑왕원추리) (땅나리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비야 쉬어가자"
20일이상을길게끌었던장마, 너무끝날줄모르고길었기에차라리푹푹찌는폭염과열대야가그리웠었다 7월18일아침5 […] READ MORE>>
Share the post "장마 끝~"
데레사 (忠 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