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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솔바람비치의 키위 주차장
새벽에미조항으로갔습니다. 봄철에맛있는털게를먹고싶다고작은아들이전화가왔기때문입니다. 아들은4월1일에하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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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주상관매도와 봄편지
주상관매도 164x76cm 주상관매도 오늘은사량도가뚜렷이보이는아주맑은날입니다. 이젠묵혀둔편지같은건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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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생명력 넘치는 아라(바다)
“더는인생이덧없다하지마라. 쏜살같이지나가는덧없는것들…이라고죄없는인생을갖고험담하지마시라. 생명으로가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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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몸이 시키는 대로
새로운아침입니다. 몸이찌부듯해서수영장에도안가고누워서꾸물댑니다. 큰아들은늘엄마,몸이시키는대로일하세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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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그러니 어쩌라고?
아라클럽의담벼락은언제쯤이마삭줄기로뒤덮힐까요? 10년도더자라덩굴이제법굵은마삭열두그루를사서심었건만 담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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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솔방울 가습기
정신없이세월이곤두박질을치고있습니다. 이런속에서도옛일을생각하면 조금씩번지는기쁨이있답니다. 자주이런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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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한국인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벤죠님의요청에의해서애국가가사랑경축일노래가사를올려봅니다. 어제프스팅에삼일절노래가사는올렸기에생략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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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애국가 가사를 말하자면…
조선일보기사에애국가4절까지모르는사람들이많다고 우려의목소리가높습니다. 소리울동네에살때손녀딸예림이가생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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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고결한 선비가 물을 보다
高士觀水圖:고결한선비가물을본다. 망중한의한선비가사색에잠겨물을보고있습니다. 툭툭끊어지는거칠고대범한획,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