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가와 여고 동창회
경칩입니다. 아라클럽언덕에뽀오야니쑥이돋아 유혹을뿌리칠수없어서조금캤습니다. 금방칼을댔는데시장에서오천원 […]READ MORE>>
이가 아파서…
이가말썽입니다. 접니다님이오셨을때그이전의감기로인하여좀피곤한상태였어요. 그러나좋은님들이오셔서이틀밤은배 […]READ MORE>>
봄과 정치라는 산업 이야기
논두둑에는파릇파릇쑥이올라오고있다. 아라클럽의언덕에도뽀오얀쑥이올라와캐고싶은유혹을느낀다. 이제바야흐로봄 […]READ MORE>>
<아라클럽> 테라스에서의 잔치
아라클럽에서MH연세병원직원들과 우리병원직원들이합동으로워크샵을한다고합니다. 새내기간호사들50명이전객실 […]READ MORE>>
하루를 기적으로 살기
그녀는그들에게일어난기적을말했어요. 우린사천으로가다가길을잘못들어광양으로빠졌고 그실수때문에수녀님은오빠랑 […]READ MORE>>
봄비 오는 남해 바다, 상주 은모래비치
아라클럽에봄비가하루종일소록소록내렸습니다. 이런날에멀리서귀한손님이오셨습니다. 그래서손님들과비오는상주해 […]READ MORE>>
무무님과 마지막 인사
그대와의마지막인사는그리길지않았습니다. 딸수미와의잠깐동안의대화 뻘쭘히서있던경상도싸나이남편, 그리고안타 […]READ MORE>>
디딤은 이제 어디로/ 무무님을 보내드리며…
디딤은이제어디로? 하태무 디딤은이제어디로우리곁을떠나시오? 무무님한평생은한송이꽃이었소 임께서전한사연들 […]READ MORE>>
그렇게 사신다더니.. 무무님 영면소식
제방에다사랑님이털게먹은이야기를댓글로썼던날입니다. 무무님에게서문자가왔어요. 요즘삼천포에털게가나느냐고& […]READ MORE>>
나를 존귀하게 하는 것
오늘아침도아라클럽바다에고운해님이떠서 언제나다시새날이왔음을알려주네요. 요즈음언어에대하여많은생각을해보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