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habubu - 천하부부의 여행 그리고 삶

스페인 모로코 폴투칼 기행 한 번에 읽기
By cheonhabubu on 2. 2, 2014
2008년에썼던기행문인데다올리지않고어딘가에숨어있던것을오늘발견했습니다. 저도새삼스러워여기에올려봅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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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
By cheonhabubu on 2. 1, 2014
내블로그를보신다는분이오셨습니다. 벤죠님블로그랑애독자시라구, 본인블로그는없다고하시면서… 경 […]READ MORE>>
아라클럽 블로그 애독자 사랑과정성 삼베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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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산을 넘는 것
By cheonhabubu on 1. 31, 2014
설날입니다. 참많이도살았다싶습니다. 서재를치우다가홍콩에서설날을지냈던사진을보았습니다. 두손녀딸들에게한 […]READ MORE>>
아라클럽 시간 그리움 삶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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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깨어
By cheonhabubu on 1. 29, 2014
새벽이잠이깨어바깥에나갔더니비가왔군요. 아주조금이지만.새벽별도못보고컴퓨터앞에앉았습니다. 데카르트는 “ […]READ MORE>>
고인 데카츠트 청소년 스마트폰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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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온 생일 선물
By cheonhabubu on 1. 29, 2014
홍콩에서선물이도착했습니다. 이젠잘글씨도안보이는데작은병들이다무엇인지 오전내내사전을찾아가며확인했습니다. […]READ MORE>>
설날 생일선물 토일렛 마편초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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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캐빈 할아버지의 이야기(펌)
By cheonhabubu on 1. 29, 2014
옹달샘같은할아버지… 대학1학년때,교문앞에는허술한라면집이하나있었다.주인은노부부였다.통나무를 […]READ MORE>>
호떡집 캐빈할아버지 라면 호떡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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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에 드리는 기도
By cheonhabubu on 1. 27, 2014
바다에서본아라클럽,왜이리다다른지.. 생일날입니다. 오늘은남편의생일이고내일은제생일입니다. 생일기념으로 […]READ MORE>>
생일 기도문 엠이봉사 파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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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계란 드실래요?
By cheonhabubu on 1. 25, 2014
자부동뭉개지도록앉아있는것도지겨웠어요.그래서어젯밤내내조각천을꺼내서비단계란을만들었습니다. 예쁜계란한알씩 […]READ MORE>>
아라클럽 블로그 비단계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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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리고 쓴 그림엽서와 손편지
By cheonhabubu on 1. 24, 2014
도라님이미국에서편지를보내왔습니다. 아라클럽에한번다녀가셨지요. 멋쟁이두부부님이커다란여행가방을끌고오셨었 […]READ MORE>>
아라클럽 베네치아 손편지 모로코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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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함
By cheonhabubu on 1. 23, 2014
감기가들어오래안나가고있으니기력도떨어집니다 하루가새로울것도없는데여기저기신경Tm지않아도될일을 쓸데없는간 […]READ MORE>>
책 서재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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