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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 종합병원 1108호실 병상일기1
병상일기 2010.7.2저녁 이제좀걸어볼까하고처음으로걷는연습겸 홈플라스문화센터에도자기그림을등록한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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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조금궁금하셨을겁니다. 너무오랫동안인사드리지못해서말입니다. 서서이움직일수있을거라고서는연습하다가 아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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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5월의 신부
한계집이있었다. 어차피완벽한사람은없다. 죽어도좋을만큼의사랑이란적어도이계집에겐존재하지않을것이다. 죽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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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마침
얼마든지불로그를계속할수있었습니다. 그런데도문한번열지않은채너무오래닫아걸고살았나봅니다. 지난주일아프고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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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게시판에 올려진 천사의 비밀편지
<이모임의회원은전국각지에흩어져살다가석달에한번카페에모여시집을서로선물하고시를낭독하고있었다.어느회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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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의 선택
봄입니다. 봄의기운이느껴지는날이어야하는데아직도붐이서성대고있나봅니다. 이제5개월로접어드는투병생활로 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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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시키는 대로…
정말세월이빠르게지나갑니다. 앓아누운지가어제같은데벌써5개월째로군요. 어제는진주경상대학병원족부크리닉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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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만남으로 자란다
어디에서나참으로다양한사람들을만나게된다. 여행지에서는낯선지역의사람들과말은통하지않지만 그어떤비언어적인행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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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 동안…
병원엘가는날입니다. 오늘은족부클리닉전문의도만나는날입니다. 12시에예약되어리나를목욕시키고어린이집에보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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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일
다른세상을살다온사람처럼낯선느낌입니다. 어떻게시작해야할지알지못하겠습니다. 제아픔의이름이’봉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