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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랑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
1.감기가들어옷을잔뜩입고우유병베개에기댄우유병빨고자는리나 2.자고일어나도울지않는리나 3.이렇게쪼그리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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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의 남은 사진
1.지금향기를터뜨리고있는은방울꽃 2.반송나무를타고오르는더덕덩굴 3.예림이예서가이름지은코끼리바위해바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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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사진
1.리나가온날,거실에서걸음마연습 2.최연소성지순례자리나-남한산성에서 3.리나큰아버지가소리울로왔다: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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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과 만남
만남은바깥에서이루어집니다. 각자의성城을열고바깥으로걸어나오지않는한 진정한만남은이루어질수없습니다. 우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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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을 해 보라
소리울의영산홍이지고있다. 아직은금낭화도매발톱도피어있고은방울꽃이지금막터지고있다. 꽉번진비비추는떼어서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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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오늘
어제하루종일남한산성으로최연소까미노(성지순례자)가되었던리나, 밤까지할아버지할머니따라다니느라힘이들었든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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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5.12 일기
새벽부터전화가분주했습니다. 어쨋거나헝클어진실타래가잘풀렸어요. 여러관심있는분들이전화번호를주셨는데 확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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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가는길. 저녁연속극을보다가꼭나를보는것같은장면을발견합니다. 장모가사위를준다고온갖정성과없는돈을긁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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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의 인터넷 연결
이제사소리울에인터넷을연결했어요. 한국은뭐든지빠르다고자랑했었는데, 연휴가끼었다고 제가원하던날짜에연결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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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인사 드립니다
궁금하게해드린죄사죄드립니다. 비행기열네세간중7시간은아마도화장실에서 지낸것같다고했더니광혀니꺼님이소문벌 […]READ MORE>>
소리울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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