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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생일날에 손녀 생각
서울에있는큰아들의생일이다 메일한통을보내며공연히상념에젖어본다. "내가너를낳은시간이아마지금쯤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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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 명칭을 바꾼 이유
사랑하는님님들에게 죄송하게도갑자기블로그명칭을바꾸게되었습니다. "여정의길목에서"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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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햄의 크리스마스
버밍햄의크리스마스 성탄전야미사는조촐했다. 이런날을위해한복한벌을버밍햄에두었었는데 그걸입고가나어쩌나망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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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기도
길위에서 집을나가있을땐집이몹시도그립고 집에돌아오면집이힘들고, 길위에서듣던바람소리가그립습니다 역마살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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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쏟아지는 날
<와까꼬할아바지의선물나무항아리> 모처럼햇살이쏟아지는날이다. 왠지우중충한날이싫다. 그래서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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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1 2 3….
1 기어이울기잘하는내가또실수를저질렀다. 거실에가득쌓여있던이사박스들이얼추다치워지고 거기에탁자를하나를놓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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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번 째의 기다림-버밍행 대림절
***어쩌다보니이글이101번째의글이네요.혼자서축하하며…. 올린사진은2007년7월북극여행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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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까꼬 할아버지의 부음
와까꼬가갑자기컴퓨터방에서울며나오네요.사실난간이콩알만해졌어요.익숙하지도않은컴퓨터실력으로며느리컴퓨터를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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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으로 보낸 시간
미국온지처음으로성당을찾았어요.신부님께서가시고새로더젊은신부님이오셨더군요.가신신부님은3년도더넘게계셨다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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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안녕 이런인사를해본지가꽤오래되었어요. 그냥거기있을땐, 구태여안녕이라고말안해도그냥괜찮았던같았어요. 많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