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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에 드리는 기도
바다에서본아라클럽,왜이리다다른지.. 생일날입니다. 오늘은남편의생일이고내일은제생일입니다. 생일기념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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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입을 열면…
펜션아라클럽http://www.araclub.co.kr<– 오늘선배님의결혼기념일이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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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화해의 촛불을 켜고
서울방배동본당에서오월이되면성모님께봉헌하는시를읽게합니다. 제봉헌시를들으면서눈물을흘리는사람들이많았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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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대림절-기다림, 설렘의 시간
성당에서는오늘부터대림절입니다. 기다림,그무엇엔가기다림의시간이지요. 그무엇에의기다림이란설레임이있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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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계산하자면…
홍콩의아들에게서메일이왔습니다. 화요일은무엇이든내날이라고정한날인데 장마철이라빨래건조기를인터넷에서찾아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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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고 가시라고….
월요일입니다. 한가한오후였어요. 카메라를메고손님한분이안채로들어오셨습니다. 뒤따라오신분은수녀님두분과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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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을 꿈꾸시는 sophie 님께 드립니다
비밀글로안부편지한통이왔습니다. 그분의방으로가보니 제글한편이스크랩되어있군요. 정말새삼스럽게깨달음이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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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에서 : 하느님과의 대화
아라클럽의일출장면 하느님, 오늘,서울로접니다님을비롯한하나모임에가야할날입니다. 그러나지금은서울로사람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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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삶을 배운 반상회
지난12월4일에성당반상회를열고어제처음으로반상회를했습니다. 제가아픈때문에매달열어야하는반상회를6개월이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