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펜션아라클럽스토리/송희현님의 후기
모든게바삐지나갑니다. 시간도,일도,정신없이바쁘지만소소한기쁨도있습니다. 다녀가신분들이남기신글들은저에게 […] READ MORE>>
-
친구 시어머니의 영결사
비가줄기차게왔었습니다. 오늘은날씨가매우좋군요. 서울서요안나가나를도와준다고왔다가 지붕이샌다고연락이왔다 […] READ MORE>>
-
아라클럽 스토리/삼천포 축제의 날들
요즈음그냥그렇게지냅니다. 삼천포에는세계타악기축제에,전어축제에 들썩거립니다. 축제·행사정 […] READ MORE>>
-
아라클럽 스토리/딱 일주일이 성수기라 하네
남편은펜션이라고하는말이자존심이상한답니다. 펜텔이라나요? 펜션호텔 그렇게말하고싶답니다. 사실시설이야, […] READ MORE>>
-
가고싶어몸이근질근질무언가속에서스물스물움직이는걸느낍니다. 이글을읽는순간에…. 그러나저는지금 […] READ MORE>>
-
바다가 철썩이며…
바다가철썩이며 하태무 양동이로비를쏟아붓는다. 하늘이펑크가난것처럼.. 불루카페앞테라스에흥건하게물이고였 […] READ MORE>>
-
하루에 한 가지, 하루에 만 가지
하루에한가지,하루에만가지 하태무 하루한줄의시 하루한꼭지의생각 하루한가지의선한일 하루딱한사람과진한만남 […] READ MORE>>
-
삼천포(3004)아하!아카데미제2강이어제있었습니다. 강사는아메리칸드림을이룬유명한김창준님이었습니다. […] READ MORE>>
-
아라클럽 스토리/신문기사 한 도막
남해바닷가예쁜펜션,여름과만나는장소 남해의전망을한눈에담은이색적인남해고품격바닷가펜션 연인,부부,가족,친 […] READ MORE>>
-
아라클럽 스토리/YHMG(You hsve.my goodwill)의 윤혜미님
남해펜션아라클럽http://www.araclub.co.kr<–조식제공 밤중에전화가왔 […] READ MORE>>
최신 댓글
벤조 (
journey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