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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블로그 친구들과 댓글 문화
제글에는댓글수가절대적으로적습니다. 제가인색한것도아니면서남의방에가서댓글을잘달지도않고 인사도뜸하게가기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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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순이가 보고 싶을 때
훈민정음은어린백성이말하고자하는게있어도자기의뜻을펼 글자가없어서만든과학적인글입니다. 우리한글이있었기때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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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자연의 이치
우물쭈물하다가내이리될줄알았다. 버나드쇼는자기의묘비명을그렇게썼다나봅니다. 저도우물쭈물했더니아무한것도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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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고여 있던 쓴소리
구정을지나고바로이상기류에접어들었습니다. 한번내려가면정말걷잡을수없는지경이라 블로그에들어오지못하고살았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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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동창이 밝았느냐?
21일이대한이었으니소한대한도다지나고, 2월4일이입춘입니다. 설날도지났으니이제봄은서서히다가울것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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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생선과 씨름을 하다
수영장다녀오는길에시장을들렀습니다. 토요일이라오시는손님들에게무어라도드리려면새로운것을 조금사다놓아야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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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아홉 방의 이야기
펜션이생기고처음으로아홉부부님이 객실아홉개를다쓰시는분들이오셨습니다. 지난봄,대법원판사님부부들이방여섯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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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 어쩌자고 살만 찌웠어?
너무나부끄러운일이벌어졌네요. 섣달그믐날에기자가찾아왔더랬어요. 대목날인지모르고기자가와도된다고남편이말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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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지상낙원 두보르보닉 22
두보르보닉은이번크루즈여행의마지막을장식하는기항지였습니다. 이제이밤이면여행의마지막밤이고 새벽에다시베니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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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스타일리스트 윤혜미
<아라클럽의아침> 여름에왔던윤혜미씨가지난번처럼밤중에아라클럽으로왔어요. 이번엔차를두고제가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