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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학동 돌담길, 그리움의 장소
그린란드에갔을때였습니다.. 나르삭수와크.인구천명의작은도시. 멋쟁이선장이,예정에도없는곳을마을이예쁘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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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산을 넘는 것
설날입니다. 참많이도살았다싶습니다. 서재를치우다가홍콩에서설날을지냈던사진을보았습니다. 두손녀딸들에게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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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펜션>아라클럽에의 그리움
해무낀아침에예뻤던일출의모습이그리워집니다. 그리움이란참으로이상한심상입니다. 그대상이사람일수도있고 풍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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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어찌하랴?
사진은아라비치의이모저모입니다. 11월6일다산(정약용1762-1836)은 동암의청재에서혼자자고있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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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리나의 네 번째 생일
홍콩의손녀예서가5월에생일을지냈는데 이번에는6월6일리나가생일을맞이했습니다. 조금오래키워서그런지문득문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