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詩

시
BY esse21 ON 11. 12, 2012
시는,그냥시라고쓰면왠지이해가안될것같아.한자로다시쓴다.詩READ MORE>>
한줄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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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 esse21 ON 12. 30, 2010
안녕 임영란 자이제시작이다.우리의달디단이별이 서로한입씩베어물고돌아서야지 차마못돌아서겠으면눈감고뒷걸음 […]READ MORE>>
안녕/임영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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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라
BY esse21 ON 10. 30, 2010
<詩> 놀라워라 임영란 놀라워라 놀라울수있는어떤것놀라운너의감촉존재란껄끄럽고눅눅하고존재란매 […]READ MORE>>
놀라워라 임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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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BY esse21 ON 2. 28, 2010
달/임영란 달이달더러어디가느냐묻고 달이달더러어디만치왔나하고 달이달더러이리내려와나와같이놀자 어젯밤에는 […]READ MORE>>
달 정월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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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弔詩> 獻花
BY esse21 ON 5. 24, 2009
헌화(獻花) 임영란 벼랑에서뛰어내리는사람 벼랑끝같은그마음이야오죽했을까 크고작은실수에도멍이드는돌덩이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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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을이…
BY esse21 ON 12. 18, 2008
가가을이..임영란 가 가을이가 가고 가고 가 가을이나뭇잎에게 너도함께가자고 그래가자 눈물겨운이름들하 […]READ MORE>>
단풍잎 가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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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에게 묻는다
BY esse21 ON 9. 25, 2008
배롱나무붉어서그대는여름속에날가두었거니했지지난봄이눈흘기고간그자리배롱은화사한옷입고네가남겨두고간시간내가지 […]READ MORE>>
배롱에게묻는다/임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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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되기 위한 기도
BY esse21 ON 8. 30, 2008
불이되기위한기도/임영란 ACommeAmour/RichardClaydermanREAD MORE>>
불이되기위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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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강산(寂寞江山)
BY esse21 ON 6. 5, 2008
적막강산(寂寞江山)/임영란 비내리면적막강산이다 왜사느냐고묻고있는동안 마음은비틀거리며빗속으로달아나 진 […]READ MORE>>
임영란 詩 적막강산(寂寞江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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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BY esse21 ON 6. 4, 2008
비/임영란 비가온다 알수없는네마음처럼 잘보이지않는길 나는비를바라본다 하느님께서물뿌리개로 우리들의덧없 […]READ MORE>>
비 임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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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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