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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추억으로 통한다 -신사동과 논현동 사이
여름에신사동아니논현동에갈일이있었다.과천에서신사동가는버스를타니한남대교못미쳐서버스가회전을한다.신사동이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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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hiter Shade Of Pale- Procol Harum
이사진은지난3월이사올집구조를확인하러왔다가찍은사진. 공터에누군가슬쩍내다버린유리문. 봄날,너의창백한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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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개회나무,수수꽃다리, 미스김라일락 – 라일락
라일락향기가골목안을휘감고있다. 난단순히라일락이라고부르려니까,누군가는수수꽃다리,미스김라일락,흰정향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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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로창고극장을 지나며
스폰지중앙극장에서영화를보고후배랑삼일로언덕을넘었다. 세월이켜켜이내려앉은듯한문닫힌창고극장을보니옷깃안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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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번 버스의 추억
재동길가그러니까일본문화원과대각선으로마주보는곳에있는 아주오래된고전음악카페<브람스>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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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집, 노란스커트, 노란색에 대한 생각
우리동네놀이터뒤에있는집인데..노란색벽이예뻐서내가참좋아하던집이다. 헌데이집이새단장을하면서이젠평범한회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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