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 마지막날에 방문하여 본 민화작품들입니다.
작가로 등단하신분들과 민화를 배우는 학생분들의 작품인데요.
광목천에 또는 도자기에 나무토막에 수예를 놓듯 그려진 민화는 아름답고 정겨웠습니다.
보는 마음을 포근하게하니 보는동안 행복했답니다.
클로즈업 된 작품은 저의 형님 작품이랍니다.^^
어제, 전시 마지막날에 방문하여 본 민화작품들입니다.
작가로 등단하신분들과 민화를 배우는 학생분들의 작품인데요.
광목천에 또는 도자기에 나무토막에 수예를 놓듯 그려진 민화는 아름답고 정겨웠습니다.
보는 마음을 포근하게하니 보는동안 행복했답니다.
클로즈업 된 작품은 저의 형님 작품이랍니다.^^
예뻐요.
꽃차에다 민화까지….
아름다운것만 봤으니 마음도 몸도 더 더욱 아름다워 졌을테죠?
왕 부럽네요.
네, 찌뿌듯한 머리가 한결 가벼워졌어요.
기분이 꿀꿀할때는 전시장을 찾는 것도
하나의 비결이 되는 걸 실감하네요.^.^
으음 멋지네요
저건 어떻게 하는겁니까?
빨면 색이 태색하지는 않는지요
아무튼 감탄 하고 갑니다
앗~
그렇군요!
세탁하면 탈색에 대해~~!
근디 어제 가방얘기를 하면서 비맞아도 괜찮아요? 라고 했더니
그러엄~ 그러시더라고요.
사용할 수있게 했을 겁니다.
쿠션 같은거를 세탁 안하고 쓸수는 없을테니요.
예쁘지요?ㅋ
핑백: 스위스와 독일, 그리고 한국의 심각한 차이는 [블로그타임스 20160223] - 블로그타임즈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늘 캄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