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 신학기를 준비한다는 것(Getting ready for school)은 단지 연필(pencils) 몇자루를 준비하고, 등에
짊어질 가방(backpacks)을 구입하고, 지우개(erasers)와 메모수첩(notepads)을 구입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책도 새로 구입해야하고, 특히나 등교할 때 입고갈 반지르르한 옷 한벌(especially clothes)도 장만해야 한다.
요즘 젊은이들(Youngsters)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에 갈 때쯤 되면, 브랜드 있는 청바지(right brand of jeans)
와 셔츠(shirts)로 갈아입어야 성이 찬다.
사실상(In fact), 학년의 마지막 달인 이달 여름방학 막바지 기간(in the height of the holiday season)에, 아이
들 의류점 코너(family clothing stores)는 60억달러(6-billion dollars)어치의 매출을 올리며 절정의 대목
(do more business)을 맞이한다.
서점(bookstores)들도 이와 비슷하여(Similarly), 8월 한달 동안에만 22억달러(2.2-billion dollars)의 판매고를
기록한다(rack up).
미국에는(Across the country) 2만 4천여개의 아이들 옷가게(24-thousand family clothing stores)가 있다.
또 2만 7천여개의 신발가게(shoe stores)와 1만 1천여개의 서점(bookstores)이 있다.
*신발가게, 책가게, 옷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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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기
2006년 8월 22일 at 11:19 오후
열심히해서 나도 좀 ‘제이 레노쇼’ 보면서 한 다섯번쯤은 웃어 봤으면 좋겠다.
○ minuette.○
2006년 8월 23일 at 12:31 오전
요기서 열심히해서..는 무엇을 말 하나요..ㅎㅎ ?
제이 레노쇼에서 꼭 다섯번 웃으시기 바랍니다..
최용복
2006년 8월 23일 at 1:35 오전
크리스마스때 못지않게 쇼핑몰은 대목입니다.
오현기님! 아시겠지만 경쟁이 치열하기에 박리다매로 더 많이 팔려는 백화점들이 많죠.
저는 반도 알아듣지 못하는데 다섯번 웃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