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맞아자녀들이 대학에 입학함에 따라(With their sons and daughters headed off to college),입학생을 둔 많은학부모들은 등록금 마련할 궁리(trying to figure out how to pay for their education)에 밤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할지(will be staying up late at night)도 모른다.
미국 4년제 공립 단과대와 종합대(nation’s four-year public colleges and universities)의 숙식(room and board)을 포함한 평균 수업료(The average cost of tuition)는 년간 12,000 달러($12,600 a year)에 이른다.
또 사립대학(private schools)의 수업료는 34,700 달러이다. 사립대와 공립대 공히 모두(Both) 1990년과 비교하여 15년여만에 수업료가 두배 이상(more than double the cost of 1990)으로 뛰었다.
오랜 전통의동부아이비리그 대학을 포함(ivy-covered schools with long traditions)하여 신흥도시의 신흥학교(brand new inner city colleges)까지, 미국내에는 총 4천 2백여개의 학위를 수여하는 교육기관(42-hundred institutions in the U.S. that award degrees)이 존재한다.
그 중 절반 이상(just over half of them)은 4년재 과정(four-year programs)이다.
이번 학기에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College enrollment this fall)은 1천 8백만명 정도(expected to be nearly 18-million)로 추산되고 있다.
*하늘에서 바라본 하버드대 체육관,뒷쪽의 보스톤시 스카이라인(Allston Photo Gallery), 그리고캠퍼스를 걷는 하버드 ‘공부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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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선 (
아아거 (
오현기 (
최용복
2006년 9월 4일 at 3:30 오후
엄청나게 비싼 등록금때문에 교문을 나서자 마자,
학자융자금때문에 많은 빚더미에 오르는게 사회문제까지 되고있는 현실입니다.
오현기님! 교육의 도시 보스톤의 모습 덕분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