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기상관측 인공위성(Weather Satellite)…

BY H.K.OH ON 4. 1, 2010

우리들은 날씨를 체크하거나 기상전선(fronts), 혹은 폭풍우의 움직임을 알리는 위성사진을 보고자하면 텔레비전을 켜거나, 미리 ‘즐겨찾기’ 해놓은 웹사이트를 방문해야만 한다.

이같은 능력을 증강하려는노력이 50년전 이번주에 최초의 기상관측용 인공위성을 쏴 올림으로써시작되었다.

그 인공위성의 이름은 TIROS-1.

인공위성의 발사로과학적 기상예보의 신기원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이전에는 지상의 기상대, 바다위의 함정, 그리고 창공의 애드발룬에서 관측된 기상리포트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의 패턴을 예측하는 수준에 머물렀었다.

오늘날 날씨인공위성의 성능은 빠르게 진보하는 중이다.

또 정확한 정보,미리 예측 가능한 기상정보에 대한수요도 대단히중요해지고 있다

근래 9년 동안에도 불시의 토네이도(tornadoes) 때문에 505명이 죽었고,8천1백명 이상이부상을 당했다.

(영어듣기 ↓)

*최초 기상관측용 인공위성 TIRO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