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on the I-pad…
미국의 한 방송에서’아이패드는 2010년의비틀스’라는표현을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60년대 세계인이 비틀스에 열광했듯, 2010년에애플의 아이패드에 전세계가 열광하는 것을비유한것입니다.
아이패드는 비단 애플사만이 아니라,콘텐츠 보유자인 미디어와앱개발자 등등이 함께 홍보와 마케팅에 나서는 그런 비지니스 프레임을만들어 놨기에 더욱 떠들썩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아이패드에 관한 것들을 챙겨보느라 하루의 많은 시간을 빼았겼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아이패드를 직접 사용해본 사람들의 대체적인 평은 만족스럽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독성이 훨씬 좋아졌고, 밧데리 수명도 늘어났고, 화면 전환의 속도가 매우 빨라졌고…
무게가 조금 된다는 점과아이폰에비해 휴대성이 뒤지는 것 빼고는 특별한단점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평입니다.이번 아이패드의 출시와 더불어 앞으로 아이패드 친화형의 컨텐츠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한달 17.99달러에 제공된다는 아이패드에 탑재된wsj지면읽기 시연 모습.
권혁선 (
아아거 (
오현기 (
미뉴엣♡。
2010년 4월 5일 at 7:05 오후
우와.. 재미있네요..ㅎ
Apple iPad guided
$17.99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