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의 혁명 테플론(Teflon)…

BY H.K.OH ON 4. 6, 2010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아주 오랫동안은, 우리가 맛난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면음식을 익히는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문질러 닦아내는(scrubbing) 거추장스럽고 힘든일(drudgery)을 감수해야만 했었다.

그렇게 견뎌오다가 1938년 이번주에 어떤 물질이 발명되고 부터 세상은 확달라졌다.

일명 테트라플루어애씰린(tetrafluorethylene).

우리에겐 테플론(Teflon)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듀퐁사(DuPont)의 로이 플렁킷(Roy Plunkett)에 의하여 상품화 된 미끌거리는 테플론(slippery Teflon)은

그날 이후부터 주방용품(cooking utensils)의 혁명을 가져왔다.

1990년대초 플렁킷이 죽음을 맞을때 쯤엔, 미국의 모든 요리용 팬(pan)의 75%가 테플론으로 코팅처리 된

제품을 사용할만큼테플론 제품은 일상이되었다.

오늘날 테플론은 반도체(semiconductors), 통신케이블, 그리고 의복(clothing)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미국의 화공산업(chemical industry)은 년간 4천6백억불($ 460 billion)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85만명의 고용을창출하고 있다.

(영어로 듣기 ↓)

로이 플렁킷(Roy Plunkett)과 테플론 제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