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WP_Widget에서 호출한 생성자 함수는 4.3.0 버전부터 폐지예정입니다. 대신
__construct()
를 사용해주세요.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includes/functions.php on line 3620 리히터 규모(Richter Scale)… - Media Gaze…
리히터 규모(Richter Scale)…

칠레(Chile)에서 최근 강력한 지진(powerful earthquake)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사람들은과연 진도(Richter scale)가 얼마일까를 가장 먼저 궁금해했다.

지진의 규모를 나타내는 진도(scale)는 1900년 오늘(4월26일) 오하이오주 해밀턴의 인근에서 태어난 찰스 프란시스 리히터(Charles Francis Richter)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그가지진의강도와 등급을나타내는 리히터(Richter) 단위를개발해냈기 때문이다.

진도가 나타내는 숫자의 의미는 10배의 강도로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감을 의미한다.

예컨데 진도 4.5는 진도 3.5보다그 진폭이 10배로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의 영토에서발생한 가장 강력한지진은 1964년 3월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진도 9.2의 지진이다.

미국 정부는 지진을 일으키는 인자를 연구하고 지진을 예측하여 피해를최소화하기 위한 연구에매년 55억불($5.5 billion) 이상의연방비를지출하고 있다.

(영어로 듣기 ↓)

Noname1.jpgNoname.jpg

*지진의 단위를 개발한Charles Francis Richter와최근 칠레의지진 피해 장면.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