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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헌 책 팔아보기
중고책방에서도 매입 안해주는 헌 책은 버리는게 최상책이다. 그런데 깨끗한 책을 천원이라도 받고 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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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으로 쓴다고 글씨체가 멋있어 지는 게 아니다
금년 들어서 갑자기 만년필로 글쓰기에 재미를 들였다. 그러다보니, 만년필이 문제가 아니고, 만년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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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천의 가을
위례 신도시는 성남, 하남, 송파에 걸쳐있는데, 북쪽으로 장지천이 지나가고, 남쪽에는 창곡천이 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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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와 미니 국화를 데려오다
어제 10/10, 마사토와 배양토 사러 양재 꽃시장에 들렀다. 더 이상 화분을 늘리지 말라는 아내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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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역사 (Stephen Hawking)
스티븐 호킹이 저 세상으로 간 게 금년 봄이다. 그가 왜 무엇으로 유명한 지 잘 몰랐다. 그냥 이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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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하기
중국어를 배워서 써먹을데도 없겠고… 그냥 대강 뜻만 해독할 수 있을 정도면 좋지 않겠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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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서 책을 읽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목요일, 양재꽃시장에 배양토랑 마사토 사러 갔다가 이게 눈에 띄어서 샀다. 1,500원이니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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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의 진화
문방4우란 붓+벼루+먹+종이를 말하는 건데, 붓 대신에 연필을 쓴다면, 벼루와 먹이 필요없고, 지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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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의 “삼대”가 서울대 추천도서라는데….
3대에 걸쳐 바람핀 얘기가 청소년 추천도서라는게냐? 1930년대의 우리말 사용이 이렇게 호화찬란하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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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기가 아니고 쿵이지였다
孔乙己라는 말(?)을 서울 강남 어디엔가 중국요리집 간판에서 처음 봤다. 한국사람이면 당연히 공을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