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젊은 엄마 맞습니다. 40대의 젊은 엄마!!! 제가 나이보다 조금 어려보인다고들 하긴 합니다만 …너무 했다. 18세라니“` 18세가 무에 그리 좋다고..ㅋㅋ 나는 나이 드는 것도 별로 싫어 하지 않는데.. 지헤가 늘고 관록이 잡히고 철이 좀 들고 섹쉬하기까지 해지니….나이가 으때서? 동서님~~~요새 허릿살 장난아닙니다. 으째 좀 줄일라믄 차를 덜 타고 다녀야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시에 걸을 수 있는데꺼정은 걸어야 겠어요. 그럼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는 말씀? 오 마이 갓!!
아니예요~그만!!!!!!!!!!!!!!! 아랫부분이…………..컥/// 말이 다 안나오네——— 아이고..저 거 작년 4월인가, 5월인가에 찍은 건데 어쩌다 얄상하게 나온거구요.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 바로 접니다. 이 사진은 좀 날씬하게 보이네요. 애고~~~~~~~~빨리 우너위치해야지.
Hansa
2006년 1월 24일 at 5:43 오전
여전히 포스트내의 사진은 안보입니다.
첨부파일을 열어보니..
Oh!!!! 겁나 이쁜 딸입니다. 하느님 선물 맞습니다. Lisa님. 하하
Hansa
2006년 1월 24일 at 5:54 오전
Lisa님 첨부파일 열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고치지 말고 그대로 두시기를 권해 봅니다. 하하
WoW 이쁜 딸!!
Lisa♡
2006년 1월 24일 at 5:55 오전
그럴께요.
ariel
2006년 1월 24일 at 6:06 오전
너무 예쁘다.. 몇 살에요?
제 아들이 있는데..잘 생겼어요..^^
착하고.. 머리도 좋고..ㅋㅋㅋ
중학교 2학년.. 나이가 비슷한 것 같은데..^^
일촌 공개로 저도 사진 올릴까요?
ariel
2006년 1월 24일 at 6:07 오전
저 헤어 스타일 바꿨어요.^^
구름님이 구리푸 말고 다니셔서
저는 그냥 헤어밴드라도 할려고..^^
Lisa♡
2006년 1월 24일 at 6:26 오전
ariel님 정말 비슷한 나이네요.
중 1년이랍니다.
올리세요. 인물 감상하기가 어디 쉽나요?
그리고 저도 아들 둘이 있는데—
갸들도 좀 잘 생겼지요.
특히 한 명이 장난이 아니죠.
헤어밴드..저도 잘하는데–
butcher
2006년 1월 24일 at 6:33 오전
전 딸만 둘입니다.. ㅎㅎㅎㅎㅎ
어찌 잘-이쁘게-건강하게-똑똑하게
키울지 걱정입니다…..
아직 초등학생들이라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Lisa♡
2006년 1월 24일 at 6:37 오전
초등학교 때는 별 걱정없더니 중학생되니까 슬슬 걱정이 많아 지네요.
건강하게 똑똑하게 이쁘게 잘 키우실겁니다.
우리 딸은 공부 굉장히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거기에
비하면 성적이 영~ 안나오는 편이죠.
산하
2006년 1월 25일 at 8:33 오전
우와~~~
따님, 참 이쁘네요~!
Lisa♡
2006년 1월 25일 at 8:43 오전
산하님..그렇죠?
제 보기에도 그래요.
하는 짓도 예쁘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ariel
2006년 1월 25일 at 11:18 오전
알았어요. 저 좀 있다 올릴께요..
둘이 pen pal 하면 좋겠네요..^^
주무시기전에 들리세요..^^
김의순
2006년 1월 25일 at 1:26 오후
리사님의 사랑스런 princess, 정말 이쁘네요.
이마 하고, 코랑, 입, 눈, 귀까지도 이뻐 보이네요…
리사가 좋은일 정말루 많이해서 복받은 모양입니다.
내가 여심흡수 말을 들어가면서 까지 이뿌다 했을때 알아 봤거든요. ^-^
잘 키우세요.
Lisa♡
2006년 1월 25일 at 2:07 오후
ariel님..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제 딸네미가 내성적이라
얼굴 빨개지겠군요.
곧 갑니다.
저 지금 들어왔거든요.
Lisa♡
2006년 1월 25일 at 2:10 오후
으순님….’여심흡수’ 고마해여~
웃겨서 배꼽 주워야 하거든요.
나의 공주 진짜로 예뻐요.
학교의 얼짱!! 근데 그애 말인즉
"엄마, 여자들은 다 예쁜데 왜 자꾸 나보고 그래?"
미국갔을 때 고모가 귀뚫으라니까
"멋은 부려서 뭐 하나요?"
라는 앱니다.
와암(臥岩)
2006년 1월 27일 at 1:56 오후
조선닷컴 와플클럽 인기글에 올랐습니다.
인기글 쫓아 왔습니다.
얼굴이 아름답고 예쁜데다 마음씨까지 착한 딸을 두셨다니요.
정말 따님이 너무 ‘미인’입니다.
앞으로 사위감 고르는데 힘이 드시겠습니다.
Lisa♡
2006년 1월 27일 at 2:02 오후
아~ 그렇군요. 사윗감이라…
아무래도 그렇긴 하겠죠?
가만보면 날 닮아서인지
좀 멍청한 스타일을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착하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즐건 명절 되십시오.
東西南北
2006년 5월 10일 at 1:03 오후
우와! 그엄마에 그딸입니다. 미모의 엄마에 더 미모의 따님 이십니다.
아주 귀한 티가 흐릅니다. 그럼 대문의 사진이 이 잘생긴 따님의 엄마입니까?
그럼 오늘 저는 두번 놀라네요. 너무나 예쁜 따님보고, 그 예쁜 중일짜리 따님의 엄마가
이제 한 18세 밖에 안되어 보이네요. 둘이 밖에 나가시면 모녀간 이라기 보다는 자매간이라고 할것 같은데요. 부러버요! 그리고 축하합니다 예쁜따님 두신 젊은 어머니 리사님!
거기다 경제감각 탁월한 두 아드님이라니, 노후준비 완전히 끝나셨네….우아하게 왕비님으로 인생 즐기실 일만….
Lisa♡
2006년 5월 10일 at 1:27 오후
저….젊은 엄마 맞습니다.
40대의 젊은 엄마!!!
제가 나이보다 조금 어려보인다고들
하긴 합니다만 …너무 했다. 18세라니“`
18세가 무에 그리 좋다고..ㅋㅋ
나는 나이 드는 것도 별로 싫어 하지 않는데..
지헤가 늘고 관록이 잡히고 철이 좀 들고
섹쉬하기까지 해지니….나이가 으때서?
동서님~~~요새 허릿살 장난아닙니다.
으째 좀 줄일라믄 차를 덜 타고 다녀야겠어요.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시에 걸을 수 있는데꺼정은
걸어야 겠어요.
그럼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는 말씀? 오 마이 갓!!
東西南北
2006년 5월 10일 at 3:28 오후
따님보다 더 날씬해 보이시는데요 뭘~
Lisa♡
2006년 5월 10일 at 3:32 오후
아니예요~그만!!!!!!!!!!!!!!!
아랫부분이…………..컥///
말이 다 안나오네———
아이고..저 거 작년 4월인가, 5월인가에
찍은 건데 어쩌다 얄상하게 나온거구요.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 바로 접니다.
이 사진은 좀 날씬하게 보이네요.
애고~~~~~~~~빨리 우너위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