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식탁.jpg

이렇게

조그만 아이들이…

CIMG0028.JPG

CIMG0023.JPG

요만큼 커가나 싶더니….

용평.jpg 이렇게 커 버렸습니다요.

애들이 자라는 걸 보면

참 시간이 빠르다.

어느새 자라서 키가 엄마보다

더 커져버린 녀석들.

그저 이쁘기만 하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34 Comments

  1. ○ minuette.○

    2006년 3월 24일 at 11:55 오후

    좋으시겠습니다.. Lisa♡ 님..? 귀여운 자녀들
    진정한 행복의 꽃으로보입니다.. 그러시죠..?
    토요일..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A bien tot..   

  2. Lisa♡

    2006년 3월 24일 at 11:57 오후

    핑크공주 미뉴엣님…그럴께요.
    공주님도 그럴꺼죠?
    잘 지내세요.   

  3. Hansa

    2006년 3월 25일 at 12:00 오전

    아이들은 기쁨의 원천이지요. 희망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숙숙 자라는 걸 보면 그저 흐뭇합니다.
    리사님 자녀들이 모두 이쁘고 잘 생겼습니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국가의 동량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4. Lisa♡

    2006년 3월 25일 at 12:01 오전

    엄마야~~이거이 누구세요?
    건강하시죠?
    보고싶어요…….
    뭐라 말문이 막혀 버림…켁!!   

  5. Obscurde

    2006년 3월 25일 at 12:46 오전

    전재산 몽탕 다 보여 주시넹…
    흐미~ 부럽다.
    건강한 아들가진 엄마들이 제일 부러워~

       

  6. ariel

    2006년 3월 25일 at 1:31 오전

    맛있는거 사주고 싶네요.
    울 아이 어쩜 6월에 와요.
    다른데 놀러 간다고 그랬는데..

    오면 대리고 가서 다들 맛있게
    먹일 계획..^^   

  7. 본효

    2006년 3월 25일 at 2:35 오전

    우리 아이들 비해 별로 안컸거만요… ^^*
    음!!~~~리사님…. 너무 젊으시구나요..
    좋으시겠다..

    우리 아이들은
    대학 2년, 10학년입니다.
    아들 녀석은 180 우왕
    저거 아버지… 키를 넘겨버렸어요..

    내도 사랑해~~~~~~~♥
       

  8. Beacon

    2006년 3월 25일 at 2:40 오전

    세 쌍둥이를 키운다는 것,
    잘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어떤 느낌일까?,,,ㅎ   

  9. 김의순

    2006년 3월 25일 at 2:41 오전

    엄마 아이 아니랠까봐 엄마를 똑 닮았네요.
    여자애는 리사님 어릴 때 같네요..

    엥?
    내가 리사님 어릴 때를 봤어? ㅎㅎㅎ
    그럴꺼 같다는 얘기에요.

    더 크기 전에 애들과 많이 즐기세요…
    그나마나 리사님이 이 귀여운 애들을 떼어 놓기 힘들겠다..

       

  10. 맑은 아침

    2006년 3월 25일 at 2:53 오전

    딸이 엄마를 닮아 정말 미인이군요.
    벌써 미스코리아 후보생으로 피부관리 잘 해야겠군요.
    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하하하.

    그리고 세쌍둥이라는 것도 아주 드문 일이고
    그것도 2 스트라이크에 원볼, 아니지 원 홈런에 2 히트.
    (혹시 배란촉진제를 너무 세게 맞으셨나? 흠흠흠)

    몇분간격으로 여자애가 맏이인지 아니면 막내인지 모르지만
    항상 중심에서 양쪽에 남자들을 끼고 있는 것을 보니 여장부깜인데요.
    아님, 남자애들이 너무 나이스한 건가?
    아니지, 여자애는 여성시대를 리드할 여장부,
    남자들은 여성상위시대에도 잘 적응할 백마탄 기사후보생들인가?    

  11. butcher

    2006년 3월 25일 at 3:22 오전

    3 남매가 건강하고, 씩씩하고, 똑똑하게 보입니다.

    아이들 커는 재미로 사는 것 같습니다..
    점점 커가면서 같이 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2. Lisa♡

    2006년 3월 25일 at 3:33 오전

    Obscurde님..나의 전재산을 다 보았으니
    어디가서는 절대 재산공개 까발리면 안돼요.
    우리 애들 무척 적은 몸무게(2키로) 로 낳았는데
    지금은 중간보다 커요. 건강하구요.
    아침엔 큰 녀석이 설겆이를…헤헤.   

  13. Lisa♡

    2006년 3월 25일 at 3:34 오전

    ariel님 맛잇는 거 사먹고
    잼나게 같이 애들과 만납시다.
    바로 한국으로 오라고 해줘요.   

  14. Lisa♡

    2006년 3월 25일 at 3:35 오전

    본효님….나 자기랑 비슷…
    애가 좀 늦었지롱~(남들도 애보고 내가 어린 줄 안다니까~
    우리 애들도 키가 커야할텐데–
    걱정..지 아빠가 작다보니.
    절대 아빠 닮으면 안됨.ㅋㅋ   

  15. Lisa♡

    2006년 3월 25일 at 3:37 오전

    Beacon님..뭔 상상?
    그냥 조용한 애들이라서
    한 명보다 (별난 애) 힘이 덜 들고
    굉장히 사려깊고 말도 없고 리더 쉽도
    있고 나 안 닮았더라구요. 다행이“   

  16. Lisa♡

    2006년 3월 25일 at 3:39 오전

    의순오라버니–딸이 절 닮았어요.
    쏙 닮긴 했는데 나보다는 더 낫다고 다들 그래요.
    마음씨도 예쁘고 예의가 너무 발라서 짜장면 배달,
    피자배달 오빠들에게도 "안녕하세요~ 저 모르시겠어요?
    세 쌍둥이예요." 그런답니다.
    벌써 떼어 놓을 생각에 눈물이 앞을…흑흑.   

  17. Lisa♡

    2006년 3월 25일 at 3:41 오전

    맑은 아침님….저 실은 배란 촉진제를 맞았습니다.
    어쩜 그리 잘 아시고..불임이었거든요.
    우리 딸이 얼짱이잖아요. 문근영보다 더 예쁘다고
    학교에 소문이 났어요. 그리고 진짜 그래요.
    너무 예뻐요. 리드할 여장부로 보인다니 정말 그런가?
    남자애들 상당히 나이스 합니다. 남들이 칭찬하면 아니라고 빼야 하는데
    전전….더더 맞장구 치지요..본래 겸손과는 거리가 멀어서리~   

  18. Lisa♡

    2006년 3월 25일 at 3:44 오전

    butcher님…요즘은 일욜에 저희끼리 약속이 많아요.
    그래도 꼭 엄마에게 먼저 물어 보긴 하지만…주로 일욜엔
    영화를 단체 관람하는데 내일은 찢어져서 봐야해요.
    남자 셋은 액션으로, 여자 둘운 스윙 걸(우리 딸이 원해서)로..
    똑똑하게 보이나요?
    딸이 제일 막내인데 공부 하는 걸로 봐서는 전교 일등해야 하는데
    반에서 일등도 제대로 못하지요…..^^*   

  19. brightmoon

    2006년 3월 25일 at 11:18 오전

    조켔따^^   

  20. Lisa♡

    2006년 3월 25일 at 11:30 오전

    그럼요~~~조아요.   

  21. 아리랑

    2006년 3월 25일 at 11:30 오전

    리사님 (엄마) 닮아서~~ 이쁘기도 해라!!
    안먹어도 배부르겠네!!   

  22. Lisa♡

    2006년 3월 25일 at 11:32 오전

    아리랑님…방문 감사드려요.
    진짜 애들만 보면 배불러요.
       

  23. 부산갈매기

    2006년 3월 25일 at 1:17 오후

    아이들에게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을 해 주십시요.
    요즈음은 우리들의 맘들께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사용을 합니다만
    예전에는 도통 그런 말을 하질 않았지요.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후에 남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어른이 되기 십상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4. Lisa♡

    2006년 3월 25일 at 1:30 오후

    갈매기님이 시키시는 일인데
    당연 그래야지요.
    사실 저는 너무해서 탈이랍니다.   

  25. 순자

    2006년 3월 25일 at 3:27 오후

    사랑받고 자란사람이
    사랑을 한다지요?

    화기애애한 가족사진
    좋습니다요^^   

  26. cecilia

    2006년 3월 25일 at 4:54 오후

    와우! 정말 부럽네요. 아이들이 엄청 잘생겼습니다.   

  27. 조승일

    2006년 3월 25일 at 10:31 오후

    wow! two homerun and one texas hit! That is a dream family.   

  28. Lisa♡

    2006년 3월 26일 at 1:30 오전

    순자님…사랑을 듬뿍 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실컷 사랑하라구요~~
    사랑이라든지, 아님 인생 자체에 대한
    관념을 바꿔 주고픈 욕심입니다.   

  29. Lisa♡

    2006년 3월 26일 at 1:31 오전

    왕~~세실리아님.
    반가워요.
    우리 애들 잘 생겼지요?
    다 엄마를 닮아놔서리(ㅋㅋ)
    맘들도 무지 순수하고 착해요.
    자랑이 넘 심하지요?   

  30. Lisa♡

    2006년 3월 26일 at 1:34 오전

    조승일님, 맞아요. 우리 딸은 텍사스 힛트입니다.
    두 놈은 자외홈런쯤 됩니다. 다 키우게 주시나 봐요.
    셋이라도 하나보다 덜 힘들고 조용해요.
    다른 집에 놀러 가려고 하면 첨엔 좀 싫어해요.
    그러다가 알게 되면 언제든 놀러 오라고
    한답니다. 무슨 애들이 이리 조용하냐고~   

  31. brightmoon

    2006년 3월 26일 at 4:47 오전

    에궁~ 요 자랑쟁이잉 ^^*
       

  32. Lisa♡

    2006년 3월 26일 at 11:21 오전

    brightmoon님..ㅋㅋ   

  33. 리플러

    2006년 3월 27일 at 7:31 오전

    녀석들…잘 컸네요…ㅎㅎㅎㅎ
       

  34. Lisa♡

    2006년 3월 27일 at 7:36 오전

    리플러님…엣날에 마치 본 것처럼.
    후후후–연우도 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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