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우스 그림

꽃다발.png유월같나요?

그리움.png그림이 그럴 듯 하지요?

노랑.png나른한 봄날의 오후.

눈송이.png예쁜 카드처럼.

나의 사랑을…그대에게. 러브마크.png

도시.png 펑퍼짐한 하루 중에…

사원.png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 온 후.

불꽃[1].png영광의 불꽃 놀이. 16강 진출축하로 이어지길~

바늘.png몬드리안처럼..

바람[1].png 폭풍의 언덕에로의 상념.

식탁.png 한가한 식탁.

내 그리운 섬.

섬.png

이파리.png 축복.

티롤.png 가고픈 티롤지방.

풍선.png

내 마음의 풍선처럼.

58 Comments

  1. 東西南北

    2006년 6월 20일 at 4:15 오후

    으아함~   

  2. Beacon

    2006년 6월 20일 at 4:16 오후

    할 말을 잃음..   

  3. Beacon

    2006년 6월 20일 at 4:16 오후

    (사실은 피곤해서 말할 힘도 없음.. 요건 비밀임..)   

  4. 최용복

    2006년 6월 20일 at 4:20 오후

    그림들 만큼이나 제목들이 근사합니다.

    리사님! 풍선이 되어서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니요…   

  5. 포레

    2006년 6월 20일 at 8:40 오후

    자수 놓은줄 알았어요.
    마우스로도 이쁜 그림 되네요?
    폭풍의언덕 에로의 상념? 마음에 듭니다.그러나,
    바람의 방향이… 의도적인가?
       

  6. cactus

    2006년 6월 20일 at 9:17 오후

    리사님 미술전공이셨어요?   

  7. 색연필

    2006년 6월 20일 at 10:56 오후

    리사님^^
    유월의 풍경과… 리사님의 마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업하시면서 무척 즐거우셨겠어요..ㅎㅎㅎ
    함께 즐겁습니다..^^   

  8.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20 오전

    東西南北님.
    모가 의아하셈?
    너무 그림을 잘 그려서?
    저거 그리기 뎁따 쉽거든요.
    따라해 보세요~~^^*   

  9.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21 오전

    Beacon님.
    뭔가 할 말을 잃은 것이
    나의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게 분명하군,
    쯧쯧….
    그림테라피의 효과를
    좀 봐야 할텐데–   

  10.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23 오전

    용복님.
    예전에 메리 포핀스가 되어 보고 싶었지요.
    제 마음에는 언제나 강한 동심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풍선을 타고 날기도 하고 싶고
    온 방에 풍선을 가득 불어서 마음대로 매달아 놓고
    즐기고도 싶도 …어쨌든 풍선을 좋아합니다.   

  11.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24 오전

    포레님.
    제 그림에 숨은 의도는 전혀 없고요.
    어찌 하다보니 마우스가 그 방향으로…걍~
    제가 워낙 단세포다 보니 언제나 의도하는 바나
    뭔가 비밀스럽다거나 신비하거나
    그런 것들이 읍답니다.   

  12.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26 오전

    캑…(아고 목이야~)투스님.
    미술은 전공이 아니고 어릴 적부터
    그림을 유난히 잘 그렸지요.
    미대를 가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반대로…그만.
    그림은 만화부터 시작해 쪼메 그립니다.
       

  13.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26 오전

    색연필님.
    앗….깜딱이야.
    들켰다.
    제가 본래 그림그리는 시간은 즐거워요.
    영화보는 시간하구요…
    같이 즐감?   

  14. 나무

    2006년 6월 21일 at 12:37 오전

    옴마나!!!!!!!!!!!!!!
    저는
    재주가 메주(한테 좀 미안함)인데
    팔방미녀시네요.
    이쁘시고, 돈 잘 버시고, 그림 재주에, 요리까지…
    부럽사옵나이다.^^*   

  15. 파이

    2006년 6월 21일 at 1:08 오전

    와아~ 굉장해요^^
    마우스로 이게 가능한거예요?
    제 방 그림 보셨어요?
    그 거 그리느라고, 한 30분은 낑낑 댄 거 같은데,,
    그래도 삐뚤삐뚤 ㅎㅎㅎ
    가끔 심심하면 그림판에서 놀 때가 있어요.
    그.러.나. 마음 같이 그려지지 않는 둔탁한 마우스를 확!! ㅎㅎㅎ
    놀랍습니다~   

  16.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4 오전

    나무님.
    제가 오지랍이 넓다보니..그만.
    어쨌든 메주재주님..감사합니다.
    칭찬은 그리 싫지는 않구만요.   

  17.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4 오전

    파이님.
    내…꼭 이런 말이 올라올 줄 알았쥐..
    파이님 강아지 그림을 생각했지라~   

  18. 東西南北

    2006년 6월 21일 at 1:27 오전

    리사님,
    의아한게 아니고, 어쩌다 보니 난생 처음으로 리사님 포스트에 첫 댓글 달게 되었는데 긴 댓글 달다가 1위의 영광을 놓칠까봐 단 한마디라도 우선 차지하고 보자 생각했는데, 마침 그때 하품이 나길래 "으아함" 하고 적고는 바로 enter쳤지요.

    그나저나 미인이 돈많고, 그림에, 요리에..거기다 글도 잘써서 이렇게 인기도 많으니……두가지만 잘해도 금상첨화인데…이렇게 다 잘해 버리면 나야 남자니까 괜찮지만 다른 여자분들 한테 눈총 받을텐데요….
    "잘난것이 재주도 많다."뭐 이런거요…부러버요 ㅎㅎㅎㅎ   

  19. Lisa♡

    2006년 6월 21일 at 1:33 오전

    동서님..돈 많고는 탈락시키믄 안되나요?
    그래도 공연히 그렇다는 걸 아니라고 하기 보다는
    그런 척 하고 있을래요~
    와…나 성공했다.
    나를 그리 생각해 주신다면…나
    일단 껍데기는 성공했네요..ㅎㅎ
    하품이야기 힛트로 우끼다.
    눈총요?
    여자들요?
    저…남자보다 여자한테 더 인기많아요.
    머…저한테서 남자를 느낀대나, 어쩐대나…ㄲㄲ   

  20. 본효

    2006년 6월 21일 at 1:45 오전

    아이디어 얻었습니다…    

  21. Lisa♡

    2006년 6월 21일 at 1:52 오전

    본효님.
    ㅋㅋㅋ…
    언제 오세요?   

  22. 리플러

    2006년 6월 21일 at 3:22 오전

    보내주신….하트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하트만 주시는 것만해도 몸둘바를 모르는데..
    사랑까지 담아주시다니……….ㅋㅋㅋㅋ

    (리플러 이제부터…….왕따네…….ㅎㅎㅎㅎ)
       

  23. 東西南北

    2006년 6월 21일 at 9:07 오전

    "머…저한테서 남자를 느낀대나…’ 푸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눈물쬐끔후 다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 東西南北

    2006년 6월 21일 at 9:08 오전

    리플러님 왕따가 아니고 이제 리사님의 ..한테 꽉 찍혔지요. 조심혀여 질투심이 불같어여~   

  25. 거 당

    2006년 6월 21일 at 11:09 오전

    감각이 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으니 취미로 그림 시작 해보세요.   

  26. 김선우

    2006년 6월 21일 at 11:42 오전

    덧글달찌겐 쫌 길게 써주시오… 동서 님처럼/
    딸랑 머째이’가 멉니까? 헤헤^^

    글고요
    위 그림 따님이 그리신건가보지요?
    재능이 보입니다.
    훌륭해
    .
    .
    .
    .
    .
    .
    .
    .
    요 <—- 야~ 디게 길게 썼다 ^^;;

       

  27. 김선우

    2006년 6월 21일 at 11:43 오전

    추천 놓고 갑니다
    따님께!! ㅋㅋ

    고마워요 리사 님!!

       

  28.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57 오후

    우에 두 분 리플러님캉 동서남북!!!
    ㅋㅋㅋ…..우째 알고?
    들켜싸서 몬 살겠뜨아~
    마음을 다다다 죄다 들켰두아..   

  29. Lisa♡

    2006년 6월 21일 at 12:58 오후

    거당님.
    제가 그림 좀 그리거든요.
    유화를 약 20점 준비해놨는데
    집 인테리어하면서 다 없어졌어요.
    유명해질지 알고 누가 갖고 갔나봐요.
    그래도 정진해볼께요~   

  30. Lisa♡

    2006년 6월 21일 at 1:00 오후

    선우님.
    동명이인에 왜왜왜?
    사진이 바뀐다요?
    위에는 남자? 아래는 여자분?
    다른 사람?
    근데 따님이라뇨?
    그림이 너무 어려보이나요?
    제가 유치하게 그렸나?
    우야던동 땡큐~~~~~~   

  31. 치자香

    2006년 6월 21일 at 1:02 오후

    리사님..

    제가 못하는 것중
    그중 최고의 으뜸이 그림을 그리는 것이랍니다.

    그저 꿇고 갑니다.
    OTL

    아니다

    〓O〓 (두팔 쫙펴고 두다리 쫙펴고 항복입니다)   

  32. xue

    2006년 6월 21일 at 1:29 오후

    리사님 그림 맞아요?^^ 좋아요 좋아~~

    리사씨는 상상과 감성과 낭만이 무척 풍부한 여인같아요.
    그렇다고 누가 믿어주면 인간은 점점 가깝게 변해간다죠?^^

       

  33. Yates

    2006년 6월 21일 at 1:40 오후

    할 줄 아시는게 오만가지는 될거 같으네여…
    그래서
    오만 오지랖….^^   

  34. Lisa♡

    2006년 6월 21일 at 2:09 오후

    치자향님.
    겸손도 우아하시지…
    자꾸 그라믄 나는 어째요?
    잘난 척 한 거 되잖아요.
    사실이지만..ㅋㅋ   

  35. Lisa♡

    2006년 6월 21일 at 2:11 오후

    슈에님.
    진짜 그리 변해 가더라구요.
    그런 인간으로 되어야 상대가
    실망을 안 하잖아요.
    저도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1   

  36. Lisa♡

    2006년 6월 21일 at 2:11 오후

    예이츠님.
    오만 오지랍은 어찌 눈치를 다 채고요.
    몰라요~
    몰라…
    부끄.   

  37. FREE TIMES

    2006년 6월 21일 at 6:09 오후

    그리운 섬..이 제일 좋네요..ㅎ
    폭풍…은 외부에 의한 것이 아니라 벌써 내부로부터 불타오른 분노이거나
    애타는 마음같아 보입니다….ㅋ
    그저 프타생각으로 해석함…   

  38. Lisa♡

    2006년 6월 21일 at 6:29 오후

    ㅎㅎ…….
    프타님/갑자기 2시에 꿈에 깨워졌습니다.
    불길한 꿈입니다.
    마음이 불안해서 잠을 더 이룰 수가 없어서
    앙골라와 이란전을 보고 이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전을 보려구요.
    마음이 영~싱숭생숭합니다.
    엄마때문이죠..   

  39. 초원

    2006년 6월 21일 at 6:42 오후

    문득 지금 활동하시는 걸 보고 함 와 봅니더…

    근디….마우스 그림이란게 뭐당가요???궁금??

    좀 있다 축구 봐야지요..ㅎㅎ   

  40. Beacon

    2006년 6월 21일 at 7:33 오후

    난 축구는 모르겠는데,, 불길이 아니라 무언가 불안해서 잠,, 깼습니다.
    님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ㅎㅎㅎ   

  41. Beacon

    2006년 6월 21일 at 7:34 오후

    님,, 아직 남은 밤…

    더 주무세요..

    밤은 잊힘의 시간입니다..   

  42. trudy

    2006년 6월 21일 at 11:25 오후

    멋쟁이 리사님~!   

  43. trudy

    2006년 6월 21일 at 11:26 오후

    탁 하나 내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볼려니
    다 욕심나게 좋은거 있죠.
    어떻게 그리는지 알고 잡어여~
       

  44. 김현수

    2006년 6월 21일 at 11:29 오후

    음, 역시,

    다재다능 팔방 미인이시네..,   

  45. Lisa♡

    2006년 6월 21일 at 11:35 오후

    초원님.
    축구를 보니 아르헨티나가 대단히
    잘 하는 거 같아요.
    네델란드가 밀리는 기분~
    아니 참 안 자고 나처럼..
    축구보려 안 자셨어요?
    마우스 그림요?
    마우스로 움직여 그림판에서 그리는 거지요.   

  46. Lisa♡

    2006년 6월 21일 at 11:36 오후

    Beacon님.
    안 자고 머해여?
    나는 꿈이 너무 확실해서 불안해서 깼지요.
    오늘 아니면 내일이 D-day인 듯….마음이…
    꼬박 밤 새웠답니다.   

  47. Lisa♡

    2006년 6월 21일 at 11:38 오후

    trudy님.
    아고아고 밤 꼬박 샜네.
    저 그림요?
    그림판에서 그림그리기 들어가서
    마우스 움직여 그린 건데 쉽구요.
    제 경우엔 싸이월드라고 미니홈피있는데
    거기 그림판을 이용했구요…다 컴퓨터안에
    그림판 있는 걸로 알거든요.
    시간나는 날 시도해 보세요.   

  48. Lisa♡

    2006년 6월 21일 at 11:39 오후

    현수님.
    제가 한 우물만 파야 하는건데
    여러 우물을 파다보니 한가지를
    확실하게 하는게 없이 그조고조
    쬐끔씩 맛만 보여 줄 정도입니다.ㅎㅎ
    이쁘게 봐줘여~   

  49. 멋썸

    2006년 6월 22일 at 1:54 오전

    아니.
    이게 정말로
    마우스로 그린 그림이예요?
    뻥 치시는거 아니죠?

    대단 하십니다.
    그림실력이..

    존경스럽네요
    마우스로 저런 그림을 그릴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50. moon뭉치

    2006년 6월 22일 at 2:16 오후

    ~.~   

  51. Lisa♡

    2006년 6월 22일 at 2:51 오후

    멋썸님.마우스로 이 그림 그릴려면 첨엔 손이 좀 마비되려 하다가
    금방 익숙해지면 10분이면 하나 완성합니다.
    뻥~이라니요? 어디에다 감히 뻥을~ㅎㅎ
       

  52. Lisa♡

    2006년 6월 22일 at 2:52 오후

    뭉치님.
    아고 눈이 안 떠지네요.
    바로 침대로 골인해야 할까봐요.
    이탈리아가 체코에게 1;0으로 앞서고
    전반전 이 끝났어요…zzz   

  53. 맑은 아침

    2006년 6월 23일 at 2:30 오전

    리사님 마음속엔 풍선 6개와 나비 두마리?
    바람이 너무 빵빵하게 들었나?
    나비들이 낑겨서 "나 살려"하네, 하하하.   

  54. Lisa♡

    2006년 6월 23일 at 3:05 오후

    맑은 아침님.
    삼일이 고비입니다.
    바람이 빵빵합니다.
    배도 빵빵합니다.   

  55. 순자

    2006년 6월 23일 at 4:10 오후

    요런 재주도 있네?

    섬그림이 조타….

    아프다보니
    맘이 허해졌나?

    여행갈까부다….ㅋ

    이쁜그림 감상하니
    내가 이뻐진거 같아요…ㅋ   

  56. 스크래퍼

    2006년 6월 24일 at 11:20 오전

    10분이면 완성하신다구요?
    아무나는 아니지요. ㅛ.ㅛ

    작품전시회….
    액자화~시켜서
    걸어놓고 두고 두고 보고싶네요….   

  57. 래퍼

    2007년 3월 9일 at 5:59 오전

    리사님 요즘은 왜 통 안 그리시나욤~?   

  58. Lisa♡

    2007년 3월 9일 at 8:53 오전

    실력 종결~~

    열정도 없고…

    미안….해용~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