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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엄마!
귀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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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간 좀 나눠 주세요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36시간이라면 나는 참 좋겠다. 솔직히 24시간이 모자란다. 아침, 저녁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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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샌드위치를 사러 갔다가 은색 페라리가 미끄러져 들어 오는 걸 발견. 조블폐인 아니랠까봐 조블가족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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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도시
1987년에 ‘폴 오스터’ 라는 작가가 발표한 《폐허의 도시》라는 책이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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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라니…
<몬드리안의 흉내를 조금이나마 내어보다> 대한민국의 대표 허벅지라면 단연 나의 허벅지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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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한 풍경
해운대의 P호텔의 바다 쪽으로 처리해 놓은 돌 분수대이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뭘 좋다고 바다를 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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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아침의 해운대 근처 좌동의 풍경을 보려고 창밖을 내다보았다. 신시가지에서 빼곡히 들어 선 아파트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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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대하여
시오노 나나미는 <<남자들에게>>에서 스타일이 있는 남자가 보기 드물다며 정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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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괜찮은 남자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
1. 착한 남자는 못생겼다. 2. 잘 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 잘 생기고 착한 남자는 이미 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