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장마비도 더없는 눈물을 쏟아내네요… 저는 군에 있을 때 어머님이 별세하셨지요 임종도 지켜보지 못하고 관보도 받아보지 못했답니다 너무나 슬픔이 클까봐 집에서 연락을 아예 안했던 것이죠 휴가나와서 어머님 산소에 가서 나즉히 노래를 불렀답니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너무나 슬픔이 컸기에 울음도 잃어버리고 노래가 나도 모르게 나오더군요… 리사님,,, 부모님과의 세상 인연은 끝나더라도 하늘나라에서 다시 시작된답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손모아 애도하면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기운차리시길,,,
Lisa 님을 어찌 하면 위로 해드릴수있을런지…? Lisa 님 죽음은 헌옷을 새옷으로 갈아 입는 것이라고 누가 말씀 하셨습니다 삶과 죽음은 같은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볼수없기 때문에 슬퍼 하는것 뿐이지요 너무 슬퍼 하지 마시고 얼마후 더 멋있는 만남이 기다린다고 생각 하시며 슬픔에서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 블로그에 Lisa 님이 좋아 하시는 장-미셀 바스키아 그림을 올려 놓았기에 말씀드릴려고 왔다가 가슴아픈 소식 듣고 함께 슬픔을 나눔니다…
난 일찌기 가까운 사람들 여럿을 멀리 떠나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우선 내 누나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 특히 엄마같았던 외할머니.. 큰 아버지들.. 많이 슬펐었죠… 그러나. 내 부모님은 아직 두 분 다 건강히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난 부모님을 여읜 슬픔,, 느낌을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난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할 지,, 어떤 단어를 써야 할런지 찾질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위로를 해야는건지…… 어떻게???? 전 3살때 엄마!아빠를 모두 잃었습니다.<교통사고로..> 저보다 훨씬 오래 함께 하셨으니… 모르겠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예전의 밝고 씩씩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십시요…!!!!!!
아아~~리사님 ….바로 프로필로 들어가다보니 이제사 이소식을 접했네요 … 지금은 아무생각도 없을 겁니다. 정말 머리속이 순간 텅 비는 느낌 저도 이미 경험했어요 …엄마 장례식이 끝나고도 한참후까지도 현실인정이 안되고 혼나간 사람처럼 슬프지도 않고 아무런 감각이 없는 사람 같더니 ~~~ 그러더니 몇달후부터인가 불현듯 엄마가 생각나면서부터 이내 눈물이 흘러나오데요, 제 경우엔 아, 울엄마 이젠볼 수 없는 곳으로 가셨지 ? 엄마 거기서 아버지 만났어 ? … 엄마 좋겠다 아버지랑 같이 있으니 ….. 그러면서 10년동안 일년에 한두번씩 어느날 불현듯이 떠올라 눈물짓곤 합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사무치게 보고파서 ㅜㅜ 그러나 리사님 어머니는 이제 하늘나라에서 가족들 지켜보시고 계실거예요 … 어머니 편안하게 보내 드리세요 …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리도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그곳에서 다시 만나겠지요. 하지만 언제나 이런 소식이 나를 울리는 것을 보면 내게도 다가올 그 일이 두렵기 때문이겠지요.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두려워지네요. 그래도 마음 단단히, 끼니 챙기시고 어머니를 위해 기도 많이 하세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리라 믿으시길 바라며…
비록 육신은 리사님의 곁을 떠나셨지만 늘 리사님과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엄마’라고 이름부를 대상이 없다는 건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편하게 잠드실 수 있도록 남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리사님도 힘 내세요.
진
2006년 7월 28일 at 7:46 오후
아 리사님.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할지…
어머님께선
아마도 또 다른 세상에서
세쌍둥이와 리사님을 그리워 하실 겁니다.
decimare
2006년 7월 28일 at 9:30 오후
삼가…조의를….
한들가든
2006년 7월 28일 at 9:34 오후
리사님…….
어머님은
리사님의 가슴에 늘 계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riel
2006년 7월 28일 at 9:58 오후
Lisa님~
제가 여기서 무슨말을 해도
위로가 못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onysos
2006년 7월 28일 at 10:08 오후
얼마나 망극하십니까?
건강도 유의하십시오.
리플러
2006년 7월 28일 at 10:17 오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로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오공
2006년 7월 28일 at 10:26 오후
예,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아무 감정도 생기지 않고
그저 몸이 알아서 할 일을 찾고 있겠지요..
리사님 보고 싶다…
이은우
2006년 7월 28일 at 10:38 오후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장마비도 더없는 눈물을 쏟아내네요…
저는
군에 있을 때 어머님이 별세하셨지요
임종도 지켜보지 못하고
관보도 받아보지 못했답니다
너무나 슬픔이 클까봐 집에서 연락을 아예 안했던 것이죠
휴가나와서 어머님 산소에 가서
나즉히 노래를 불렀답니다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너무나 슬픔이 컸기에
울음도 잃어버리고
노래가 나도 모르게 나오더군요…
리사님,,,
부모님과의 세상 인연은 끝나더라도
하늘나라에서 다시 시작된답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손모아 애도하면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기운차리시길,,,
김현수
2006년 7월 28일 at 11:18 오후
Lisa 님,
하늘로 돌아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두손모아 빕니다.
어머님은 아름다운 세상을 살다가 가셨으리라 느껴집니다.
늘, 따뜻한 가슴속에 묻어 두시길..
조각구름
2006년 7월 29일 at 12:45 오전
Lisa 님을 어찌 하면 위로 해드릴수있을런지…?
Lisa 님 죽음은 헌옷을 새옷으로 갈아 입는 것이라고
누가 말씀 하셨습니다
삶과 죽음은 같은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볼수없기 때문에
슬퍼 하는것 뿐이지요
너무 슬퍼 하지 마시고
얼마후 더 멋있는 만남이 기다린다고
생각 하시며 슬픔에서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 블로그에 Lisa 님이 좋아 하시는
장-미셀 바스키아 그림을 올려 놓았기에
말씀드릴려고 왔다가 가슴아픈 소식 듣고
함께 슬픔을 나눔니다…
라센
2006년 7월 29일 at 12:50 오전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할지…
마음의 평화를 찾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색연필
2006년 7월 29일 at 1:45 오전
리사님…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건지…
어머니께서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리사님 때문에 더욱 행복했었노라…
그리 말씀하실겁니다.
리사님…
봉천댁
2006년 7월 29일 at 2:13 오전
리사님..
…………….
아이페이스
2006년 7월 29일 at 2:53 오전
천상병 소풍이라는 시를 2006/07/29 04:00 에 글 올리셨군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손모아 애도하면서
멀리서나마 마음 속 연도 드립니다.
moon뭉치
2006년 7월 29일 at 3:09 오전
,,,,,,*.*…….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어머님 가시는길 ….뭐라….
치자香
2006년 7월 29일 at 3:15 오전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최선을 다한 자는
부모님의 떠남에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리사님은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엄마를 자식 돌보듯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이제는
기억의 흐림도
정신의 흐림도 없는
그곳에서
평안히 쉬고 계실 것입니다.
비나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덥지나 않았으면
유족들에게
다시한번
애도를 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장례마치는 날 까지 함께하소서…..
치자香
2006년 7월 29일 at 3:17 오전
안녕 엄마라는 저 글귀가
가슴을 후려치며
죽도에 섬득하게 베이는 아픔을 줍니다.
돌아가려다
다시한번 돌아보며
리사님의 마음에
위로가 넘치기를 또한번 간절히 바랍니다.
멋썸
2006년 7월 29일 at 3:22 오전
리사님
가슴 한쪽이
횡~하니 빈거 같은
그런 허전함…
그러나
편안한 곳으로 가셔서..
조용히 휴식 하고 계실 겁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조용히 빌어 봅니다.
리사님 건강하세요.
파이
2006년 7월 29일 at 3:47 오전
………..
토닥 토닥 ….
최용복
2006년 7월 29일 at 4:11 오전
하늘에서 편히 계실겁니다.
리사님!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Yates
2006년 7월 29일 at 4:52 오전
살아생전 어머님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으니…
후회와, 회한이 아닌 아스라한 그리움으로 남으셨을겁니다…
우리도 언젠가 그 길을 가야하기에..
늘 마지막 작별같은 심정으로 살아야 하나 봅니다..
힘내시고….위로를 드립니다.
靑山
2006년 7월 29일 at 6:28 오전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사시겠지요.
온 집안이 평안하시길 빕니다.
JeeJeon
2006년 7월 29일 at 10:56 오전
오, 리사님, 이렇게 비 많이 오는날에 가셨군요..
그동안 모친을 돌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안의 강을 건너 가셨으니 이제 평온 하실 것입니다.
이루 다 못한 아쉬운 마음도 드시겠지만
또한 마음 든든히 먹어야되는,,리사님만 믿습니다.
스크래퍼
2006년 7월 29일 at 11:57 오전
리사님…..
제가 한번 꼭 안아드릴께요…토닥토닥…
어머님 지금 편안하실거예요…토닥토닥…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김현수
2006년 7월 29일 at 1:32 오후
사모곡(思母曲)
호미도 날이지마는
낫같이 잘 들 리도 없습니다.
아버지도 어버이시지마는,
어머님같이 사랑하실 이가 없습니다.
아시오(말씀 마시오) 임이시여
어머님같이 사랑하실 분이 없습니다.
Beacon
2006년 7월 29일 at 1:45 오후
난 일찌기 가까운 사람들 여럿을 멀리 떠나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우선 내 누나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 특히 엄마같았던 외할머니..
큰 아버지들.. 많이 슬펐었죠…
그러나.
내 부모님은 아직 두 분 다 건강히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난 부모님을 여읜 슬픔,, 느낌을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난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할 지,, 어떤 단어를 써야 할런지 찾질 못하겠습니다..
adBBB
2006년 7월 29일 at 4:22 오후
마음으로 香燭代 합니다.
힘내삼…(力發! 力發!! 力發!!!)
東西南北
2006년 7월 29일 at 4:44 오후
사랑스런 막내딸의 품에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으니….
힘내삼!
파랑
2006년 7월 30일 at 2:39 오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 엄마와 딸로 만나
날 엄마로 만들어 주신 엄마
그 엄마를 보내시는 우리 리사님이
편안히 엄마보낼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리사님 힘 잃치 마시고 건강 주의하세요….
레오=^.^= Leo
2006년 7월 30일 at 3:06 오전
어떻게 위로를 해야는건지……
어떻게????
전 3살때 엄마!아빠를 모두 잃었습니다.<교통사고로..>
저보다 훨씬 오래 함께 하셨으니…
모르겠네요…..
아무튼 힘내시고………………………
예전의 밝고 씩씩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십시요…!!!!!!
짱구
2006년 7월 30일 at 8:45 오전
아아~~리사님 ….바로 프로필로 들어가다보니 이제사 이소식을 접했네요 …
지금은 아무생각도 없을 겁니다. 정말 머리속이 순간 텅 비는 느낌 저도 이미 경험했어요 …엄마 장례식이 끝나고도 한참후까지도 현실인정이 안되고 혼나간 사람처럼 슬프지도 않고 아무런 감각이 없는 사람 같더니 ~~~
그러더니 몇달후부터인가 불현듯 엄마가 생각나면서부터 이내 눈물이 흘러나오데요,
제 경우엔 아, 울엄마 이젠볼 수 없는 곳으로 가셨지 ? 엄마 거기서 아버지 만났어 ? …
엄마 좋겠다 아버지랑 같이 있으니 …..
그러면서 10년동안 일년에 한두번씩 어느날 불현듯이 떠올라 눈물짓곤 합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사무치게 보고파서 ㅜㅜ
그러나 리사님 어머니는 이제 하늘나라에서 가족들 지켜보시고 계실거예요 …
어머니 편안하게 보내 드리세요 …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본효
2006년 7월 30일 at 10:39 오전
리사님.
무조건 와락 안아 드리고 싶어요.
너무 슬퍼마세요..
너 나은 곳으로 가신것으로 생각하시구요..
기뿐 맘으로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리사님..
저가 그랬지요
"맘의 빗장문을 열어 자유롭게 가시게 두고 싶다.."
그러니 한결 맘의 여유로왔습니다..그러니
낡은 옷을 벗으신 리사 어머니..
왕생극락 하시기를 바랍니다..
.
.
Power
2006년 7월 30일 at 2:54 오후
위의 많은 분들의 동감과 위로를 귀하게 생각하며, 삼가 애도를 전합니다.
깃털
2006년 7월 31일 at 1:02 오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리도 언젠가 돌아가야 하는 그곳에서 다시 만나겠지요.
하지만 언제나 이런 소식이 나를 울리는 것을 보면
내게도 다가올 그 일이 두렵기 때문이겠지요.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두려워지네요.
그래도 마음 단단히, 끼니 챙기시고 어머니를 위해 기도 많이 하세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리라 믿으시길 바라며…
Hansa
2006년 7월 31일 at 2:20 오전
어머니.. 엄마..
리사님 어머님께서 작고하셨군요..
크나큰 슬픔을 어찌할까요.
편안하시기를, 극락왕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덕봉
2006년 7월 31일 at 2:27 오전
슬프시지요? 슬플 떄 슬퍼하고 빨리 벗어나는것도 효도 입니다.
틈 나시면 제 집에 오셔서 불효자의 참회 한번 보셨으면…
바로 두달전에 저도 어머니와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부산갈매기
2006년 7월 31일 at 7:47 오전
언제나 함께 하실것 같은 부모님이지요.
그래서 살아 생전에는 내리 사랑만 알고 아무리 한다고 해도
부모님께는 소홀한 점이 많았습니다.
이제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는 좋으신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우리 남아 있는 자들의 몫은 아쉬움과 슬픔이지만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라는 믿음으로 아쉬움과 슬픔을 접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리사님을 비롯한 유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손풍금
2006년 7월 31일 at 10:54 오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사님.
마음 추스리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밝은 달
2006년 7월 31일 at 7:37 오후
생전에 더 잘 해드릴걸…
가슴치는 후회만 남아 버렸습니다
momojaang
2006년 8월 1일 at 1:09 오전
리사님..가슴 아파서 어쩌나..한동안 그리울텐데..
엄마의 존재란 백세를 사셔도 아쉽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젬마
2006년 8월 1일 at 5:56 오전
리사님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
2006년 8월 1일 at 7:01 오전
비록 육신은 리사님의 곁을 떠나셨지만 늘 리사님과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엄마’라고 이름부를 대상이 없다는 건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편하게 잠드실 수 있도록 남아있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리사님도 힘 내세요.
봉쥬르
2006년 8월 1일 at 8:10 오전
리사님 재영님..
엄마는 더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힘 내세요!!
어머님 편안히 주무십시요…..
trudy
2006년 8월 1일 at 11:34 오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르니
2006년 8월 3일 at 1:53 오후
죽음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하여간 슬픈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다른 문을 연 것이라고…
폴
2006년 8월 3일 at 11:17 오후
이 글을 보니 ….
자꾸 눈물이 납니다.
왜 그럴까요?
어머님이라는 존재는
누구에게나 다~~ 그렇게 ……
고인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소댕이
2006년 8월 6일 at 7:53 오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thena 유학원
2006년 8월 6일 at 2:10 오후
리사님 큰일 치르셧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의 평화의 안식처로 인도하여 주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