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마하트마 간디의 묘비에 적힌
일곱가지 사회악 [Seven Social Sins]

1.
원칙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2.
노동없는 부
(Wealth without Work)

3.
양심없는 쾌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4.
인격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덕성없는 상업
(Commerce without Morality)

6.
인간성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7.
희생없는 신앙
(Worship without Sacrifice)

10 Comments

  1. 물처럼

    2006년 9월 26일 at 1:19 오후

    허망한 이.론.
    아뉠까용?

    리사 핱니미
    일부러 기회를 준 거신데,
    걍,
    가믄 안대지요?

    <착깍은 자유>라는 리사 핱니믄 목소리가
    환청으루 들리는 듯…

    – 일 떵 하고 자바서
    몸살이 난,
    물초롬.-

    헵 어 훤태스티꾸 나이또!   

  2. foret

    2006년 9월 26일 at 8:33 오후

    역시 진실된 말은 간단 명료한 듯.
    한 마디 한 마디에서 핑계를 대고 빠져나갈 구멍이 전혀 없습니다.
    간디 그분은 역시 대단한 분 이십니다.   

  3. 봉천댁

    2006년 9월 27일 at 12:16 오전

    아 깜딱이야~

    지금 바로 밑에 포슽 다시 한번 훓으며 음악에 맞춰 고개 까딱 거리며..

    느슨하게 풀려 있다가..

    클릭 한번에 세상이 바껴 버리네 그랴..

    흠..

    진지.. 심각.. 경건..

    흠..

       

  4. Lisa♡

    2006년 9월 27일 at 12:43 오전

    츠암..물처럼님도.
    일떵 하고자파서..
    ㅋㅋㅋ…몬살아.
    물처럼님 오늘 일떵 한 죄로
    담에 커피 쏜다, 내가~   

  5. Lisa♡

    2006년 9월 27일 at 12:45 오전

    포레님.

    간디를 존경합니다.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변호사라는 목표에 도달하고도

    모든 걸 버리고 국민들 편에서

    불가촉천민을 위해 일생을

    바친 그를…

    그래도 그는 무지 행복했을 겁니다.   

  6. Lisa♡

    2006년 9월 27일 at 12:45 오전

    봉천댁
    오늘은 기분이 어째
    33 한가보네 그려~   

  7. 부산갈매기

    2006년 9월 27일 at 1:21 오후

    우쒸…엑..또 우쒸 했네…
    헝..좀 멋있게 올리면 누가 뭐라하나….히히히…    

  8. Lisa♡

    2006년 9월 27일 at 1:51 오후

    으하하하…
    메롱요~~   

  9. 부산갈매기

    2006년 9월 27일 at 1:59 오후

    멜렁…ㅋㅋㅋㅋㅋ   

  10. 맑은 아침

    2006년 9월 30일 at 2:37 오전

    다른 때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머리를 잽싸게 디밀지 않으면 새카만 꼴등이 되더니,
    여기는 왜 이리 한가하가요?
    아, 추석준비하느라고 다들 바쁜가?
    아님, 간디는 인도사람이라서 별 인기가 없나?
    너무 근엄해서 리사님 방이 아닌 줄 착각하고 돌아들 갔나?

    이상은 사오정의 설렁한 생각이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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