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먹히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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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에 들어 온지 이제 일 년차다. 기념이라도 해야할까 싶지만 통 그러고 싶지 않음은

이런 곳에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못해 안달하는 그녀가 있기 때문이다.

피해라고 정확하게 표시나지도 않지만 그녀는 용감하다.

이름도 여러 개를 갖고 있고 시간도 많아 사방팔방으로 활개를 치고 다닌다.

모른 척하고 있기엔 그 도가 좀 지나친 것같고 여러 블로거들이 문을 닫고 대응을 않하거나

공개적으로 넌지시 그러지말라고 알려도 너무나 태연하게, 버젓이, 여전히 황당하게 군다.

예를 들면 강박적 인격장애 중에 한 증상인데 물건이나 남자나 자기가 홀딩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스타일에 속한다.

우리가 대통령을 뽑아놓고 불만을 토로하듯 어찌보면 우매한 국민들의 수준이라 부끄러울 때가 있다.

그것처럼 조블의 수준도 문제인 것이 그런 걸 알면서 좋은게 좋은 거라고 눈감아 주는 사람, 미친 척하고 만나는 사람,

거기에 넘어가 애매히 이웃을 끊어 버리는 수준미달의 소유자, 당하고도 정신적으로 끙끙거릴 뿐 남에게

말하면 되려 자기가 우습게 보일까봐 말도 못하는 사람.

그녀의 타겟이 되면 남자는 무조건 복종해야하고 여자는 무조건 미친 년이나 창녀나 싸이코나 현 삶의 존재와는

무관한 이상한 삶의 소유자로 전락하게 된다.

거기에 넘어가서 믿고 속는 사람들의 혜안도 문제이지만 악의 꽃도 꽃이라고 헤헤~거리는 기회주의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녀의 말을 믿고 공연한 사람을 오해하는 인격의 소유자는 상종할 가치도 없겠지만 그러고 말겠지라고

태연하게 있기엔 너무나 천방지축이다.

조블에 있는 블로그의 이름을 교묘하게 따서는 그 이름으로 들어와 황당한 얘기를 하면 십중팔구는

그 블로그의 주인공이 그런 말을 남긴 줄 안다.

물론 나같은 여우는 안 넘어가지만….본래 남의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 정도는 40 이 넘으면

대충 알지 않나? 조블이 너무 순한 성격의 소유자만 모였나?

대부분의 남자는 자기에게만 그렇게 집착하는 줄 알고 자기가 뭐–상당히 매력적인 걸로 착각도 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그런다는 것 쯤은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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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상당히 가까운 이웃남이 감히 이렇게 착하고 예쁘고 밥도 잘 사주는 나를 용감하게 댓글금지를 시켰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남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피해 한 번 안 주고 이쁜 짓만 하고 살아 온 나로선

"아이~깜딱이야~" 라는 반응이었다. 행운의 그녀를 차다니…ㅎㅎ

그런데 그의 이름과 흡사한 이름으로내게도 이상한 말들이 안게판에 실리는 것이었다.

난 안다, 그가 아니라는 것을 ~~ 대번에.

다른 블로그의 안게판에 비글로 실렸을 나의 험담의 수준이 뭉글뭉글다 보인다.

난 그 정도에는 끄덕도 않하지만 남에게 꿀리게 살아 온적 한 번 없다.

유치찬란하기는….척보면 누구의 짓거리인지도 바로 표가 난다.

바로 알아내어 주리를 틀고 싶은데 내가 뭐..그까이 껄 하다가 말았다, 그러면 절대 안된다.

가만히들 있으니 가마때기로 본다~ 이 말씀.

즐겁게 유쾌하게 재밌게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 웬 쓰레기가 난립을 하는지 조블 운영자님은 과감히

쓰레기 처리를 해야 하는 건 아닌지?

내 이 글에 박수를 칠 아니 기립박수를 칠 사람도 있을 것이고 뭐~~쓸데없이..참지~그런 이도 있을 것이다.

나…못 참는다-왜? 너무 착하기 때문이다.

친분이 있는 몇 분은 척보고 다 알았단다, 그녀의 싸이코적인 기질을…

그 정도는 되어야하지않나?

외로운 남자분들 많나?

인간은 다 외롭다, 혼자만 외로운 게 아니다..절대.

다 만나주고 다 보듬어 주고 다 뜨거운 말 몇 마디해준다고 정녕 그대에게만 쏟아지는

애정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남자니까~~말없이 웃고 넘어가는 허허실실~~매력없다.

언젠가 뭉치님 블로그에서 본 제비족 이야기나 험담 그녀 이야기를 이제 일 년차가 되니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알겠다.

문제는 자기험담을 하면 더 달려들어 앵기는데 거의 철면피 대비마마 수준이다.

"내가 판단한다" 이런 말도 할 줄 알고 "고마해라~마이 해묵었따 아이가~"

이런 말도 할 줄 아는 진정한 정의로움을 조금씩은 지녀야 재밌고 정보가 넘치는 조블이 될 것이다.

조블 그 까이 꺼 안하믄 고만이쥐~~하지말고 애정을 가지자 이 말씀이다.

여러분~~새해에는 시시꼴롱한 그녀에게 먹히지 마세요.

멋진 여자도 많거덩요~

오늘은 음악 안 올립니다.

글에만 전념하라고….이런 글 쓰니 나도 덩다라 시시꼴롱해질라고 합니다.

향수나 잔뜩 뿌려야겠습니다.

104 Comments

  1. 최용복

    2007년 1월 11일 at 2:21 오전

    무엇때문에 이름을 여러개 갖고 있을까요?

    리사님! 그렇게 해서 얻는것이 무엇일까요?

    못난이들은 잊어버리세요.

    이웃남 다녀갑니다.   

  2. 공룡

    2007년 1월 11일 at 2:21 오전

    리사님 화이팅!! ^^^^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리사님 담에 제가 그런 사람 만나면
    혼내줄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러니 향좋은 향수로 뿌렸겠다 또
    공룡이 힘을 주겠다^^^그러니 너무 시꼴롱해지지마세요. 아셨죠?

    에잇!!!
    나쁜 여자 같으니~~~~"""""   

  3. 임부장

    2007년 1월 11일 at 2:42 오전

    음…
    음…………
    막 퇴근해서 들르긴 했는데 딱히 할 말이 생각 나질 않습니다.
    졸려서리…한숨 자고 다시 들르겠슴다…^^   

  4. 파이

    2007년 1월 11일 at 2:49 오전

    제 경우에.. 저는 어떤 분이 남자 인 줄만 알고..
    연모의 정^^을 품었던 적이 있어요.. ㅎㅎㅎㅎㅎ

    아디를 여러개 쓰는 것은 좀.. 별로예요.
    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다중 인격으로 느껴지는데,
    여러 아디로 내 안에 있는,
    하나 하나의 다중 인격을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지 못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겠죠.
    조블이 밝고 재미난 놀이터가 되려면요. ^^

       

  5. 봉천댁

    2007년 1월 11일 at 2:52 오전

    오죽했으면 성격 좋은 리사님이 이런 글을 올렸을까나..

    이런..

    그간의 마음 고생 안쓰러워라..

    참 할일 없는 사람들 많어..

    열심히 살며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게 블로깅 아니던가?

    근데 웃기는건..

    그런 종류 사람들은 자기만 머리 있는 줄 안다는거다..

    실상은 나처럼 어리버리 봉천스러운 사람도..

    그여자 그러고 다니는거 다 보인다..

    내가 이글 썼다고..

    내게도 공격들어올지 모르겠다..

    별 매력 없는 사람으로 보여선지 아직까지 나 건드리진 않았었는데..

    암튼..

    내 방 근처 혹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근처에 얼쩡거리며..

    유치찬란하게 굴면..

    우직하고 의리많고 기운 쎈 봉천댁..

    가만 안있는다..

    니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그러다 탈난다..

       

  6. 맑은 아침

    2007년 1월 11일 at 3:02 오전

    야, 향수냄새 좋다.
    캘비 크라인? 하하하.

    이렇게 열변을 토하는 것을 보니,
    학교시절에 학생회장한 관록이 나옵니다.
    이번 다가오는 대선에 홍보담당으로 모시려고
    스카웃 제의가 각당에서 들어 올 것 같군요, 하하하.   

  7. ariel

    2007년 1월 11일 at 3:10 오전

    이곳에 연세가 많이 드신 분이 계세요,,
    그렇게 많지는 않으신 데 우리들 보다 많다는 거죠.
    지난 몇 달 엄청 시달리셨어요. 어느 이웃이 여기 저기에
    이 분 악플들을 달고 그랬어요. 이 분이 올리시는
    포스트가 싫으면 안 가면 되는데,, 참 기가막혀..

    하여튼 이 분은 조블을 떠나십니다..

    진짜 웃기는 사람 다 있어요,, 왠 여자가 이런지,,@@   

  8. Beacon

    2007년 1월 11일 at 3:11 오전

    물건이나 남자나?,,, 내한테는 근데 와 홀딩 안들어오지?,,난 거기서도 수준미달인가?,,ㅎㅎ

    하여간 열혈소녀 우리의 리사님…

    근데요 리사님… 난 그거 머이…이러는 사람이예요…ㅎㅎ
    그런 나삔 사람이야 머 척결을 하기도 해야겠지만 그런 류에 흔들리는 사람은 더 나삔 사람으로 치부.. 나도 상종안한다..ㅎㅎ

    글구,,, 온라인커뮤니티.. 것참,,
    난 아무래도 오프보단 현실감이 덜하던데,,
    온라인 커뮤니티 경력이 십년도 넘어가지만…
    하긴 그래서일런지도.. 첨엔 나도 꽤 열중했었다우..   

  9. Beacon

    2007년 1월 11일 at 3:15 오전

    글구 사실은 온라인이나 오프나 다 똑같은 "사람사는 세상"이지요..
    그러니 머 이런 사람도 있구 저런 사람도 있구..
    나삔 넘 있음 열받구 쌔리주기삐리고 싶어지기도 하구.. 또 머 그까이꺼 그러기도 하구..
    오프에서도 그러지 않나요? 내한테 섭하게(요건 아주 완곡하게..ㅎㅎ) 했다꼬 그걸 꼭 다 그대로 갈구고 살 수는 없지 않나요?

    이 말도 마찬가지.
    나같은 회색분자도 있어야 머 그런대루 평화롭다는 착각도 할 수 있을거구..
    또 리사님같은 열혈동지도 있어야 이 사회가 제대로 변해갈 꿈이라도 꿀 수 있겠지요.^^   

  10. 토7

    2007년 1월 11일 at 3:27 오전

    맘 마니 상했나봐! 10년을 지켜본 너 같은 천사가 우얀 일이고? 항상 열시미 즐겁게
    왠 만한 일에도 화내지 않고 모든 이에게 즐거움주고 약간은 귀엽게 잘난체도 하지만
    결코 우리모두는 너를 사랑하고 너의 모든것을 받아들인다
    그런 이 하고는 이제 상종을 하지마 너 인격이 아깝다
    만능 엔터테이너를 누가 건드려!!!!!   

  11. xue

    2007년 1월 11일 at 3:48 오전

    숨도 안쉬고 읽었어요.~~ 잘 올렸어요.!!

    모두에게 경각심을 갖게하고

    그녀도 숨어버리지않을까하네요.ㅎㅎ

    너무 많이 가진듯하면

    언제나 질투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게마련이지만,,^

    그녀가 그래서 과연 얻은것이 무엇일까?

    정신상담이 필요한 부족한 외로운여자임이 분명하니

    용서하시고 … 잊으세요..!!

       

  12. 오공

    2007년 1월 11일 at 4:01 오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사님 ~난 읽으면서 너무 웃었어요
    리사님의 불타는 정의감이 귀여워서도 웃음이 나왔고
    어른들 세계가 어찌 애들 세계와 똑 같은가에도 깔깔거렸고
    그런데요,리사님
    저에겐 왜 요런 걸림돌이 없을까요?
    애들 학교에서도 이상한 담임들에게 시달리는 애기 많이 들었는데
    우리 애들이 그런 담이 걸리기만 하면 내가 아작을 내 놓을것이라 했는데
    늘 좋은 선생님들만 걸리더라구요..또 자랑질.

    리사님께 이 이상한 여자분에 대해 말씀 들었던 것 같은데
    저는 또 누군가~기억이 잘 안났습니다.
    음,제 건망증도 이게 어느정도의 심각성을 띈느 일이지 모르게 되는데 한 몫하나봐요.

    어쩃던 제가 당하는 당사자가 되어봐야 웃음이 안 날텐데
    전 자꾸 우스워요.

    그리고 그 여자분이 무서워 리사님 방에 댓글도 제대로 못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이웃들도 참으로 심지가 굳지 못한 사람들이니
    걍 없는 게 나아요.
    양보다 질로 승부해요.
    리사님,이웃!
    질 좋은 저 하나로 만족하면 안될까?.ㅎㅎㅎㅎㅎㅎㅎ
    저는 피부에 상처가 나도 어찌나 남들보다 빨리 아무는지요
    제가 봐도 신속 정확하게 상처가 낫거든요.
    속이나 겉이나 상처 회복이 빠른
    건강한 오공이가 음~그래도~
    맘 약한 분들 대리만족 내지
    널리 퍼져 걸그적 거리는 블러거가 없으면 더 좋을 것이니
    추천 누를께요.
    리사님 괴롭히시는 분~
    제 방에 와서 한 번만 싸움 걸어 줘요~깔깔깔깔
       

  13. 연란

    2007년 1월 11일 at 5:07 오전

    가만히 보면 요 조블여자분들(??) 디게 웃기시는 분들이
    쪼매 있더라구요.

    자기들이랑 친한 사람들이 또 다른 누구랑 친하다고
    끼리끼리 뭉쳐서 왕따(?)시키고…ㅜ.ㅜ
    그러곤 그 남자들에게 자기들만 챙겨달라고 더 챙겨가며 잘 해주고..
    (한마디로 눈에 다 보이니 웃긴다는 야그죠…^^*)

    그런데 오늘 리사님 글을 읽어보니
    이 여자분은 참으로 병적인 것 같네요.
    누군지도 알 것 같고…흠
    하긴,, 저도 피해를 본 사람 중에 하나니…
    그 여자분과 글을 주고 받으면서 섬찍한 기분이 들 정도였으니 알만하지요?

    예전부터 어떠한 여자라는 것은 들어서도 알고
    저도 느껴봐서 아는데
    아주 심각하다는 사실에 정말 불쌍하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네요…ㅜ.ㅜ

    ==================

    일단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이 있어도 휘말리기 싫어서라도
    그냥 지나칠려는 경향들이 있어요.
    자기들에게 잘해주고 자기들에게만 피해를 안주면 그만이라는…
    그래서 오히려 리사님처럼 이런 글을 올리고 피해보지말라고 지적해도
    오히려 남 해꼬지하는 사람으로 취급받아요.

    그렇지만 악의 꽃? 악의 호박??이 남에게 너무 피해를 주고 다니니
    이런 사실은 되도록이면 알리는 게 좋다는 얄팍한 제마음이랍니다.

    나부터라도 나는 아무런 피해를 안주고 조용히 잘 살고 있는데
    어느날 이웃에서 제거를 당하고(저도 당했슴)
    괜시리 사람들이 멀리하고 그러는 경우엔 넘 황당하고 억울하지요.
    물론 그런 경우엔 내 자신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또 다른 면에는 누가 이간질 시키고 다니더라구요…에휴…

    특히 악의 꽃의 특징은
    순진한 사람들에게 자기가 억울하다는 식으로 먼저 선수를 친답니다.
    보호해달라는 식으로요.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영양(?)가 있는 사람하고 친한 척 하고 싶은 경향이 있어서
    악의 꽃을 많이들 보호해주지요…ㅜ.ㅜ

    가만히 보니 대충 넘어가려는 사람들은
    성격이 둥글둥글하다거나
    현실적이거나
    자기들도 양심에 찔리는 응큼한 마음들이 있어서겠지요?

    사랑을 할려면 조용히 하던지.
    왜이리 병적으로 집착하고
    스스로 꽃뱀인 것처럼 그러고 사는지…
    참으로 남편이 불쌍하네요…

    그런데 저 또한 입바른 소리했다가
    악의 꽃에게 몬 피해를 볼련지~~~
    솔직히 궁금해지기도 하고 함 붙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에휴,, 악의 꽃이 누구라는 것도
    어떠한 행실을 하고 다니는지도 요 조블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왜 정신을 못차릴까요?
    리사님 글을 본다면 혹 차릴까요?
    아마도 아니리라 봅니다.
    아마도 악의 꽃이 직접 몬가 포스트를 올리던지
    주위분들이 몬가 합리화시키는 포스트를 올릴 것 같은 연란이 생각…^^*

    그람,, 나중에,,,

       

  14. 오드리

    2007년 1월 11일 at 5:24 오전

    리사, 누군지 확 밝히면 안되요? 나는 영 둔해서리……….아님 내가 알수있게 힌트를 좀 세게 주던가…….ㅎㅎㅎ   

  15. 공룡

    2007년 1월 11일 at 6:00 오전

    저도요^^^^궁굼해요^^^   

  16. 래퍼

    2007년 1월 11일 at 6:06 오전

    역쉬 리사님 화이팅~~~
    한동안 조용하더니 또 시작인가봐요..

    묘령의 그 분..
    (사실 이젠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니께 더 이상 묘령도 아니고만
    그만 꿈에서 깨어나몬 을매나 조을꼬..)
    조블의 인기 블로거들을 몽땅 제거하려는 원대한 꿈쟁이..
    에고 그대는 원초적 본능에 눈 먼 꿩 대가리..
    물랭루즈 무대위 무희처럼 캉캉춤용 팬 서비스도 아이고
    그대 앉는 자리 훤히 다 딜다 보인께로 그만 좀 하이소~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좋은 것만 배우기도 숨이 턱에 차는고마는
    참말로 기운도 억시기 좋네요~

    원래 귀신이 씌우면 기운이 엄청 쎄진다카던데..
    제 정신이고서야 할 짓?은 아닌거 같사오니..
    부디 그대 본성은 아닐 교활하고 간사한 악한 기운의 종노릇 그만 하시고..

    구태여 넘의 마음 헤집고 다닐 팔자? (사명)을 타고난 것이라 할지라도
    의지가 굳으면 타고난 운명 혹은 팔자를 고치기도 한답니다..
    신심이 깊은 분이라는 설?도 있던데..
    절대로 마음을 잘 다스리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이제 그만 위험한 게임을 멈추시지요..

    그대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안심하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말씀..만만에 콩떡~!!!

    인간은 영적 동물이라..
    글만으로도 상대의 인품을 느낄 수 있는..
    고감도의 레이다가 있음을 부디 잊지 마시고..

    그대 맘엔 상관없이 다른 이들에겐 소중한 블로거들이심을 기억하시고요..

    개그맨 김병조씨 버전..
    ‘지구를 떠나거라~~~~아~~~~’ 처럼
    조블을 휘젓는 더럽고 추악한 악귀여..
    조블을 떠나거라~~~~

    (윽~!!!
    난 이제 주거따..ㅡ.ㅡ;;
    주제넘는 래퍼..
    그래두 몇몇분의 아까운 ‘조블지인’들의 고통이..
    새삼 아픔으로 닥아오고..
    문 닫고 떠나신 그 분들이 그리워서..
    또 다시 문 닫고 떠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라는 맘으로
    몇줄 적어봤습니다..   

  17. moon뭉치

    2007년 1월 11일 at 6:14 오전

    전 처음부터 다 알지요..

    거기에 휘말려서 농간 당한 사람들도..

    나중에 마지막으로 한글 날려 드리지요..
       

  18. 핑크로즈

    2007년 1월 11일 at 6:59 오전

    별난 남자 ..
    별난 여자도…. 많네요
    정말 전 이글을 보구 충격 입니다
    서로 직접적으로 도움은 못줘도 맘 적으로 위로 받고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낼수 있음을 기쁨으로 여겼는데…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화초가 잘 자라려면 가라지를 없애야 하는 것처럼 착하구
    순수한 사람들이 모여 향기롭게 이여나가기 위해서 가라지를
    하루 빨리 뿌리채 뽐아 버려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리사님~
    힘내시구 승리 하세요^^
       

  19. 카타

    2007년 1월 11일 at 7:15 오전

    리사님이 열 받았네… 심각한가 보다.

    다중 닉과 유사 닉을 동원하는 여자 블로거… 병쩍이네, 누군지 알고 싶지도 않다.

    조블을 닫고 떠나는 분도 생긴다… 스토킹을 당하셨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그러면 안되지…조사해 보면 다 나온다…

    아마도 그분 누군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알고 보면 참 불쌍한 분이지 싶다.

    그 집착이 자신을 버리고 주위를 더럽히는 것이라는것을 깨닫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승화시키시기를…   

  20. 김현수

    2007년 1월 11일 at 7:17 오전

    그 여자가 누구인지 억수로 궁금 타..

    리사 님 한테도 도전 했나 봅니다.
       

  21. 오공

    2007년 1월 11일 at 7:21 오전

    어머,래퍼님 말대로라면 저는 아직 인기 블로그가 못되었구나….
    인기 블로그 되는 그 날까지 블로그 장사해야 되겠어요…   

  22. foret

    2007년 1월 11일 at 8:02 오전

    리사님,

    홧팅!

    맘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리사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23. 황남식

    2007년 1월 11일 at 8:16 오전

    아고..첼로님 밑에 댓을다는 영광이..ㅎ
    살아계셨군요.
    뜸해 한번씩 들어가봐도 문은 꼭꼭 닫아두시고..추워서 그런강~~
    우짲든 새해 얼굴내밀고 안부라도 드릴려했었는데..여기서 대신합니더~~

    아고..우찌 이런 일들이..
    사랑도..애정도..대충하지.

    블로그 내적인 사정도 통모르고..관심도없고…
    정….사랑(?)을 하고싶으면 조용조용하게하지…

       

  24. 曉靜

    2007년 1월 11일 at 8:19 오전

    추천이요~~!

       

  25. 쳴로

    2007년 1월 11일 at 8:19 오전

    첼로도 등장이오~~~~!!

    오잉?
    본문의 <그녀>가 바로
    <나도 알고, 니도 아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바로, 그, 그녀가??
    워따매~ 간도 크대이~~

    근디, 리싸야~*
    그녀는,
    이뿌거나, 똑똑하거나, 재산이 많거나,
    소리소문 없이 잘 나가거나,
    남들에게 인기가 많거나..
    뭐 그런 여자들만 공격하는 거 아이가??
    (글고보이 나는 해당사항이 하나또 없네. ㅎㅎ)

    암튼, 방콕 주민 내게도 이런 댓글 쓸 기회가 주어지니
    기회에 충실하련다!

    머리가 너무 좋은 그녀는,
    아무도 자신의 행적을 모르는 줄로 아나비~~
    (내 인생도 그렇고 그렇지마는,
    그녀 인생은 더 불쌍해서 눈물까지 날라칸다.. 엉엉~~)

    *우에, 남식 님요..
    지가 지운 바람에 위치가 훼까닥 바끼뿟어요.
    인사.. 감사합니대이~*
    안게에 정식으로 인사 드리께요~~

       

  26. 광혀니꺼

    2007년 1월 11일 at 8:36 오전

    저두 향수 좋아해여~
    알뤼르~~~
    혹 향이 같을까봐서~~~
    ㅎㅎ;;

       

  27. 래퍼

    2007년 1월 11일 at 8:58 오전

    뭉치님의 총정리?~ 가 몹시 기대되네요..ㅎ   

  28. 이은우

    2007년 1월 11일 at 9:09 오전

    누구지?

    누굴까?

    누구예용?

    리사님을 발로 차신 분이..

    난 그게 더 궁금해용.   

  29. 曉靜

    2007년 1월 11일 at 9:21 오전

    하여튼 남의 말을 하는 사람들 조심하입시더~~
    그 말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ㅋㅋㅋ

    첼로님아~~
    빨랑 문열어라~~^^*
    좋은 말로 할때 ㅎㅎ
    부산 폭파시켜 버리까?…..
    아셨지요?
    그나저나 내도 아는사람 맞나?
    고고만 말해주쇼^^~~
    큭큭…    

  30. 광혀니꺼

    2007년 1월 11일 at 9:24 오전

    근디
    집에와서 다시 읽어보니
    리사님방에 댓글 달수있는것도
    영광인가봅니다…ㅋㅋ

    무신 내용인가 싶어
    다시 읽어봣사온데
    용서해 주시겟제여?
    ㅋㅋㅋ
       

  31. Lisa♡

    2007년 1월 11일 at 9:25 오전

    사랑하는 건 아무래도 좋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어떠한 형태로든 만나고프면
    만나면 되는 것이고 자빠지려면 자빠지면 되는 것이고
    뭐..남의 사랑에 이러쿵 저러쿵..토를 달고픈 맘은 없어요.
    단 다른 사람의 험담이나 생각해주는 척 하면서 남의 얼토당토 않는
    욕을 한다든가 하는 식의 그런 몰상식하고 유치한 짓을 본인의 이름도
    아닌 남의 이름으로 올린다는 것이지요..뭐 가끔은 자기 이름으로도
    억쑤로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올린다는 것이죠.
    자기랑 친한 이의 글에 얼씬거리는 사람은 다 표적입니다.
    가지마라~~이렇고 저렇다…라는 둥.
    다 어른이고 알아서 판단하는 거지 몬데 이러쿵저러쿵 콘트롤을 하나
    이 말입니다.
    거기에 장단 맞추는 사람들은 뭡니까?
    무슨 자선사업이라도 그녀가 한답니까?
    고건 시장을 더러 사람들은 싫어 합니다, 회색이라고요.
    회색으로 살기를 원하는 이야 어쩔 수 없지만 가끔은 좀 청쾌해지고
    싶지 않나요?
    어떠한 형태로든 내 복수를 하고 말리라~라는 스타일은 이제 구시대적인
    스타일이고 그런 짓꺼리는 안했으면 합니다.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는 조용한 바다에 파문을 일으키고 그래서 얻는게
    뭡니까? 돈도 명예도 여기랑은 상관없는데 대체 도플갱어가 들어 있나?
    하여간 남에게 해되는 일은 2007년부터는 끄~~ㅌ!!!
    패짓기도 끄~~ㅌ—-서로 좋은게 좋다고 좋은 것만 보고 살아요.
       

  32. Lisa♡

    2007년 1월 11일 at 9:35 오전

    은우님.

    그러게요~~
    비밀입니다.
    혹시 나를 생각해서 그랬을 수도 있거든요.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차고 차이는게 뭐 그리 중요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마다하는 짓을 할 이유도 없구요.
    사실 놀래기는 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 분글을 엄청 재밌어하고
    사방에 자랑하면서 추천을 찧고 까불고 했거든요.
    다아…제 부족함 때문이거니 합니다.
    사실 이런 류의 사람과 안다는 것도 창피한 일이지요.
    근데 은우님–오늘은 왜그리 짧은 글로 답변을?ㅎㅎ   

  33. & moon

    2007년 1월 11일 at 9:44 오전

    ㅂ 아줌마

    우짜다 이 지경 까지..   

  34. Lisa♡

    2007년 1월 11일 at 9:45 오전

    연란님, 래퍼님, 첼로님.

    길게 댓글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제 이런 류의 포스트도 이 걸로 더 이상
    올라 올 필요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쵸?
    다 바쁜 세상에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만
    하고 살기도 바쁜데….
    아름다운 공간이 되어 서로를 격려해주고
    안 좋은 일은 같이 나누고 좋은 일은 같이 축하하고
    그래야되지 않을까요?   

  35. Lisa♡

    2007년 1월 11일 at 9:46 오전

    남식님, 효정님.

    첼로님 돌아올까요?
    정 떨어진 것 같던데—
    그래도 함 불러봅시다.
    돌아와~~   

  36. Lisa♡

    2007년 1월 11일 at 9:47 오전

    오공.

    그러니 인기있게 해야지.
    인기가 없을라믄 예쁘던쥐…ㅋㅋ   

  37. Lisa♡

    2007년 1월 11일 at 9:49 오전

    카타님.

    저 열 안받았어요.
    그냥 질적으로 향상된 이웃들을
    만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지요.
    속지않아야 할 사람들을 위해~~   

  38. Lisa♡

    2007년 1월 11일 at 9:50 오전

    순이님.
    오랜만에 댓글 다셨는데
    어짜나?
    틀렸네요.
    ㅎㅎㅎ
    그 분 아니예요.
    그 분은 남의 욕 안합니다.   

  39. Lisa♡

    2007년 1월 11일 at 9:51 오전

    현수님, 공룡님, 오드리님.

    저요~~
    입 절대로 무겁거든요.
    열려고 하지마셈~~
    저 CC한 여자 아닙니다.   

  40. Lisa♡

    2007년 1월 11일 at 9:53 오전

    핑크로즈님.

    향기가 마구 납니다.
    장미향.
    내가 참 아류구나..싶어요.
    못참고 이런 글 올리는 걸 보면.
    하지만 누가 뭐래도 한다주의로…ㅎㅎ
    음, 승리가 어디있나요?
    지고 이기는 싸움이 절대 아니걸랑요~
    저 쌈은 절대로 안합니다.
    그러니 응원 절대 하지마세요~ㅋㅋ   

  41. Lisa♡

    2007년 1월 11일 at 10:00 오전

    파이님 아디…ㅋㅋㅋ
    다중인격…음…..다중인격 지대로다.

    봉천댁님.
    오늘의 댓글상을 주려고 했는데
    댓글들이 하도 찬란하니 뒤로
    미룰 예정입니다.
    개안치요?

    비컨님.
    뜨뜨미지근하네요~
    쫌~

    용복님.
    일등이닷~~

    포레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는 거 맞죠?
    어제보니 건강하대요….

    광혀니꺼님.
    저는 CK one! 입니다.
    댓글 아무나 답니다.
    여자는 특히 겁이 없잖아요.   

  42. Lisa♡

    2007년 1월 11일 at 10:09 오전

    맑은 아침님.
    대선에 뛰라고 하신다면 노무현이
    날 놔두겠어요?
    스카웃하려하지..ㅋㅋ..깨몽.

    슈에님.

    깔끔한 일침 캄사합니다.
    조블놀이 동산이 깨끗해야지요?
    순수하고 말예요~

    뭉치님.

    억쑤로 든든합니day!
    자료 모아모아 놨습니day!
       

  43. 오공

    2007년 1월 11일 at 10:17 오전

    오모나, 우리 패짓기 선수들이잖아요
    파이님이랑 리사님이랑 저랑 우리 무슨파 더라?
    A+파? 자뻑파?   

  44. 김진아

    2007년 1월 11일 at 10:18 오전

    누구인지..감도 오지 않지만…
    그런식으로,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라면…
    블로그 운영자측에 알려서,
    못하게끔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
    몇몇 불러그님께서,
    가끔 그 누군가가…흙탕물을 만들고 다닌다는 뜻의 글을..
    남기신것을 보았는데…

    참…한심하다는 말도..옮기기가..아까울 정도군요…
    저도..
    뭉치님의 글…기대합니다.
    그런데..누군지…궁금하네요????
       

  45. cecilia

    2007년 1월 11일 at 10:59 오전

    저도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저는 글을 읽으면 그 사람이 보여서 어떤 블로그가
    자기 자신까지 속이면서 마치 까멜레온처럼 자신을 변화 시키는 것을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인기 블로그인 것같아서 조금 걱정스러웠거든요.
    혹시 그 블로거 아닌지 저에게 살짝 알려주시지 않겠어요?   

  46. 물처럼

    2007년 1월 11일 at 1:28 오후

    이렇케 멀리서 야그혀서
    리사 핱니미 들리실지 모르것네…

    아~
    아~
    마이쿠 테스트,
    완, 투, 쓰리~~~

    엥,
    잘 들린다구라? ^^;;

    리사 핱니믄,
    가마니 봉께,
    물초롬이보담 블력이 훨 노프믄서
    멀 그까잇 꺼, 개지구 그러세요?

    조블이라꼬,
    무쉰 별천지 신선세계든가,
    아니믄
    천사포만 모아놓은 집단인 줄 아셨어요?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조블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거디요.

    물초롬의 블력이 비록 일천하지만,
    조블에도
    지 정신 가출한 작자들두 꽤나 있더만요.

    그런 아그들은
    걍, 계속혀서 그러케 비참허게 살라구 허구,

    리사 핱니믄,
    시시꼴롱 말구
    내가 선물한 오데꼴롱이나 뿌리구설랑
    잼나게 지내시길…

    아뢌쓰믄,
    대답하라!
    오바 코트!   

  47. 푸른갈매기

    2007년 1월 11일 at 1:52 오후

    우째 그런 일이~~~~~~(조블 6개월차라 눈치도 못챈 바부 푸갈이라 할라꼬?)
    걍 무시하믄 되쥐이요…..
    근데 누구여~~~궁금하넹!!!!!(뭉치님아~~~정답 알려 주세용)   

  48. 자연인

    2007년 1월 11일 at 2:26 오후

    "좋은 글 감동 있게 읽고 갑니다." *..*저희 블로그도 방문해주세요*..* *..*꿈을 이루는 자연인*..*    

  49. 희망매니저

    2007년 1월 11일 at 5:35 오후

    안녕하세요^^블로그 구경 잘했습니다.2007년 대박나시구요. 시간 나시면 제 블로그에도 방문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온라인 인맥 동호회    

  50. 솔뽀구시

    2007년 1월 11일 at 11:42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참여해 달라..?
    블로그..첨에 모두..자기 자신을 위해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점차.. 거론하신 사람..그런모양으로 욕심이 진화되는 모양인가봅니다..?^^
    누가 리사님과 같은 분을 속상케 한 것일까..? 깨달음 부족한 사람인가봅니다..
    모두가 시작의 순수성을 잃지 말아야 할텐데..^^ 저는 특히나..ㅋㅋ

    리사님은 부자이십니다..꽃천지를 보는것 같습니다..이렇게나 많은 이웃들의 지원..응원..
    그러니 맘에 두지 마세요~
    너무 오래두시면..
    그것.. 부화되어..온 가슴속 날라다니며..마음에 더 큰 어수선만들어 냅니다..^^

    (혹..제가 뭔가 잘 모르고 한말인가요..? 근데 저도 불의를 보면 도적질도 불사하거든요..ㅋ)

    참.. 그분께 이런말 전해드리세요..
    過而不改 是謂過矣(과이불개 시위과의-논어)
    ..잘못를 하고도 고치지 않는것..이것이 진정한 잘못이다..
    그리고 덧붙여.." 형체가 고와야 그림자도 곱다.."는 말도 전해주시길요~~
    근데..전 전혀 그분이 누군지 모르겠어요..단지 리사님만 알고 있는데..ㅍ

    누구나 개선의 기회가 있는데..참..아쉬운 분이란 생각입니다..
    늘 더 큰 복락이 있으시길 빌며..언제나 압도적으로 행복하시길요..^^*~    

  51. 리플러

    2007년 1월 11일 at 11:53 오후

    뭐..살다보면…
    이런 사람..저런 사람..다 만나는거지요..

       

  52. J·Rose

    2007년 1월 12일 at 12:37 오전

    몇 개월 안 되는것 같은데 벌써 일년!!!

    기쁜 일 많았음 축하드리고요.

    잘 읽었씀다.   

  53. butcher

    2007년 1월 12일 at 12:41 오전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인터넷 카페 활동을 하다 보면 그런 모습을 더러 보게 되더군요.
    이런 저런 방법들을 논의도 해보았고…제풀에 꺽이도록 무대응도 해 보았고
    암튼 그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대다수의 여론에 악화는 발을 붙일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이런 글도 까르페 디엠이라고 생각 하시고
    시원하게 벤틸레이션 한번 잘 하셨습니다….
    리사님만이 할수 있는 일일듯 합니다..

    그나 저나…까르페 디엠 커피 맛 보러 가야 하는데..
    언제가 될런지???
       

  54. 柳溪

    2007년 1월 12일 at 1:47 오전

    제 아무리 값비싸고 좋은 향수라도 잔뜩 뿌리면 썩는 냄새 납니다….
    적당히 뿌리시고 항상 향기로운 님 되세요.!!^^**   

  55. 카타

    2007년 1월 12일 at 1:51 오전

    붓쳐님..
    뱅기포 보내 주까여…?

    요즘은 KTX도 좋더만…ㅎㅎㅎ

    온날은 와인 묵꼬… 갈날은 커피 묵꼬…

    그래 봅시다. ㅎㅎㅎ   

  56. butcher

    2007년 1월 12일 at 1:53 오전

    뱅기나….빠른 기차나..
    암거나 부탁 드립니다 ^^^^
    온날은 와인, 있는 날은 위스키, 갈날은 커피…
    그러면 되겠네요 ^^^^
    감사합니다.   

  57. 나이테

    2007년 1월 12일 at 1:54 오전

    ~(^@@@~^)무서워요~종달새도 무섭고~종이컵도 무섭고…..
    첼로도 무서워요.
    오늘의 첼로줄은 전깃줄이거나~레이저광선줄 인가봐요.
    첼로가 막 소리를 지르네요.

    ~~~~~~~~~~~난~가만히 숨어 있을거야…..
    ….아무도 못찾을거야……

    ~새벽에 세수하러 오는이만 만날거야~~

       

  58. 공룡

    2007년 1월 12일 at 2:16 오전

    어제 몹시도 궁금했던 모양이예요.
    밤에 꿈까지 꾸었어요^^^^^^^^   

  59. Lisa♡

    2007년 1월 12일 at 2:18 오전

    물초롬님.
    아랐씀돠~~오바코트!!
    꼭 나를 못살게만 한 것 땀시 그러는게 아니고
    여러사람이 골을 앓고 있더군요..끙끙!
    내가 일종의 도우미라고나 할까…으쓱~
    남들이 누군가 흉을 보면 (가끔 그럴수 있는..)
    그 걸 카피해서 그 주인공한테 보여주면서
    다아 일러바치는 그런 짓도 서슴치않는 뇨자거덩요.
    그래도 가마때기처럼 있으면 그건 당해도 싸지….라요.
    가끔 일침을 가하는 맛도 있어야 살만한 세상,
    놀만한 조블이 되는거지요~~ㅎㅎ
    물초롬님.
    마음 넓게 가질께요.
    그리고 오데코롱이 어데 있어예?   

  60. Lisa♡

    2007년 1월 12일 at 2:21 오전

    푸갈님.

    너무 괘념치 마세요.
    때론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변모도 하니까 말이죠.
    그걸 눈뜨고 다 당하고 뒤에 알아보니
    것두 다행이지요~~뭐!
    어느 멋지다고 생각되는 남자(?)에게 열렬히 접근해보삼.
    그러면 그녀의 재주가 나타날걸요?   

  61. Lisa♡

    2007년 1월 12일 at 2:22 오전

    자연인, 희망매니저님.
    방문감사합니다.
    새로운 이름이 뜨면 겁부터 먹는 사람 많답니다.ㅎㅎ   

  62. Lisa♡

    2007년 1월 12일 at 2:25 오전

    솔뽀구시님께는 아직 아름다운 인사가 없었나요?
    눈부신 사랑의 언어도요?
    강물처럼 흐르는 미려한 글솜씨의 발휘도요?
    그럼 솔뽀님도 준비하세요..방문할 겁니다.

    맘에 안두는 스타일이고 한 번 질러보고 말께요.
    왜냐하면 다들 성화가 조금씩 있었거든요.
    제가 가끔 반장 이;런 거 잘 합니다.
    줄반장, 주번 같은 거—-ㅎㅎ
    솔뽀님 그나저나 바쁘시지요?
    언제 신년인사합시다.
    항상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63. Lisa♡

    2007년 1월 12일 at 2:28 오전

    리플러님, 다 만나진다고 다 만나면야..
    세상에 만나지못할 사람 몇 있겠습니까?
    만나고 싶지않은 사람도 가끔 있거든요….

    J-rose님.
    벌써 일 년이라는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가 있더라구요.

    공룡님.
    그대는 공부 잘 하겠는걸?
    호기심만땅이니….ㅋㅋ   

  64. Lisa♡

    2007년 1월 12일 at 2:30 오전

    butcher님.

    역쉬~~땡기는게 있습니다.
    머리 참 좋으시네요.
    후후후—-내가 워낙 썽질이 좀 그렇치요?
    코믹하다가도 엄청 보수적이거든요.
    B형의 특징이기도 하다던데…

    카타님께서 와인을 쏘신다니
    양주만 사세요..선배대접차원으로~
    커피는 제가 쏩니다.
    파이는 파이가 쏩니다.   

  65. Lisa♡

    2007년 1월 12일 at 2:31 오전

    나이테님.

    첼로 무쪄~~
    진짜 촌철살인이라는 칼도 갖고 있다카고
    뭐….카피해논 것도 많타카고
    믿는 구석이 있는 사람도 많타카고
    어쨌든 첼로줄은 질깁니다.
    학실합니다.   

  66. 예지

    2007년 1월 12일 at 3:20 오전

    처음 와~봅니다..뭉치님 방에서 글이있어 읽어보고 와보았답니다..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인것 같은데요..
    많이 궁금해 지기도 하구요…

    낮시간엔 직장엘 다니기에 ..지금은 일터…
    좋은정보에 감사하지만..엄청 그러네~요..
    제비만 있는줄 알았는데..정말 꽃뱀고 있나보죠..
    …….!!
    좋은 정보에 감사하며..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67. Lisa♡

    2007년 1월 12일 at 3:51 오전

    예지님.
    반갑습니다.
    이름이 아주 예사롭지않게 지적입니다.   

  68. 쉬리

    2007년 1월 12일 at 4:07 오전

    음…그런게 있었구나…   

  69. butcher

    2007년 1월 12일 at 4:13 오전

    헉….양주를 내라구요???
    상경길에 두병 들고 가야 겠네요….^^^   

  70. 화창

    2007년 1월 12일 at 4:21 오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생노병사등 인생의 여덟가지 고통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고통, 그리고 만나기 싫은 사람과의 만남도 고통이라고 했습니다.(愛別離苦,怨憎會苦)

    근데 내가 원하지 않는 만남이 생기게 되는 그 시기는 바로 내가 잘나가고 인기가 있어지는 시기 아닐까요?

    리사님이 이 조블에서 스타가 되고 인기가 높아지고….머 현재의 정황이 이렇다는 증거이지요?

    괴롭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면……..또 영화게의 스타들은 얼나나 괴로울가…생각하시면………..^!^*

    근데 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네?   

  71. Lisa♡

    2007년 1월 12일 at 7:10 오전

    쉬리님.

    ㅋㅋㅋ…
    ㅎㅎㅎ…
    다아~ 시시할 수도 있는 얘기지만
    당해보면 당사자는 기분 더럽거든요.
    때가 타는 기분이랄까—ㅎㅎ

    butcher님.

    양주 두병 갖고 오면
    차지합니다.
    후회합니다.
    참고로 양주도 별로 안비쌉니다.

       

  72. Lisa♡

    2007년 1월 12일 at 7:13 오전

    화창님.

    뭐~~궁금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인기블로그 되어봤자 생기는 것도
    없던데..거–참!!

    만년필도 안주고 볼펜도 하나 안생기던데…
    왜그리 인기는 많아 가지고서리~킥킥.
    누가보면 진짠줄 알겠다.

    마이란님.
    성질 급합니니까?
    마이란님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죄다 아는데…
    마이란님만 몰랐군요.
    글만 잘 쓰느라 전혀 소식을 몰랐군요.
    사명감 불끈~~ㅎㅎ   

  73. 은비령

    2007년 1월 12일 at 10:02 오전

    전혀 모르고 있는 일이라 이제 완전 뒷방 늙으니 다 된 기분입니다, 리사님! 하하~~   

  74. 2007년 1월 12일 at 10:28 오전

    나에겐
    날라다닌다는 제비도 한마리 안오고
    비밀글로 작업하는 남정네
    시비거는 아낙네도 하나 없으니…

    하긴
    여자나이 내나이 되면….ㅜ.ㅜ

    리사님
    총대 무거울테니 이제 고정하소서…
    여러사람 구하려다
    리사님이 쓰러집니다..^^

    그여자분이 누군지
    본인인줄 알고 반성하겠지요..   

  75. 허필경 느티나무

    2007년 1월 12일 at 11:50 오전

    ㅁ뭔 소린지 당최 모르겠네요.   

  76. Lisa♡

    2007년 1월 12일 at 12:13 오후

    은비령님.

    뒷방 늙은 이요? 요새는 뒷방 늙은 이들이 더 잘 알던데..

    은비령님 신경쓰지 마세요~~   

  77. Lisa♡

    2007년 1월 12일 at 12:15 오후

    수님.

    너무 괘념치 마세요.
    제게도 제비 한 마리 얼씬 안하거덩요.
    꼭 나이탓은 아닌 것 같아요.

    총대가 무겁긴 합니다.
    저 쓰러지면 살이 좀 빠질까나요?ㅎㅎ   

  78. Lisa♡

    2007년 1월 12일 at 12:15 오후

    허필경님.

    당최…ㅎㅎ

    정말 당최…통~~   

  79. 깃털

    2007년 1월 12일 at 2:33 오후

    제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편은 아닌데
    분위기 파악이 안되네요
    설마 저는 아니겠지요???ㅋㅋㅋ
    저처럼 일밖에는 한줄 모르는
    그러나 생각해 보니
    왠지 내게도 다중인격이 존재하는 듯해서..
    그러나 한편 제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은
    바쁜 관계로 이곳에서도 늘 만나는 사람이 정해져 있어서리..
    그냥 해 본 말이기는 하지만
    사실 저도 누군지 또 어떤 일인지 궁금하기도하고
    리사님이 상처를 입었다면
    저도 왠지 그녀가 미워지는 것 같아서리…
    정의감이라기 보단 여자의 본성이겠지요.
    어째든 우리는 순수하게 삽시다.
    그나저나 리사님 언제 뵈려낭….^^;;
    방학이 괴로운 제겐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리사님!
    방학 지나기 전까지 가게 잘 지키고 계세요.
    떼 돈 벌어서 갑니당.ㅋㅋㅋ
       

  80. Lisa♡

    2007년 1월 12일 at 3:00 오후

    깃털님.

    레오 아기사자 데꼬 오셩~

    기다림에 지친 리사.

    건 그렇고 모른 척 해도 됨.

    알 필요 절대없음.

    깃털님과는 무관해요^^*   

  81. 단풍나무

    2007년 1월 12일 at 4:27 오후

    마음씨 좋으신 리사♡님이 이렇게 화를
    내신 것 보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경우 없는 짓을 자주한 것 같은데…?

    조블이 건전한 COMMUNITY라면 또 시간이 흐르면
    다 알게되고 또 올바르게 잡히겠지요.
       

  82. decimare

    2007년 1월 12일 at 10:37 오후

    <시시꼴롱>해질 때 뿌리는 향수는….<오데꼴롱>이 좋습니다. ㅎㅎ
       

  83. Lisa♡

    2007년 1월 13일 at 12:11 오전

    단풍나무님.

    아무래도 기 중에는 건전한 편이라고 하던데요.
    그러니 가끔의 정화응 필요한 거지요.
    저절로 자정작용되기를 기다리는 건 쫌..
    시간이 걸릴 듯 해서요.
    그렇다고 내가 필터는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84. Lisa♡

    2007년 1월 13일 at 12:12 오전

    데끼마레님.

    드뎌~~입성하셨구랴~

    오데콜롱요?

    목욕 후에나 가끔 빠르던건데 아무래도
    오데꼴롱을 장만해야쓰것네요.
    자주 시시해지는 기분이라서…
    근디 바쁜가보네여~~~   

  85. trudy

    2007년 1월 14일 at 1:49 오전

    당체 뭔말인지… 아리아리쏭!   

  86. Lisa♡

    2007년 1월 14일 at 3:19 오전

    트루디님….ㅎㅎㅎ

    ㅋㅋㅋ———–   

  87. Flyfish

    2007년 1월 14일 at 11:14 오전

    나도…
    때로는 한번 먹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다…   

  88. Lisa♡

    2007년 1월 15일 at 12:58 오전

    ㄴㅊ님.
    먹히는게 아니고?
    ㄴㅊ님..죽는 줄 알았어요~~
    ㄴㅊ님의 그 한마다가 모든 걸 말해주네요.
    정답이다.
    독이 든 사과는 깨물면 안되요~~
    Are u O.K?   

  89. 허필경 느티나무

    2007년 1월 15일 at 3:16 오전

    리자님, 1녀다남 섹스 스캔들같은데 맞는가요?

    주인공들이 누구누구인지 만천하에 밝혀 경종을 울려야 하지 않을까요?
    조블답지 않게 초잡스러운(추잡스러운) 일들이 많군요.

    저는 써야할 글도 많고
    기실 제 코가 석자라서
    방문도 잘하지 못하고, 조블 내막은 더더욱 모른답니다.
    기회되시면 살짜기 갈차주세요.^^^

    그런데 인터넷 명예훼손이라는 유령같은 저승사자가 있으니
    이곳에서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첩자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 모든 걸 캐치해간답니다.
       

  90. 레오=^.^= Leo

    2007년 1월 15일 at 8:16 오전

    꼭 어디서든 미꾸라 한마리가 문제여~!!!!
    헉~~~
    아니지
    몇마리일수도 있지~~~!!!
    그래도
    조블은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만 계신줄 알았는데..
    가끔씩
    겨울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맹추위에
    맛간 분들도 있다던데…
    암튼..
    모두 조심해야 할것 같애요..
    실생활에서도
    나이드신 분들이 더 욱더 순수한 상황을 목격할때도….

    .
    .
    아닌가??
    알면서도 일부러 속아주는 것일수도???
    이런 글에는
    댓글 달지 않으려 했는데
    그래도
    리사님이 장문글 쓰느라 힘드신것 같아서…..리~~~~~ ^^
       

  91. Lisa♡

    2007년 1월 15일 at 8:29 오전

    허필경님.

    잘 알겠습니다.

    1녀 다남이긴한데…그런 건 다 괜찮은데요.
    사생활이야..뭐~~자유지요..뭐!
    다남도 능력이고 남자들은 그래도 모른 척
    하고 만나고 그러잖아요.
    그런 건 괜찮아요.
    다만 남의 욕이나 남의 이름을 빙자한
    글로 혐오스럽게 한다든지..겁을 준다던지
    이중인격처럼 구니까 다른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만 안해주셨으면….하는 바램이지요.
    뭐..남이 네욕을 이렇게 하더라면서 가르켜 주는
    그런 행위같은 치사한 것은 안해야 한다는 의미이죠.
    적어도 조블에서만은..나이도 있고!ㅎㅎ
       

  92. Lisa♡

    2007년 1월 15일 at 8:37 오전

    레오님.

    사실 제 글은 여자분보다는 남자분들한테
    한 번 읽어 보라고 써 본 글입니다.
    더 좋은 조블의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지요.
    남의 블로그에 괜히 이상한 글이나 선전 올리고
    별 해괴망칙한 소문을 모르게 내고 다니고
    하여간 그런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 없었음
    하는 바램이지요.
    그리고 어디나 맛이 살짝 간 사람은 있기 마련이지요.
    넘어 가는 사람이 바보거나 뭘 바라고 하는 짓이지요.
    레오님.
    댓글 감사합니다.   

  93. 東西南北

    2007년 1월 15일 at 10:20 오전

    악이 있어야 선이 있음이 증명되지요.
    그런 나쁜 분들이 있음에 리사님의 블로그가 더욱 빛납니다.
    때로는 선도 악에 의해 담금질되어야 강합을 유지하지요.

    약 7일간의 시도끝에 겨우 이 댓글 달 수 있게 되었네요.
    리사님, 새해에는 만사형통하시고, 일로순풍하소서!   

  94. 허필경 느티나무

    2007년 1월 15일 at 11:42 오전

    암튼 뭔가 새로운 걸 생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그런 일 있을 수 있겠다는 점을 말이죠.
    잘 알겠습니다.^^    

  95. Lisa♡

    2007년 1월 15일 at 2:01 오후

    동서남북님.

    나쁘다기보다는 음………..뭘 몰라서.ㅎㅎ
    근데 7일간의 시도라니 시도상을 줘야겠네.

    새해에는 선물을 기대해볼까나?
    아랐쬬이~~   

  96. 희망

    2007년 1월 16일 at 12:33 오후

    와 대단하다!

    100개가 다 되어가는 댓글………….

    근데 잘 읽어보니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조블에도 다 있네요?

    누군지 알았으면 좋겠지만…….. 안다해도 내가 모르는 사람이겠죠?   

  97. Lisa♡

    2007년 1월 16일 at 1:09 오후

    희망님.

    알겠습니다.
    방문 감사하구요..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지요.   

  98. & moon

    2007년 1월 17일 at 2:31 오후

    교수가 판사를 향해 활을 쏘질않나 미쳐가고 있는 세상이네요
    정신병이라고 봐야 되겠죠?   

  99. Lisa♡

    2007년 1월 18일 at 2:02 오전

    & moon님.

    우리 정신차립시다.
    물들지 않고 꼬이지않게…   

  100. decimare

    2007년 1월 18일 at 10:39 오전

    100   

  101. Lisa♡

    2007년 1월 18일 at 11:03 오전

    데끼마레님.

    나 이 거 지우까요?   

  102. 東西南北

    2007년 1월 18일 at 4:51 오후

    102….앗싸! 꼴찌 먹었다…..!!   

  103. decimare

    2007년 1월 19일 at 9:51 오후

    리사님…

    <이거>라 하심은…. 101을 의미하죠?

    100이라면… <저거>라고 하셔야…ㅎㅎㅎ

       

  104. Lisa♡

    2007년 1월 20일 at 8:44 오전

    꼴찌에 조아라하는 사람들 첨보네요~~

    마레님 당근이지요~~101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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