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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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파티

공연제목이 우선 정답다.

난타, 비보잉, 전통춤, 무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조블가족들에게 권하고 싶다.

거창한 스폰서가 없는 순수한 공연인만큼 이 봄에 시간이 나는대로 한 번쯤 들러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특히 최소리라는 연주가는 한국적 정체성을 지닌 연주가로 그의 앨범이름이 아리랑 파티

이기도 하다.

그는 난청질환을 앓고 있으며 그럼에도 오히려 그래서 더 상상의 소리를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그의 아리랑 파티는 독일 월드컵의 응원가로 한국적 에너지를 실어주기에 충분한 곡으로

연주되어 유명해지기도 했다.

‘가장 한국적이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을 실감시켜줄 그의 연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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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만으로 긴 시간을 끄는 것보다 비보이의 현란춤만을 오랫동안 바라보는 것보다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이 번 공연은 적어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 아쉬울것으로 보인다.

최소리.jpg최소리2.jpg최소리3.jpg최소리1.jpg최소리5.jpg최소리4.jpg

위의 포스터 중에 아리랑 파티라는 글은 이외수 작가가 쓴 글이다.

그 외에도 유명인의 다수가 이 작품에 알게 모르게 참여한 걸로 알고 있다.

자기의 인생에서 뭔가 이런 작품 하나 남기고 싶어서 제작했다는 제작자의 변이

마음 속에 맴돈다.

아리랑1.jpg아리랑2.jpg아리랑3.jpg아리랑4.jpg아리랑5.jpg

대~한 민! 국! 대~한 민! 국! 대~한 민! 국! 대~한 민! 국!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코리아 좋~다! 대~한 민! 국!

오늘은 우리의 축제의 날 , 아리랑 파티를 열어라
신나는 노래를 불러보자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태극 전사 나가신다 , 아리랑 파티를 열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붉은 악마 나가신다 , 아리랑 파티를 열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코리아 좋~다! 대한민국 지화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오늘은 우리의 축제의 날 , 아리랑 파티를 열어라
신나는 노래를 불러보자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태극 전사 나가신다 , 아리랑 파티를 열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붉은 악마 나가신다 , 아리랑 파티를 열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51 Comments

  1. Beacon

    2007년 4월 24일 at 12:41 오후

    뮤비,, 멋지네요..
    요건 재밌겠다.. 같이 가까요? ㅎㅎ   

  2. 오드리

    2007년 4월 24일 at 1:00 오후

    최소리 좋아해요, 나도.    

  3. 裵 泰潤

    2007년 4월 24일 at 1:57 오후

    부산에 살아서 그런지, 아니면 촌넘이라서 그런지, 여태껏 돈 내고 이런 공연한번 못봤습니다. 딱한번 패티김이 부산공연 왔을때 15,000원내고…..
    이제, 이런거 관람도 할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그죠?   

  4. Lisa♡

    2007년 4월 24일 at 2:33 오후

    비콩님.

    부탁이 있어요.
    네이버랑 다음에도 좀 올려줘요.
    선전이 필요한 공연이거든요.
    부탁합니다.

    여기에 들리시는 분들 입소문이라도 좀
    내주시고 괜찮으시다면 표구입도 좀…헤헤~~   

  5. Lisa♡

    2007년 4월 24일 at 2:34 오후

    오드리님.
    역시 최소리도 알고
    쵝오~~
    로마에서 선전해기엔 좀 그렇죠?   

  6. Lisa♡

    2007년 4월 24일 at 2:37 오후

    배태윤.

    패티김….
    15000원이면 아주 옛날이네요.
    앞으로는 공연을 자주 보는 방향으로 하심이 으떨런지요?
    부의 척도가 문화가 된다고 하니 부지런히 문화적인 인간으로
    탈바꿈 하셔야지요.
       

  7. 화창

    2007년 4월 24일 at 9:09 오후

    문화적인 인간으로 탈바꿈…..

    한번 노력을 해 봅시다~~~~   

  8. 김현수

    2007년 4월 24일 at 11:26 오후

    공연 제목도 좋고,

    파워 넘치는 긴머리의 북쟁이가 마음에 딱 듭니다.   

  9. Lisa♡

    2007년 4월 25일 at 12:31 오전

    화창님.

    시간이 나신다면 제발 표를 구입해서
    공연관람해주세요…^^*
    저도 물론 보러 가겠지만 이런 공연을 좀 밀어줘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제발 성공해야 할텐데요.   

  10. Lisa♡

    2007년 4월 25일 at 12:32 오전

    현수님.

    꼭 노력을 해주삼~~

    그리고 탈바꿈을 갑작스레하지말고

    천천히…ㅎㅎ   

  11. 솔뽀구시

    2007년 4월 25일 at 12:40 오전

    솔직히 대~한민국의 구호에 왠지 식상했었었는데..
    저렇게 힘있는 화상.. 처음 접했습니다..특히 이외수님의 모습에 반갑기두 했구여..

    우리 한국민의 원천의 정서와..아리랑을 통한 배례심과 향수까지 복합적 감동입니다..^^
    감동이 지나가고 나면 색조고 변모고 이에따라 어휘도 달라지는데..뭐든 새롭습니다..^^*

    2007년5월10일..아리랑파티 저..공연을 위해 계모임 안합니까..?ㅋㅋ왠지 끌립니다..ㅋㅋ
    작은 불송이들이 규합되어 황황히 타는 든든한 불무더기같은기..힘이 납니다..^^*   

  12. butcher

    2007년 4월 25일 at 1:14 오전

    5월 이후 서울 가는 길에
    시간이 나면 꼭 보고 싶네요..
    서울역에서도 그리 먼 거리가 아니니 더 그렇네요….

    지방에선 왜 이런 문화공연이 잘 없는지…
    있는데 관심밖이라 찾지 못하는 것이 먼저 이겠지요   

  13. 흙둔지

    2007년 4월 25일 at 1:41 오전

    한국에 최소리같은 뮤지션이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꼭 가보도록 노력을 해볼랍니다.
    좋은 안내에 감사!!!
       

  14. 파이

    2007년 4월 25일 at 3:12 오전

    화면을 보는 동안 내내 감동의 소름이 끼쳐요. ^^

    이외수님.. 예전에는 그저 ^^ 였는데,
    요즘은 밝은 에너지가 나와서 좋아요.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곡이예요. 감상 잘했습니다.
    마구마구 일하고 싶어지는데요?

       

  15. Lisa♡

    2007년 4월 25일 at 9:43 오전

    솔뽀구시님.

    눈반짝, 귀반짝…
    계모임합니다.
    5월10일에 가실 분 여기여기 붙어 주세요.
    목요일이네요.
    붙어보시길..
    우선 저요~~~1장!!!!   

  16. Lisa♡

    2007년 4월 25일 at 9:44 오전

    butcher님.

    정말요?
    꼭 보시는거죠?
    같이 가보진 못해도
    오실 기회가 있으면
    꼭꼭 봐주세요.
    저희는 계모임해서
    5월10일에 갈께요.   

  17. Lisa♡

    2007년 4월 25일 at 9:45 오전

    흙둔지님.

    이왕이면 5월10일에 가시지 않으실래요?
    차(tea)는 제가 삽니다.
    예약해주세요.
    최소리 매력있지요?
    저희들이 좀 밀어 줘야 합니다.   

  18. Lisa♡

    2007년 4월 25일 at 9:46 오전

    파이님.

    활력이 느껴지면서 매력적이지요?
    실제로 보면 어떨지..
    상당히 노력하는 가수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상업적이지 않은 저런 가수가 존재한다는게
    자랑스럽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요?   

  19. 카타

    2007년 4월 25일 at 10:18 오전

    주말팀은 없나요…? ㅎㅎㅎ
       

  20. Lisa♡

    2007년 4월 25일 at 10:50 오전

    카타님.

    주말에 또 갑시다.

    주말팀과 목요일 팀으로 두 팀으로 편성하지요.

    두 번 다 제가 동행합니다.

    왜?

    책임감에…   

  21. Beacon

    2007년 4월 25일 at 11:14 오전

    헛,, 리사님 부탁이라니 내가,,
    다음, 네이버, 네이트, 파란, 야튼 내 아이디 있는데는 다 옮겼네요..
    근데 다음하고 조블말고는 거의 관리를 안하니 손님도 별루 없는데.. ㅎㅎ

    기사로 발행할 수 있는데는 다 기사로 발행해 놨으니 글쎄요.. 쪼끔이나마 홍보가 될려나?   

  22. 호수

    2007년 4월 25일 at 11:20 오전

    너무 멋있어요!!

    氣가 확 느껴지며
    우리나라에
    무언지 기적같이
    좋은 일이 일어 날것만 같은
    신나는 영상입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아무튼 리사님은 대단하셔~~!!!   

  23. Lisa♡

    2007년 4월 25일 at 12:16 오후

    삐콩님.

    캄사캄사…쵝오!!
    역시 믿을만한 띵구라니까!!   

  24. Lisa♡

    2007년 4월 25일 at 12:17 오후

    호수님.

    신나는 영상이지요?
    정말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아리랑 파티는 더 재미가 추가된
    퍼포먼스거든요,
    호수님도 서울 오세요.
    같이 보러가게~~요.   

  25. 리플러

    2007년 4월 25일 at 9:58 오후

    에혀~~

    차에 있는 CD나 들어야지…
    김대환 이후….최고의 북쟁이…..
       

  26. 핑크로즈

    2007년 4월 26일 at 12:00 오전

    다시 월드컵 하는거 가터여..^^
    언제나 들어 봐도 아~대한민국~~
    오늘은 핑키두 애국자가 되었어요
    참으로 신나고 활기찬 불러그에
    추천 꾹 드립니다~~요~~오   

  27. Lisa♡

    2007년 4월 26일 at 1:43 오전

    리플러님.

    차에 그의 CD가 있군요.
    역쒸~~   

  28. Lisa♡

    2007년 4월 26일 at 1:44 오전

    핑크로즈님.

    아리랑 이라는 말이 참 정답죠?
    예전에는 왠지 한이 맺힌 말같았는데
    요즈음은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말 같아요.
    거기다 외래어인 파티가 붙었으니
    정말 재미있어요.   

  29. 박산

    2007년 4월 26일 at 5:33 오전

    두들기는 공연 본적이 있지요    

  30. Lisa♡

    2007년 4월 26일 at 11:01 오전

    박산님.

    난타요^^*
    언제 보셨나요?
    전용극장서요?
    재미있었나요?
       

  31. 임부장

    2007년 4월 27일 at 8:37 오전

    신나는 소리 입니다…^^   

  32. dolce

    2007년 4월 27일 at 5:05 오후

    최소리 대단한 열정으로 연주를 하네요…. 혼을 쏙 빼놓네요…. ㅎㅎ

    이외수님이 서예에도 그렇게 조예가 깊은 줄은 몰랐는데요
    여러가지 재주를 자기고 있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그지요…리사님….

    저는 못가지만 여기서 마음으로 셩원하겠습니다….

    근데 그 가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네….
    그거좀 다른 걸로 바꿀 수 없을까요??? ㅎㅎ
    우리가 합의 본다고 바꿔지지는 않겠지만……
       

  33. Lisa♡

    2007년 4월 27일 at 10:59 오후

    공룡님.

    갑저기 장동건이 나와서 북을 쫙 펼쳐놓고 치던
    (물론 그래틱이었지만…)
    선전이 떠오릅니다.ㅎㅎ

    공룡님.

    안뇽~~   

  34. Lisa♡

    2007년 4월 27일 at 10:59 오후

    임부장님.

    한 번 나들이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35. Lisa♡

    2007년 4월 27일 at 11:02 오후

    돌체님.

    마음으로 보내는 성원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라는 가사가 그랬는데

    어찌보면 좀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이외수님요?

    서예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일가견이 있는 줄로 아뢰오.

    의리도 있고, 머리도 길고..ㅎㅎㅎ

    천재라고 볼 수 있지요.   

  36. 광혀니꺼

    2007년 4월 28일 at 12:02 오전

    요즘은 어디 갇혀 있는게 겁나서…

    영화보기조차 겁나네여

    천천히
    천천히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37. 천왕

    2007년 4월 28일 at 1:58 오전

    공연의 성공을 산속에서 기도합니다~
       

  38. Lisa♡

    2007년 4월 28일 at 2:34 오전

    광혀니꺼님.

    폐소공포증?

    그럼 DVD나 비디오로 집에서

    타인의 삶이라는 영화 한 편 감상하세요.

    감동이거든요…   

  39. Lisa♡

    2007년 4월 28일 at 2:35 오전

    천왕님.

    산에 들어가셨나요?
    아니면 본래 집이 산인가요?

    야튼지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 dolce

    2007년 4월 28일 at 4:04 오전

    이외수님이 그림까지요??

    좀 천재성 기질이 있는 것 같은 싯귀들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은 했지만….
    아니 왜 한사람에게 그렇게 재주를 다 주시거지??? 좀 나눠주시지….ㅎㅎ

    겨울에 한번 뉴욕오시면 센드럴 파크에 카페나 식당을 한번 가지요….
    예약하기가 만만치 않지만….미리 연락을 주시면….

    크리스마스 장식이 전체 건물을 다 장식을 하지요…
    아마 칼렌다 에서 한번 보셨을 겁니다….

       

  41. 색연필

    2007년 4월 28일 at 9:46 오전

    여기 오래 머물지 못하겠어여…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는기…ㅎㅎ

    에고~ 그림의 떡~!!!
    나도 가고 시포요~!!!!   

  42. Lisa♡

    2007년 4월 28일 at 10:08 오전

    돌체님.

    센트럴 파크는 예약입니다.
    무조건—ㅎㅎ
    왜 언제나 센트럴 파크는 안가고 엉뚱한
    시내만 쏘다니다가 오는지.
    속되어간다는 뜻일까요?
    뭐든 자연친화적으로 회귀하는게 나이라는 느낌.
    어제 선샤인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음……….결국 인간은 흙으로 돌아간다는 결론.
    너무 철헉적인가요?

    카페의 에약이 만만치 않다니
    일주일 전 쯤이면 가능하겠지요?
    똑똑하고 단아하신 선생님은 잘 계시지요?   

  43. Lisa♡

    2007년 4월 28일 at 10:09 오전

    색연필님께서 그러시니

    왜인지 나도 가슴이 벌렁벌렁~

    전염인가?

    으이고 음악을 끄던지 해야 안정이 될 거 같아요.   

  44. dolce

    2007년 4월 29일 at 5:21 오전

    특별한 날들이나 주말이 아니면 일주일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은 가셨던 곳들이 문화적인 접근으로는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향에 제가 놀랐습니다….ㅎㅎ 이 곳도 그런면에선 자연이라기 보다는 이 사람들이
    특별한 이벤트를 어떻게 축하하고 즐기나….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되겠지요?? 정말
    가트페 디엠적인 문화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ㅎㅎ
    (나도 지금 몬말을 하는지 모르겠음….ㅋㅋ)

    선샤인이란 영화 꼭 봐야 하는데…. 저는 아직 못보았지만….
    맞습니다…. 한줌의 흙과 같은 인간의 존재….
    인간의 존재가 그리고 우리 지구 태양계의 존재가
    조물주 앞에서는 풍전등화와 같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미한 존재라는 것….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일 것 같네요….

    네 잘 있습니다… 걱정도 많이 하고 있구요…..    

  45. Lisa♡

    2007년 4월 29일 at 8:43 오전

    참…부끄부끄~~

    돌체님도 미안케스리~~

    알았어요.

    조만간 뉴욕을 다시 갑니다.   

  46. .

    2007년 4월 30일 at 7:46 오전

    제가 조금 무식해서 인지 동영상을 보니… 핑크 플로이드 와 야니를 합한
    인상이 나서 쑈를 함 보고싶은데 가까이이 하기엔 너무나 먼 최소리 군요.
    이궁 사는게 몬지!!! 좋은 시간되십시요. ^______^
       

  47. Lisa♡

    2007년 4월 30일 at 10:04 오전

    ….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최소리..ㅎㅎ

    너무 멀다구요?

    어딘데요?

    기다리세요–곧 그리 갈지도.   

  48. 아리랑

    2007년 5월 9일 at 11:59 오전

    아리랑 이라고 해서 아이고 깜닥이야!!
    아리랑,, "아리도록 그리운님" 이라고
    누가 나를 아리도록 그리워 해줄끄나^^   

  49. 흰둥이

    2007년 5월 15일 at 11:13 오전

    우아~~~!!!
    멋져여~~~^^*!!!
    감사 합니다~~~!!!   

  50. Lisa♡

    2007년 5월 15일 at 11:46 오전

    아리랑님.

    언제 오셨어요?
    살짝 다녀가셨군요.   

  51. Lisa♡

    2007년 5월 15일 at 11:46 오전

    흰둥이님.

    ㅋㅋㅋ…

    고맙습니다.

    근데 이름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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