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블 시상식

남들 다하는 시상식..우리라고 못할 거 있나요?

어젯밤에 썼다가 다 날리고 오기로 다시 한 번..

저 송구영신 미사 다녀와서 그냥 잘래다가~~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다같이 웃자구요.

2008…..

내 손안에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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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문화상-소리울.

인도알리기상-볼레로.

영화깨우치기상-네잎 클로버.

깔끔한글상-오드리.

서정적인글상-숲, 나무.

착한일기상-파이.

좋은시력상-앤문.

이상한댓글러상-카타.

재미야댓글상-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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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파상-색연필.

투명인간상-첼로.

우정상(공동수상)-천왕, 래퍼.

고운상-호수.

철학상-물처럼.

꾸미기상-뭉치.

다작상-아리엘.

줄긋기상-오공.

골때려상-마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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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상-윤환.

으외로귀염D상-임부장.

이름과딴판상-공룡.

착하디착한상-화창.

디저트상-님프.

늦둥이자랑상-광혀니꺼.

사랑시러븐상-미리.

버라이어티상-흙둔지.

한발멀찌기상-하라그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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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상-동서남북.

동력발전상-플라이피쉬.

해외동포상-조아해.

보고파상-붓처.

젊은이상-데레사.

글잘써상-봉쥬르.

까칠상-블랙맨.

평화상-봉천댁.

비밀상-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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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오빠상-한들가든.

도우미상-비컨.

포토제닉상-수홍.

고양이상-아멜리에.

이쁜목소리상-아델라이데.

커리어우먼상-길.

스마일상-좋은하루.

매너상-오현기.

기분좋아상-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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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호와상-지해범.

파리특파원상-세실리아.

연꽃상-무무.

숨은여자상-깃털.

마네킹상-슈에.

이쁜이상-리사.

순수마미상-김진아.

클래식마니아상-미겔리또.

구루마상-이상민.

반성상-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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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으뜸상-진.

평화상-이영혜.

멋찌다상-팔월화.

뉴욕아찌상-돌체.

잊힐만하면상-소피아.

절대보고파상-솔뽀구시.

이쁜이름상-은초롱.

은근상-우연.

한국문화상-황대익.

나타나라상-주주.

통키타상-현수.

시사평론상-엘리옷.

출장왕-024.

…..호명 안되신 분들 다행인 줄 아세요.

여기 호명된 분들…회비가 3만원씩 입니다.

무슨 회비요? 이름 거명된 비용이지요.

이 외에 미스조블상, 비람둥이상, 제비상, 오지랍상, 밉상, 훼방상,

돌상, 밥상, 미스터 조블상, 꽃뱀,등단상, 미스포토제닉상..등 많았지만

조블의 존폐가 걱정되어 여기까지…ㅋㅋ

조블의 모든 분들 2008년을 손아귀에 함 넣어 봅시다.

넌 나의 것~~넌 내꼬야~~넌 2008년이야~~


99 Comments

  1. 흙둔지

    2007년 12월 31일 at 8:16 오후

    후후~ 새해 벽두부터 상도 받고…
    댓글도 첫번째고… 이게 왠 횡재???
    회비야 더 낼테니 나머지 상도 싹쓰리 안될까유~? ㅋ~
    여튼 戊子年 새해는 저의 해가 될 것 같은 좋은 느낌입니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2. ariel

    2007년 12월 31일 at 10:50 오후

    happy new year lisa님~

    상 주시고 시작하는 2008년..
    역시 리사님 스타일~^^   

  3. 블랙맨

    2007년 12월 31일 at 11:31 오후

    ㄲㅏ칠상 ㅋㅋㅋ
    하튼 말룬 못 당해
    4반세기를 황야의 초원에서
    아침 점심을 부드러운 국물하고
    먹오본 적이 없어서라
    떡국은 옛날 떡국 그대로래요?
    해피 누 이어   

  4. Lisa♡

    2008년 1월 1일 at 12:29 오전

    흙둔지님.

    부지러니상도 같이 줄 걸~~
    저는 늦게 자는 통에 늦잠을 잤어요.
    9시에 일어났쪄요.
    제가 본래 7시에 일어나는데 그만~~
    코가 막혀서 밤새 킁킁거리다가.
    늦게 잤꺼덩요.
    새해 복은 이제 고만~~진짜 고만~~
       

  5. Lisa♡

    2008년 1월 1일 at 12:30 오전

    아리엘님.

    인어겅주마마.
    바닷가에서 오래도록 행복하삼!!
    아리엘님.
    폴리티칼 우먼상 추가!!   

  6. Lisa♡

    2008년 1월 1일 at 12:32 오전

    우리까칠이(쏘리) 블랙맨님.

    국물때문이야요?
    떡국은 요즘 저는 굴과 해물을 넣고 끓여요.
    블랙맨님.
    언제 우리가 해후하는 날.
    떡국 곱빼기에 추가로 국물 하나 더—   

  7. 순이

    2008년 1월 1일 at 1:16 오전

    저는 삼마넌 굳었네요? ^^
    새해에도 재미있고 건강한 글 많이 쓰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고 건강하세요.
       

  8. Lisa♡

    2008년 1월 1일 at 1:18 오전

    순이님.

    3만원 굳게 할 수는 없는데…
    음….
    약방마님상이라도 드릴 걸…
    ㅎㅎ…
    근래에 자주 등장한 댓글 위주로
    하다보니 그만~~후후.
    순이님.
    2008년 약국문 불나고
    좀 더 많은 여행과 도치랑 행복하세요.   

  9. 김진아

    2008년 1월 1일 at 3:08 오전

    ㅎㅎㅎ 엄마 상 받았다고 박수 받았어요..^^

    막둥이 밤새 열이 펄펄..아침엔 해바라기마냥 방긋..
    무릎에 앉혀서 같이 보면서..
    인형사진만 보는줄 알았는데..글자도 읽네요..이제..제법..

    상받아서 기분좋고,
    리사님의 떡국 ..포인트도 덤으로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올해도, 더욱 행복하세요..
    *^^*   

  10. 나유미

    2008년 1월 1일 at 3:11 오전

    리사 양! 새해 복 많이 받으삼~
    그간 로긴하기 싫어 눈팅만 하고 휘리릭~ 떠난 나 같은 사람은 밉상 받아 마땅하네.
    문자하려다 여기다 새해 인사 남겨요.
    새해에는 조~기 위에 써있는 것들 꼭 실천하고, 또 우리들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화이팅~하자구요…   

  11. 님프

    2008년 1월 1일 at 3:27 오전

    이럴줄 알았음 어제 김희애처럼 미니 드레스 좀 준비할걸..ㅎㅎ
    리사님 북경 다녀오니 춥네요..다행히 춥기전에 다녀왔어요.
    떡국 드셨나요? 쌍둥이들도 잘 있겠죠??

    다시 만두국 끓이러 갑니다..ㅎㅎ   

  12. 봉쥬르

    2008년 1월 1일 at 3:56 오전

    사부작 들러오니 억수로 재미/ㅅ어 낄낄 웃다가 갑니다.
    하연튼 재치꾼 귀염상도 추가로 제가 드릴께요.

    상장과 부상은 택배로 보내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저도 낑가줘서리..ㅎ

    리사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필 .. 12345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13. 八月花

    2008년 1월 1일 at 4:27 오전

    계좌번호 불러 줘야징?
    팔자에 없는 상도 받고.ㅎㅎ
    리사님,
    올 한 해도 우리 멋찌게 삽시당!   

  14. 오드리

    2008년 1월 1일 at 6:51 오전

    못말려상 리사. ㅎㅎ   

  15. Lisa♡

    2008년 1월 1일 at 7:05 오전

    진아님.

    내 년에는 신사임당 상 드릴 테니
    떡국이나 열심히 써는 한 해 되세요.
    애들을 위한 떡국!!
    진웅이는 글을 쓰고 진아님은 떡을 써시오..ㅎ   

  16. Lisa♡

    2008년 1월 1일 at 7:07 오전

    나유미아줌씨.

    내 년에는 아들도 대학갔으니
    이제는 돈 많이 버는 일만 남았네.
    우리는 더욱 열씨미 놀구~~ㅋㅋ
    논다고 해봤자 영화보는 거지만써도.
    진일보해서 우리 노래방도 함 가자.
    어쨌든 빵 많이 파삼~   

  17. Lisa♡

    2008년 1월 1일 at 7:08 오전

    님프님.

    드레스가 너무 훤히 파인 걸 많이 입으니
    우리는 그냥 평상복으로 합시다.
    그리고 님프님은 이제 디저트를 항상 준비하세요.
    아랐쬬?   

  18. Lisa♡

    2008년 1월 1일 at 7:09 오전

    봉쥬르님.

    시부작 들어오셨다구요?
    으흐흐흐…나는 사부짝~~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2008년에는요~~
    참 2008 연달아 써지는데..
    연습해보세요.   

  19. Lisa♡

    2008년 1월 1일 at 7:10 오전

    팔월화님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계좌번호 소리에…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머찌게 살고픈 리사랑 팔월화님..

    더더더—머찌게~~   

  20. Lisa♡

    2008년 1월 1일 at 7:11 오전

    오드리님.

    못말려상.
    귀염둥이상.
    이쁜이상.
    섹시상.

    …어머어머…..미안타~~ㅋㅋ   

  21. 임부장

    2008년 1월 1일 at 7:52 오전

    어제 남바투로 댓글 달 수 있었는데
    근무 시간이어서 참았다가 다시 왔더니 많은 분이 다녀 가셨네요…^^
    간택해 주셔서 고맙고 구엽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22. Flyfish

    2008년 1월 1일 at 8:10 오전

    ㄹㅅ님! 몰랐군요…
    작명에 일가견이 있는 줄…

    아-아! 빠졌네요…

    인기상! : ㄹㅅ님! ㅎㅎ

    아-싸! 난 3만원 면제 얏!–ㅎ   

  23. Lisa♡

    2008년 1월 1일 at 8:46 오전

    임부장님.

    당연 간택해야지요.
    특징이 없으면 몰라도 특징이 있잖아요.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랑 실물이랑
    마이 틀리다는 거…듣즈하니~~ㅋㅋ
    남바 투 중요합니다.   

  24. Lisa♡

    2008년 1월 1일 at 8:47 오전

    아아아….ㄴㅊ님.

    작명가로 나설까요?
    인가상 빠졌네—-
    인기상이야~당근 나지요~
    자뻑상도 있어야 하겠는데…ㅋ   

  25. 호수

    2008년 1월 1일 at 11:03 오전

    리사님
    새해 처음 받는 귀한 상이네요
    아무래도 2008년
    좋은 일만 생기려나봐요~~ㅎ

    나는 외상을 싫어 하는데
    휴일이니깐
    회비는
    지금 텔레뱅킹으로~~ㅎㅎ
    새해 첫날
    즐거웠어요
    고와지게 무지 노력해야겠네요   

  26. Lisa♡

    2008년 1월 1일 at 11:09 오전

    호수님.

    새해첫날부터 외상하면 안되니까
    텔레뱅킹이든 폰뱅킹이든 되는대로
    넣어주세요.
    복주머니 벌리고 있을께요.
    그냥도 고와요…언제나~~   

  27. 래퍼

    2008년 1월 1일 at 11:34 오전

    가족들의 저녁 밥상 준비해 놓고
    혹시나 들어왔더니 우정상이라니~~~ㅎ
    회비 삼마넌 바로 쏩니다~~~

    골고루 분배하시는 너그러움이 넘치네요..ㅎ
    역시 의리상은 리사님.. 캄사합니다~~~   

  28. Lisa♡

    2008년 1월 1일 at 11:36 오전

    래퍼님.

    나….상 넘 많이 받네요.
    ㅋㅋ–의리상까지.
    조아라~~   

  29. 소리울

    2008년 1월 1일 at 12:19 오후

    아이구, 이런 상이 제게도 오니, 2008년은 대박이 터지겠수다.

    첫번째로 이름오른 영광이라니 매도 맨 먼저 맞게 생겼네.ㅎㅎㅎㅎ
    무슨 상이든지 상이라면 좋지.
    상 주신 우리 멋진 리사님, 복은 따따불로 받으셔요.   

  30. Lisa♡

    2008년 1월 1일 at 12:26 오후

    소리울님.

    복을 따따따따불로 받을께요.
    얼마든지 무거워도 다 받을꺼예요.
    왠지 무지개가 뜨는 해입니다.
    토정비결은 아니지만…후후후.
    2008년엔 내실을 좀 기해야겠어요.
    소리울님.
    캄사쏩니다.   

  31. 물처럼

    2008년 1월 1일 at 12:50 오후

    나아 원,
    츠암..

    벵기깝두 안드림써
    볼레로님 오시락꼬 호들갑 떠실 때,
    리싸 핱님 사고 치신 줄 아랐따니께..

    그려요.
    물초롬은 금속공학꽈 출신이라요.

    리싸핱니믄,
    귀염 DE 대상으루
    추천함돠 !!!!!

    여그에 동으하시는 분들은
    자손 만대로 복 바드실 꺼슬
    약쏙함돠 !!!   

  32. 물처럼

    2008년 1월 1일 at 12:52 오후

    언넝 줄 서세욤 !
    선착순,
    10000멩으루 마감함돠???   

  33. Lisa♡

    2008년 1월 1일 at 12:59 오후

    물초롬님.

    상받은 건 얘기안코
    와…내 귀염 DE 상만 언급하신대여?
    음….나야, 귀없긴 하지만써도.
    물초롬님.
    왠지 갈수록 푸근한…그런 느낌.
    푸그니상도 줘야 할까봐~~
    선착순 만명…ㅋㅋㅋ   

  34. 동서남북

    2008년 1월 1일 at 1:39 오후

    이상 저상 다 치우고 나는 따뜻한 새해밥상 한번 만 채려주소!   

  35. Lisa♡

    2008년 1월 1일 at 1:43 오후

    동서님.

    알았어요.
    을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얼렁~~기회를 주삼!!
    먹보가트니라고라고라…요.
    일단 잘 먹는 사람이 최고예요.ㅎㅎ   

  36. 미리

    2008년 1월 1일 at 4:13 오후

    아,찾았다..ㅋㅋ
    미리도 조기 보이네요..ㅎ

    리사님,근데요..
    사랑시러븐상 ㅋㅋ

    전 이 상을 리사님한테 드릴랬는데..
    평소에 미리가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그 상을 미리가 받다니..
    기분너무 좋고 신나는데요^^
    사실.젤루 받고싶은 상이었거든요.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식상한 새해인사같지만..ㅎㅎ
    그래도 젤루 해드리고 싶은말이에요.

       

  37. 아멜리에

    2008년 1월 1일 at 4:20 오후

    와 내가 고양이상이얍! 글고 회비는 또 뭐고?
    ㅊ, 대박나라고라? 접수할게.. 회비는 안낼겨!
    수상ㅉ거은 상 받고, 회비갈취하면 이거이 사기닷!

    그런데 돼지해는 지나갔어여. 쥐의 해라 울 나나 걱정됨@!
    냥이들 몸조심해야하는 해잖어!
       

  38. Elliot

    2008년 1월 1일 at 8:55 오후

    흐미 회비로 따구 3대가 아니라 삼만원이라 다행이다 ㅋㅋㅋ

    하나 빠졌따! "쉑시상"으로 수상자는 "Lisa♡"

    근데 리사온냐, 나 아무리 생각해 봐두 "밉상"이 제격이야요. 바꾸면 안될꺼나? ^^*

       

  39. Lisa♡

    2008년 1월 1일 at 10:43 오후

    미리님.

    앗…………다행이다.
    맘에 드는 상이라니, 혼도 안나고.
    미리씨가 사랑시럽지 않으면 뉘가
    사랑시러블까?
    새해에 복 많이 받을께요.
    내 생각에 덤에 덤으로 받을 거 같은 애감!
    히히히…..어제는 일단 조용히 시작!
    미리씨는 새해에 멋찐 남자칭구 생기길~~   

  40. Lisa♡

    2008년 1월 1일 at 10:45 오후

    아…..멜리에님.

    쥐의 해라면 냥이들은 더 조치 뭘..고래요?
    냥이들 살판 났꾸먼-
    수상거부는 안하면서 회비 안내겠다는 사람
    첨—-봐따….
    사기운운하면 회비 못받는데…칫….도로
    내가 줘야 할 판이넹~
    우야던동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ㅎㅎ   

  41. 무우꽃

    2008년 1월 1일 at 10:45 오후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읽다가 끄덕대면서 반성상에 뽈송님이라니
    뒤로 넘어질뻔했습니다. 아주 기발하신 상을 만들어주신 리사님
    조블식구들 웃음을 책임지고 총대매신 그 노고에
    박수를 드리며 무자년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더욱더 예뻐지시길.   

  42. Lisa♡

    2008년 1월 1일 at 10:46 오후

    엘리오뜨님.

    실은
    .
    .
    .
    나 젤로 받고픈 상이라우~~

    제발쫌—-쉑시해봤으면~ㅎ   

  43. 이은우

    2008년 1월 1일 at 11:14 오후

    본전 찾으려면 먹고 돈내는 밥상을 받아야 할텐데

    회비내는 댓글상을 주시다니…그래도 감지덕지.^^

    조블 진선미로 자뻑 삼총사(리사님,오공님,파이님)를 추천할려고 했더니

    벌써 리사님이 이쁜이상을 독차지하고 오리발??

    2008년 새해 조블 모든 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44. 나이테

    2008년 1월 1일 at 11:31 오후

    투명인간 / 첼로
    반성쟁이 / 뽈송
    비밀쟁이 / 적요…………

    군기반장 / Lisa♡….후후후~후

    천방지축 / 나이테…..깔깔~깔 (천방지축 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못넣은거 같아서)

    본인이 등재한것도 3만원 내야 하나요?
    Lisa♡님이 내면 저도 낼게요.
    진짜!!!!!!!!!!!!!!!!!!!   

  45. 천왕

    2008년 1월 1일 at 11:59 오후

    상을 주신 리사님에게…..대박을…..

    회비는 꼭 낼께요…..

    리사님에게 어울리는 상은 무얼까?………

    음….잎흔 여우상?
    아니면…잎흔 색시상?…….

    맘에 들어요?…………..ㅋㅋ   

  46. 엘리시아

    2008년 1월 2일 at 12:31 오전

    저는 상은 없지만 재치있는 리사님 이웃분들 이야기에 한참을 웃었답니다.
    새해에도 늘 리사님 만큼만 행복하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47. 2008년 1월 2일 at 1:18 오전

    새해 첫날부터 ‘상’을 주신 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타이틀이 어쨌거나 상을 받는 일은 기분좋은 일이잖아요.
    기분좋은 새해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회비는 어쩌나요??
    상 타신 분들의 편의를 고려해서 구좌번호라도 알려주실 일이지..^^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리사님도 구웃~ 데이!! 이시길.^^   

  48. 색연필

    2008년 1월 2일 at 1:32 오전

    어제 시상식에 참석 못해서 죄송해요~
    근데 노래 부르는 얘~진짜 목소리 귀엽네여…ㅎㅎ

    리사님~시작하는 2008년 한해도~
    리사님의 해가 되시길~!!!
       

  49. 공룡

    2008년 1월 2일 at 1:33 오전

    사람이 사랑을 받는것은 사랑을 먼저 주어서 그런듯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이웃님들에게 먼저 사랑을 주시는 리사님~~
    리사님같은 분 첨봐요 ~~ 그래서 아주 많이즐겁고 유쾌하고 ㅎㅎㅎ
    그리고 참 착하시고 ~~~

    감사합니다. 작년한해 마음 나눠주시고 …격려해주심에 ..

    올 한해도 리사님이 갖고계신 많은 충만함들
    두루두루 더 멀리 깊게 나눠주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 글구 사랑받는 리사님께 다시한번 감사함 전합니다. ~~

       

  50. 광혀니꺼

    2008년 1월 2일 at 1:45 오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돈이 떨어졌어여~
    3만원 넘 비싸~
    처넌만 깎아주심 안될까요~
    ㅋㅋ
    ㅎㅎ

    오! 마리아~~~

       

  51. 무무

    2008년 1월 2일 at 3:30 오전

    호명 되신 분들,
    회비 들고 함 모여보죠.^^

    암튼 제 이름도 호명해 주셔서
    감지덕지옵니다~ㅎㅎㅎ    

  52. 데레사

    2008년 1월 2일 at 3:36 오전

    상은 주면서 상품은 안 주나요?
    항상 젯밥에 마음이 가 있는데요. ㅋㅋㅋ

    젊은이상을 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53. Lisa♡

    2008년 1월 2일 at 10:04 오전

    앗—무우꽃님.

    같은 시간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새헤엔 그 잘 쓰시는 글 좀 많이 올려 주세요.
    뽈송님이야 맨날 어른이 반성만 하시잖아요.
    뒤로 넘어지지 마세요…ㅋㅋ
    무우꽃님.
    새해에 얼굴 많이 보여주삼— 2008/01/02 07:47:28    

  54. Lisa♡

    2008년 1월 2일 at 10:07 오전

    은우님.

    이쁜이상을 독차지해야 해서 미리
    독점해 버렸답니다.
    자뻑 삼총사 자꾸 강조하면 진짜 자뻑될라..
    그래서 이제는 이쁘니로 방향 전환을..ㅋㅋ
    은우님.
    2008년에도 야하고 재미난 댓글 부탁해요.
    (이덕화 버전)   

  55. Lisa♡

    2008년 1월 2일 at 10:09 오전

    나이테님.

    천방지축 맞지요///저요///나이테님 말고요.
    나이테님을 생각해봤거든요, 쓰기 전에
    뭔자 알아요?
    나이보다 어린 상–ㅋㅋㅋ
    그래서 재밌는 또 정성이 담뿍한~~
    근데 뽈송님의 반성상이 제일 웃긴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왜—거 뽈송님이 늘 자기반성 하잖아요.   

  56. Lisa♡

    2008년 1월 2일 at 10:09 오전

    천왕님.

    잎흔 여우상 할래요.   

  57. Lisa♡

    2008년 1월 2일 at 10:10 오전

    엘리시아님.

    엘리시아님은 갤러리상을??
    싫다고요?
    좋다고요?
    회비 안 받을께요.   

  58. Lisa♡

    2008년 1월 2일 at 10:10 오전

    길님.

    구좌번호 어느 날 갑자기 도착 할 겁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돈 안 보내면 속이 안 편할 겁니다.ㅎㅎ   

  59. Lisa♡

    2008년 1월 2일 at 10:11 오전

    색연필님.

    개안아요.
    뭐든 열심히 하시는데 이 까이 꺼
    시상식 참석 하지 않으면 어때요?
    대신 상받아 줄 분 많을 겁니다.   

  60. Lisa♡

    2008년 1월 2일 at 10:13 오전

    공룡님.

    절더러 나같은 사람 첨 봤다는 분들이 쫌 있더라구요.
    제가 하여간 특이한 가봐요.
    ㅋㅋㅋ—-특이해도 안 얄밉지요?
    그냥 내 스타일로 살아야지요.
    늘 칭찬만 해주시고 어린 것이 고맙기도 하쥐~
    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칭찬 부탁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잖아요.   

  61. Lisa♡

    2008년 1월 2일 at 10:14 오전

    광혀니꺼님.

    1000원 깍아 달라고?
    늦둥이 우유값이 모지라나봐..
    그러지 뭐~~
    에구 우유한 병 아니 한캔 사주덩가 해야지..   

  62. Lisa♡

    2008년 1월 2일 at 10:14 오전

    무무님.

    그러잖아도
    회비 들고 신년회 한 번 할려구요.
    진주로는 못가고 서울서 합시다.   

  63. Lisa♡

    2008년 1월 2일 at 10:15 오전

    츠암….

    나…..

    데레사님.

    상품 달라고 하시는 분은 또 첨이네요.
    흑흑흑…..정말 무서워~~~라.   

  64. moon뭉치

    2008년 1월 2일 at 10:49 오전

    글구 ..무자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대박 맞아요~~ㅋㅋ

    상을 주면 돈을 도로 주는겨.
    구좌번호..줘요..   

  65. Lisa♡

    2008년 1월 2일 at 11:04 오전

    뭉치님.

    나 이럴 줄 알았으면
    상 받는 사람 만 명정도 할 걸..
    그럼 금새 부자될텐데…ㅎㅎ   

  66. 雨淵

    2008년 1월 2일 at 1:16 오후

    ? 이 재밌는 글을 난 왜 이제야 본거지????
    근데, 은근상 이라니?
    은근히 야하다는 건지, 짜다는 건지, 웃기는 짜장이라는 건지,
    아니면 은근히 멋있다? ㅎㅎ, 은근히 깬다? ㅠㅠ,
    아~~ 도대체 은근히 다음에 왜 이렇게 온갖것이 다 붙는다냐?
    정체가 뭐냐?
    난 오늘밤 다 잤다. ㅠ.ㅠ

    우야든 리사님 고맙습니다.
    자정미사 때 이 글 생각하느라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뭐 그런건 고해성사 한 방이면 되니까…… ㅎㅎ
    미삿보를 쓴 리사님 모습이 상상이 될 듯, 말 듯 하네요.
    결코 경건할 것 같은 모습이라니…… ^^
       

  67. 하라그랜

    2008년 1월 2일 at 1:28 오후

    한발멀찌기상? ㅋㅋㅋ 위험한 물검이라서?^^
    그리고 얼치기상을 잘못 쓴 게 아닐까? ㅋㅋㅋ   

  68. 소피아

    2008년 1월 2일 at 11:49 오후

    아니 나까지 상을 주시다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상은 첨이네요.

    흠~~ 아예잊어버려상 ..이 아니어서 참 다행이에요.ㅎㅎ
    내년엔 절대 못잊어상..기대합니다^^^

    저리 이쁜 인형들 다 소장품?
       

  69. Lisa♡

    2008년 1월 3일 at 2:54 오전

    우연님.

    은근상은요…은근히 다가온다는 뜻도 되고
    은근히 매력적이라는 뜻도 되고
    은근히 댓글단다는 뜻도 되니 꿈보다 해몽이
    탁월하시면 더욱 조치러~~
    일단 나쁜 뜻의 상은 없으니 안심하면 되구요.
    쬐매라도 나쁜 뜻을 올리자면 이렇게 상을
    주고 싶겠어요?
    못잔 잠…오늘 낮에 보충하시라요~~(북한 말 버전)   

  70. Lisa♡

    2008년 1월 3일 at 2:56 오전

    하라그랜님.

    멀찌기에 대한 얘기를 꼭 하고팠어요.
    하라그랜님께선 나이 탓인지(?)
    항상 자신을 한 발 멀리 두고 지켜 보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서지도 않고
    그저 젊은 이들한테 마음으로 동참하면서 일부러
    나서거나 그러지 않으시고 항상 먼 발치에서
    빙그레 바라보시는 그런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고마웠고 그러면서도 늘 격려를 아끼자 않으시는
    점이 이런 이름을 붙이게끔 되었지요.
    해석이 좋치요?ㅎㅎ   

  71. Lisa♡

    2008년 1월 3일 at 2:57 오전

    소피아님.

    언제나 잊을만하면 살포시 나타나
    손수건 한 장 떨어뜨리고 가시는
    야속한 님.
    그래도 아예 안나타나는 이보다는
    정시러븐…후후후.
    아예 잊어 버리면 넘넘 슬포요~~
    그러기 없끼.   

  72. Lisa♡

    2008년 1월 3일 at 3:19 오전

    참..소피아님.

    제가 아기자기한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인형도 좋아하는데 모으다가 먼지땜에 거의
    다 버렸구요ㅡ 저 위의 구염둥이들은 w호텔의
    #에 파는 인형들인데 이쁘죠?
    제가 이런 걸 보면 마구 셔터를 눌러대는 버릇이~~
    소피아님이 좋으시다면 담에 하나 사드릴께요.
    담에 제가 모은 아기자기들 한 번 더 올리께요.
    구석구석에 다 들어있긴한데 없는 걸로~~   

  73. 마일드

    2008년 1월 3일 at 5:40 오전

    오오…..리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어라? 근데….제가 받는 상이 골때려 상이군요
    파이츠녀가 받는 상이름은 그리 좋은데
    저는 왜 그런거래여?
    저두…머…쩜 갠차는 걸루……그니까
    ‘매력거의죽음상’이라등가, ‘수선화한떨기상’ 이런 걸루 바꿔 주심 안대여?
       

  74. 박산

    2008년 1월 3일 at 7:58 오전

    흑둔지 저 냥반이 왜 여기 끼지요 ?
    ‘버라이어티상’ 뭐가 버라이어티 하다는 말씀이신지 ?
    내 술 친구라서가 아니라
    3만원 꼰아박더라도
    왜 흑둔지 저 냥반만 끼었냐 에 시비를 합니다
    괜히 끝까지 내 이름 나오나 보았네 ,,,

    새해도 카르페 디엠!
    잘 사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ㅋㅋㅋ    

  75. Lisa♡

    2008년 1월 3일 at 2:24 오후

    마일드님.

    매력, 거의 죽음상….절대 못주지.
    수선화 한떨기상은 더더욱 모쭈지.
    왜??
    마일드님한테 그 상 주었다가는 나 명퇴 당할지도 몰라요.
    차별과 편애의 표본이라는 둥…뭐–그런 거.
    히히히…..개그상 마일드님.
    요즘의 세계의 화두가 유우머이니 쩜 참아봐요.
    앞으로 억쑤로 인기 올라간다니까드루~~   

  76. Lisa♡

    2008년 1월 3일 at 2:26 오후

    박산님.

    흙둔지님은 왜 버라이어트냐구요?
    남자치고 별의별 (여수처럼)분야에 다
    발을 넓혀서 포스팅하시잖아요.
    두 분 술친구이신가요?
    흙둔지님, 술 엄청 잘 드실 거 같은데…
    박산님.
    시인상 주려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관둿는데…헤헤.   

  77. 볼레로

    2008년 1월 3일 at 7:49 오후

    멀리 인도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참 대단하십니다….

    그나저나 박산님의 시인상이 싱겁다면 주당상이라도 주시면 좋았을터인데…^^

    금년 한해가 리사님 덕분에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78. Lisa♡

    2008년 1월 4일 at 1:08 오전

    볼레로님.

    주당상요?
    같이 나눠봤다면 그랬을텐데.
    저도 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볼레로님.
    인도에서의 2008년 한국인의 무언가를
    확실하게 보여 주시길 바라구요.
    아드님의 공부 이룩하길 빌겠습니다.
    아자~~   

  79. 아델라이데

    2008년 1월 4일 at 2:00 오전

    아싸. ^^
    3마넌. 어디로 보낼까요?

       

  80. Elliot

    2008년 1월 4일 at 3:13 오전

    진짜 중요한 게 빠졌어요! 오란 소리 없어도 날이면 날마다 일착으로 와서 댓글로 채팅하는 잉간을 위한 "개긴상" ㅋㅋㅋ

       

  81. 뽈송

    2008년 1월 4일 at 7:21 오전

    내가 겨우 반성상 밖에 안된다구요 칫~.
    그래도 내가 남을 변화시킨다고 나름대로 했더니만
    겨우 돌아오는 게 반성상이니 뿔떼라느니 심통이라느니 등등…
    하여간 여기 조불에 있는 블로거들 중에 눈이 있는 사람 없다니까…   

  82. Lisa♡

    2008년 1월 4일 at 2:06 오후

    아델라이데님.

    3마넌은 내 구좌로 보내는데
    일시에 모집할 예정이니…..
    잠시만 기다리삼~~ㅎㅎ

    야호~~   

  83. Lisa♡

    2008년 1월 4일 at 2:07 오후

    엘리오뜨님.

    개긴상..진짜 못했네….ㅋㅋ
    담엔 꼬옥~~   

  84. Lisa♡

    2008년 1월 4일 at 2:08 오후

    뽈송님.

    뿔떼…심통….으흐흐흐!!!!
    저 눈있거덩요~~
    반성하면서 남까지 교회시키는 일석이조형 인간으로…호호.
    반성상이 을매나 좋은건데..하여간 것두 못 알아보시다뉘~   

  85. 玄一

    2008년 1월 5일 at 2:59 오전

    다 끈낭가벼–어?

    이제사 봤당겨어, 난

    이상하네…. 벌얼쓰 지난거로 아는디   

  86. Lisa♡

    2008년 1월 5일 at 3:06 오전

    현일님.

    뭐가 버얼써 지낚따고여??   

  87. 카타

    2008년 1월 5일 at 7:26 오전

    댓글 백개 넘기자구…ㅎㅎㅎ   

  88. Lisa♡

    2008년 1월 5일 at 10:21 오전

    카타님.

    그럴까요?
    미친다니까…
    이상한 댓글러야~~암튼.   

  89. 이영혜

    2008년 1월 5일 at 9:01 오후

    우하하하하…나도 다 낑가주고…
    아이디어 반짝반짝상은 Lisa♡ 님 꺼!
    웃어준 값… 3만원….청구합니다!( 고로…빚없음)
       

  90. 한들가든

    2008년 1월 6일 at 1:25 오전

    나도 낑긴네~~ ㅋㅋㅋ
       

  91. Lisa♡

    2008년 1월 6일 at 9:34 오전

    영혜님.

    이제사 보셨군요.
    아이다어반짝상..후후
    작년부터 생각한 건데….
    빚없다고요?
    그런가?
    제가 본래 계산이 안되거든요.   

  92. Lisa♡

    2008년 1월 6일 at 9:34 오전

    한들가든오라버니.

    당연히 낑가야쥐~~   

  93. 오현기

    2008년 1월 6일 at 1:39 오후

    저는 매너상은 과분하고 잠수상쯤 받으면 제격일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공짜로 주는 상이니 감사히 받아갑니다.    

  94. Lisa♡

    2008년 1월 6일 at 10:44 오후

    현기님.

    잠수상…맞습니다, 마꼬요.
    매너상이 왠지 이름하고 어울리지 않나요?ㅎㅎ   

  95. 네잎클로버

    2008년 1월 17일 at 5:44 오전

    아, 시상식에 엄청 지각한 사람에게도 트로피 주시는지요? ^^;;
    이미 회비 3만원 낼 구좌까지 막으셨다고요? ㅎㅎ

    리사님, 저 여행에서 돌아왔어요.
    저를 이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늦게 들은 소식이지만
    기분 무척 좋으네요. ^^

    근데 저 막 여행 다녀온 뒤라 요즘 영화 본게 읍써요… ㅠ.ㅠ;;    

  96. Lisa♡

    2008년 1월 17일 at 11:41 오후

    클로버님.
    그렇쵸?
    영화요–그 간 별로 볼게 없었답니다.
    저도 2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뉴욕갑니다.
    영화는 P.S I Love You, 하고 미스트
    그리고 몇 개 정도 더 봤는데 지금 스워니 토드를
    어제부터 시작했더군요.
    조니 뎁이 나오니까 봐야겠지요.
    뮤지컬은 이미 봤지만…   

  97. 화창

    2008년 1월 27일 at 11:48 오전

    에이…. 상을 주려면 불러놓구 줘야지……

    난 상 받은 것두 몰루구 있었넹?

    담에 만나면 상장하구 글구 상품도 꼭 줘여?    

  98. 화창

    2008년 1월 27일 at 11:50 오전

    그리고 나 안착해요!

    착한 사람들이 결국 돈 떼먹어요!(장사가 안되고 도 수금을 못했다구 하면서…)

    나하구 같은 꽈라서 헐 수없이 용서를 하기는 하지만…

    올해부터는 착한 ‘꽈’들에게는 외상 안줄꺼야~~~    

  99. Lisa♡

    2008년 1월 27일 at 12:34 오후

    화창님이 착한 이유는

    차에 대한 이야기에서

    필이 바로 왔쪄요.

    뭐..얼굴도 그리 나쁘지 않게 생긴 이유이긴 하지만요.

    화창님.

    상장과 상품 중에 하나를 고르세요.

    두 개는 좀 곤란하고 상장은 만원짜리 하나이고

    상품은 저의 뽀뽀를 볼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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