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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토토르
연일 영어로 인해 온 나라가 시끄럽다. 어차피 뭔가 획기적으로 교육을 바꾸지 않으면 안되긴 한데 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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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0일 우생순
11시30분에 ㅎ와 ㄱ을 오랜만에 만나기로 했다. ‘ㄱ’이 한 달간을 런던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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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 사람 친구야~
오래 전에 여행을 갈 때는 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동반하셨다. 주로 효도여행 같은 종류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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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은희경과 윤성희
J가 집에 놀러왔다. 우리는 귤을 까먹으며, 커피를 마셔가며 S를 씹었다. S는 지나치게 타인의존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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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산책
느긋하게 뒹굴며 오전내내 책과도 포개졌다가 블로깅도 실컷하다가 트로트를 틀어 놓고 즐겁고 신나는 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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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트로트를 알어?
♪ 네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언제든지 달려갈께~♬ 내가 트로트를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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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가락시장서 횟거리사다
문학동네, 창작과 비평, 문예중앙, 문학사상..등에 나온 작가의 단편소설을 엮어 만든 소설집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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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건강염려증
매생이국을 처음으로 된장을 연하게 풀어서 굴을 넣고 끓여봤다. 그대로 실패였다. 매생이의 색이 변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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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김엄지
11시에 분당의 포레 미용실에 두피관리를 예약해놨다. 겨울햇살의 눈부신 나래 속에 판교, 구리간 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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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4일 번개팅
뭐…했더라?? 아…일찍 일어났찌. 그리고 뭔가 정리들을 했어. 매생이를 사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