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리더(월드마켓에서)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휴대폰
세린폰(Serene)은도킹 스테이션에 Serene을 놓으면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받을 때
자동으로 열린다. 세린폰은 열고 닫을 때 손가락으로 살짝 움직이면 내장 모터를 통해
부드럽고 천천히 덮개가 열리고. 휴대폰을 테이블에 놓으면 디스플레이가 180도 회전하여
텍스트를 쉽게 입력할 수 있다.
………………….네이버 월드마켓에서 퍼왔는데 이런 트렌디한 제품에 관심이 많고 재미있다.
특히 그 중에 이 핸펀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Ripple Faucet
디자인 :Smith Newnam & Touch360 Studio
물과 상호작용하는 수도꼭지 컨셉 디자인이다. 잔물결에서 영감을얻은 것처럼이 수도꼭지는 잔물결간의 강렬한시각적 관계를조성하고 있다.
반투명의잔물결 표면에는 금속공 하나가 놓여있고 전자기센서가 공의 위치를 감지한다. 금속공을 중앙에서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움직이면 수압이 조절되고 잔물결주위를 움직이면 온도가 조절된다.
잔물결의 표면은 물이 뜨거울 때는빨갛게, 물이 차가울 때는파랗게 빛을 낸다.분리된2개의 수로는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결합하어 완벽하게 섞는다.
………………………….. 새로 지을 집이 생기면 한 번 고려해봐도 좋을 감각적인 수도꼭지.
간편하게 부착하는 스티커 램프
LED 전구를 이용한 스티커 램프는 벽에 간단하게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 Alice Rosignoli
…………………………공간활용에 좋을 듯.
<네이버 월드마켓서 펌>
nancy
2008년 3월 4일 at 11:39 오후
리사님, 수도 꼭지가 왔담니다.! 다음에 이사 갈 때는 한번 생각 할만 하네요.
스티커 램프도 아이디어 캪이구요.
이런거 개발하는 사람들 머리구조는 어떻게 되었을 까? 궁금합니다. ㅎㅎㅎ
비틀즈 음악도 좋습니다.
Lisa♡
2008년 3월 4일 at 11:45 오후
낸시님.
상실의 시대에 나오는 그 음악이지요.
노르웨이숲요…흐느적거리는대로 좋치요?
잘 다녀오시구요..
저런 거 만드는 사람들의 뇌구조요?
제 보기엔 개발적으로 타고 나는 구조같아여//
한들가든
2008년 3월 4일 at 11:49 오후
디자인
머리 핀 에서부터 기관차까지
최 첨단을 걸어가는 디자인 세계
인간도 새롭게 디자인 되어야 하는데
특히 정치꾼들 ^^
참신한 구성에 박수를 드립니다,
광혀니꺼
2008년 3월 5일 at 12:08 오전
우와~
기가 막히네여…
만든 감각도
보는 감각도…
멋지당…
함 느껴보고플 정도로^^*
ariel
2008년 3월 5일 at 1:33 오전
진짜 멋있다..
나두 저런 베이슨에서 세수 하고 싶다..
오늘 인사동 오시는 날 아닌가?
전 대한민국이 리사님 스케줄을 다 아니..ㅋ
뭘 하시던 즐거우실 것이니..^^
김진아
2008년 3월 5일 at 2:26 오전
스티커 램프…공간활용..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디자인..
정말 멋있어요..^^
Lisa♡
2008년 3월 5일 at 5:05 오전
한들가든님.
정치꾼요..새 디자인 하자구요?
중국의 원자바오식으로…
Lisa♡
2008년 3월 5일 at 5:06 오전
광혀니꺼님.
세련되엇지요?
가끔은 세련된 것도 봐주어야해요.
눈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Lisa♡
2008년 3월 5일 at 5:22 오전
아리엘님.
인사동 6시에 가야하는데…
큰엄마 생신이라서 그만….
Lisa♡
2008년 3월 5일 at 5:24 오전
진아님한테
꼭 필요한 제품 같아요.
애들이 갤 염려도 없지요.
공간이 좁은 곳에선 더 좋은…
이영혜
2008년 3월 5일 at 10:39 오전
기발한 발상에 세련된 디자인, 색상
음악까지 맘에 쏙~이네요.
Lisa♡ 님의 탁월한 선택, 스크랩에 박수!
은초롱
2008년 3월 5일 at 12:39 오후
스티커 램프..기발함~
공간활용은 좋겠지만 쬐께 허전해..보임^^
Lisa♡
2008년 3월 5일 at 3:30 오후
영혜님.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합니다.
탁월한 스크랩….ㅎㅎㅎ
Lisa♡
2008년 3월 5일 at 3:31 오후
은초롱님.
오랜만?????
쬐께 허전하시다고요?
그럼 안되지러~~
그러니까 그냥 귀경만으로…
데레사
2008년 3월 5일 at 8:08 오후
리사님
돌아오셨나봐.
시차적응도 다 끝난것 같아 반갑네요.
잘 봤어요. 엄청 부러워 하면서.
Lisa♡
2008년 3월 5일 at 9:10 오후
데레사님.
귀염둥이 데레사님.
저 컴백했습니다.
부러운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저도 반갑습니다.
마일드
2008년 3월 6일 at 11:47 오후
파랑 물은 괜차는데,빨간 물은 쩜…..
전화기….
맘에 들어서 산 담에 하루 만에 후회하실 듯
무겁다구.
어익후 죄송험미다.
오랜만에 뵙는데…이렇게 찬물을 끼얹다니……
머리는 이쁘게 하셨슴미까?
Lisa♡
2008년 3월 7일 at 1:22 오전
마일드님.
머리라니요?
두피맛사지요?
걍~맛사지인데.
빨강물은 피?
ㅋㅋㅋ..파란물은 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