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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살인의 해석
비 … 5mm예정. 봄비오는 봄밤은 푸근하다. 어젯밤에도 일기를 반도 못쓰고 잠이 쏟아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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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테크노마트에서 11시반에 친구들을 만났다. ‘No country for old ma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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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신애
전화통화를 길게하며 수다를 떨다가 싸운 친구들을 봤다. 나 또한 그런 수다는 사양하고 싶지만 아줌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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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오공네
3월 정모 오공네로 초대되었다. 사실 집으로의 초대에는 상대를 믿는 마음이 서려있어 고마움도 잔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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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나의 블루베리 나이츠
다시 새로운 해가 떴다. 간밤에 취한, 남편의 친구인 훈이 전화와서 날더러 100만원만 들고 남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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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매력>
<여자들이 말하는 남자의 매력> ……..청산님께서 댓글에 이렇게 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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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촌이
꼭 만날 일이 있어 토욜이지만 오드리언니를 만나러 가야했다. 머리를 감지 않아서 모자를 눌러 쓴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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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아미디
오랜만에 깨지않고 푹잤다. 알람소리에 눈을 뜨니 7시였다. 상쾌할 징조라고 생각했다. 아침이 행복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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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목동
새벽 4시에 잠이 깼다. 잘난 척 해봐야 시차적응의 한계를 못벗어나는 내 신세. 오후엔 덜 잔 잠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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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블有感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 어느 날 조선일보에서 모닝 플러스를 개발했다. 그리고 30년 넘게(어쩌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