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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가시빼기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갔다. 손의 가시를 빼기 위함이다. 닥터 김여인이 자기 전공이라고 큰소리치더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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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리더(월드마켓에서)
문자가 오면 자동으로 열리는 휴대폰 세린폰(Serene)은도킹 스테이션에 Serene을 놓으면 전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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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일 분당, 벤소니사러..
은행이랑 우체국을 들리려고 온갖 준비를 다해서 소포부칠 것을 들고 낑낑거리며 차에 실었건만 아무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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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한신포차
황사경보가 내렸다. 벌써 황사걱정이라니 앞으로 얼마나 많은 황사가 괴롭힐까. 중국이라는 나라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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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마법에 빠진 사랑
나의 thumb에 가시가 들었다는 말은 이미했다. 생선의 가시로 2cm 정도인데 통증도 없고 곪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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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9일 여행 후…
4시에 잠에서 깨었다. 맑은 정신으로 바로 살았다. …ㅎㅎㅎ 7시50분에 그간 못본 TV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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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28일 뉴욕-서울間
JAL이 9시라 6시에 나왔다. 콜을 불러 JFK로 달리는데 기사가 내가 뉴저지에 사는 줄 알고 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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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히우라와 담배
새벽에 다시 깨었는데 영 잠이 연결이 안되었다. 어제 사 온 사과를 깨물어 먹는 이른 아침은 낮설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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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한가한 하루
새벽 4시에 깨었다가 다시 잠이 들었나보다. 일어나니 아침 9시가 되어가는 중이다. 오랜만에 느껴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