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블로그 용량초과가 뭐예요?
아무것도 못 올리는 건가요?
사진만 그런가요?
Share the post "블로그 용량초과?"
소리울
2008년 4월 1일 at 4:59 오후
처음이가 참말로. 블로그 운영자에게 메일인가 보내면 댓번에 용량 올려 주던데. 어떤 사람 그게 신경질 나서 중앙 블로그 가면 용량 무한정 준다고 그리 간다 카더라.
2008년 4월 1일 at 5:33 오후
blog@chosun.com가 운영자 메일이다. 제일 빠르다.빨리 신청해라.
Lisa♡
2008년 4월 1일 at 11:10 오후
벌써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이미 용량초과로 증량했는데
이상하네요.
뽈송
2008년 4월 2일 at 2:57 오전
나도 그런 일이 있어서 처음엔 꽤 당황했는데 운영자블로그에 올려났더니 금방 해주더군요. 곧 연락이 오겠지요. 그래야 예쁜 리사님도 볼 수 있는데…ㅎㅎ
2008년 4월 2일 at 3:07 오전
뽈송님.
아직 연락이 안 오네요. 글을 올려야 하는데…. 조금은 올라가던데 조금만이라도 올릴까봐요.
Beacon
2008년 4월 2일 at 5:00 오전
사진을 올리면 용량이 금방 바닥나 버리지요.. 나도 전에 한 번 용량초과래서 한 번 증설받긴 했는데 귀찮아서리..
어디 다음이나 네이버나 파란이든.. 포털에 블로그 하나 만드세요.. 포털들에는 용량 무한대니깐.. 거기다가 우선 포스팅하구 복사해서 여그다가 갖다붙이면 용량문제는 신경쓸꺼이 엄씸다.. ㅎㅎ
광혀니꺼
2008년 4월 2일 at 6:24 오전
대단한 필력이네요.
저는 은제 그런것 걱정하게 될까요?
ㅎㅎ
짱구녀석 침 흘리고 3등신에서 벗어나면? ㅋㅋㅋㅋㅋㅋ
데레사
2008년 4월 2일 at 9:37 오전
짱구엄마 말처럼 나는 언제 그런소리 들어보나???
리사님. 용량초과를 축하하고 싶어요. ㅎㅎㅎ
2008년 4월 2일 at 10:51 오후
비컨님.
그렇군요. 거기다가 우선 포스팅하구 복사해서 여그다가 갖다붙이면 용량문제는 신경쓸꺼이 엄씸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후후…캄사해요.
2008년 4월 2일 at 10:52 오후
광혀니꺼님.
답변이 왔는데요..필력 때문이 아니라 비콩님 말씀처럼 사진이 문제이군요. 사진을 올리면 용량이 금방 초과된답니다.
데레사님.
다아..
사진 때문입니다.
Elliot
2008년 4월 3일 at 11:41 오전
그게 아니구요, 불(로그 용)량 (초과) 블로거란 뜻! 반성문 3매 작성하야 포스트로 올리면 해결됩니다.^^
봄맞이 새단장, 벽지가 화~안하군요.
아멜리에
2008년 4월 3일 at 11:57 오전
얼렷님아 댓글 한번 걸작이네여..
나도 바로 며칠 전에 이렇게 걸렸잖여.. 허는 수 읍이 영자언니헌테 처분을 바랄 밖에..
2008년 4월 3일 at 11:58 오전
불(로그 용)량 (초과) 블로거란 뜻! 반성문 3매 작성하야 포스트로 올리면 해결됩니다.^^
나도 불량 블로거인께.. ㅋㅋ
2008년 4월 3일 at 2:17 오후
엘리엇님과 아멜리에님.
두 분 묶어서 답글답니다. 반성문 절때로 안 쓸끼야~
하라그랜
2008년 4월 6일 at 1:44 오후
사진이 문제이긴 한데 블로그 아니 인터넷 전반에 올리는 사진은 용량에 제한을 두지. 내 블로그에 오리는 그 사진들이 해상도 500X333 안전 빵!^^ 사진 줄이는 무기는 “알씨” Photoworks란 것도 있던가? “알씨”를 쓰면 포도샵 부럽지 않고(?ㅋㅋㅋ) 인터넷에서 이미지 문제 거의 해결. 공짜 다운로드. 알집의 형제. ㅋㅋㅋ
2008년 4월 6일 at 2:37 오후
흑흑..
제가 포토웍스를 쓰거든요. 아웃풋 해서 올리는데….. 제가 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나봐요.
물처럼
2008년 4월 6일 at 11:21 오후
리싸핱님, 우는 건, 여기에서 하능 거이 아니구요. 영자 언냐 앞에 가서 무쟈게 불쌍한 척으루다 우세요.
영자 언냐가 눈물 뚝 ! 함써 제시닥 집을 크게 늘카 주던디요?
2008년 4월 7일 at 1:04 오전
물처럼님.
가서 짜니까 늘려 줬쪄요. 물처럼님. 앞으로 여기서 안 울께요. 제가 본래 울 때 안 울 때를 못 가려요. ㅋㅋ—–진주갔다 왔는데 물처롬님 생가간절했쪄요.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소리울
2008년 4월 1일 at 4:59 오후
처음이가 참말로. 블로그 운영자에게 메일인가 보내면 댓번에 용량 올려 주던데.
어떤 사람 그게 신경질 나서 중앙 블로그 가면 용량 무한정 준다고 그리 간다 카더라.
소리울
2008년 4월 1일 at 5:33 오후
blog@chosun.com가 운영자 메일이다. 제일 빠르다.빨리 신청해라.
Lisa♡
2008년 4월 1일 at 11:10 오후
벌써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이미 용량초과로 증량했는데
이상하네요.
뽈송
2008년 4월 2일 at 2:57 오전
나도 그런 일이 있어서 처음엔 꽤 당황했는데
운영자블로그에 올려났더니 금방 해주더군요.
곧 연락이 오겠지요. 그래야 예쁜 리사님도 볼 수 있는데…ㅎㅎ
Lisa♡
2008년 4월 2일 at 3:07 오전
뽈송님.
아직 연락이 안 오네요.
글을 올려야 하는데….
조금은 올라가던데
조금만이라도 올릴까봐요.
Beacon
2008년 4월 2일 at 5:00 오전
사진을 올리면 용량이 금방 바닥나 버리지요..
나도 전에 한 번 용량초과래서 한 번 증설받긴 했는데 귀찮아서리..
어디 다음이나 네이버나 파란이든.. 포털에 블로그 하나 만드세요..
포털들에는 용량 무한대니깐.. 거기다가 우선 포스팅하구 복사해서 여그다가 갖다붙이면 용량문제는 신경쓸꺼이 엄씸다.. ㅎㅎ
광혀니꺼
2008년 4월 2일 at 6:24 오전
대단한 필력이네요.
저는 은제 그런것 걱정하게 될까요?
ㅎㅎ
짱구녀석 침 흘리고
3등신에서 벗어나면?
ㅋㅋㅋㅋㅋㅋ
데레사
2008년 4월 2일 at 9:37 오전
짱구엄마 말처럼 나는 언제 그런소리 들어보나???
리사님.
용량초과를 축하하고 싶어요. ㅎㅎㅎ
Lisa♡
2008년 4월 2일 at 10:51 오후
비컨님.
그렇군요.
거기다가 우선 포스팅하구 복사해서 여그다가 갖다붙이면 용량문제는 신경쓸꺼이 엄씸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후후…캄사해요.
Lisa♡
2008년 4월 2일 at 10:52 오후
광혀니꺼님.
답변이 왔는데요..필력 때문이 아니라
비콩님 말씀처럼 사진이 문제이군요.
사진을 올리면 용량이 금방 초과된답니다.
Lisa♡
2008년 4월 2일 at 10:52 오후
데레사님.
다아..
사진 때문입니다.
Elliot
2008년 4월 3일 at 11:41 오전
그게 아니구요, 불(로그 용)량 (초과) 블로거란 뜻!
반성문 3매 작성하야 포스트로 올리면 해결됩니다.^^
봄맞이 새단장, 벽지가 화~안하군요.
아멜리에
2008년 4월 3일 at 11:57 오전
얼렷님아 댓글 한번 걸작이네여..
나도 바로 며칠 전에 이렇게 걸렸잖여.. 허는 수 읍이 영자언니헌테 처분을 바랄 밖에..
아멜리에
2008년 4월 3일 at 11:58 오전
불(로그 용)량 (초과) 블로거란 뜻!
반성문 3매 작성하야 포스트로 올리면 해결됩니다.^^
나도 불량 블로거인께.. ㅋㅋ
Lisa♡
2008년 4월 3일 at 2:17 오후
엘리엇님과 아멜리에님.
두 분 묶어서 답글답니다.
반성문 절때로 안 쓸끼야~
하라그랜
2008년 4월 6일 at 1:44 오후
사진이 문제이긴 한데 블로그 아니 인터넷 전반에 올리는 사진은 용량에 제한을 두지.
내 블로그에 오리는 그 사진들이 해상도 500X333 안전 빵!^^
사진 줄이는 무기는 “알씨” Photoworks란 것도 있던가?
“알씨”를 쓰면 포도샵 부럽지 않고(?ㅋㅋㅋ) 인터넷에서 이미지 문제 거의 해결.
공짜 다운로드. 알집의 형제. ㅋㅋㅋ
Lisa♡
2008년 4월 6일 at 2:37 오후
흑흑..
제가 포토웍스를 쓰거든요.
아웃풋 해서 올리는데…..
제가 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나봐요.
물처럼
2008년 4월 6일 at 11:21 오후
리싸핱님,
우는 건,
여기에서 하능 거이 아니구요.
영자 언냐 앞에 가서
무쟈게 불쌍한 척으루다 우세요.
영자 언냐가
눈물 뚝 !
함써
제시닥 집을 크게 늘카 주던디요?
Lisa♡
2008년 4월 7일 at 1:04 오전
물처럼님.
가서 짜니까
늘려 줬쪄요.
물처럼님.
앞으로 여기서 안 울께요.
제가 본래 울 때 안 울 때를 못 가려요.
ㅋㅋ—–진주갔다 왔는데
물처롬님 생가간절했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