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게를 들렀다.
처음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어 봤다.
꽃으로 만든 슬라이드는 눈을 위한 파티다.
우아하고 풍성하다.
꽃은 神이 만든 걸작품이다.
아니, 걸작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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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on
2008년 5월 17일 at 6:04 오전
머찝니다… 일뜽.. ㅎㅎ
okdol
2008년 5월 17일 at 6:51 오전
오랜만입니다.
여전하시군요. ^^ 꽃이 아주 예쁩니다. 잘 만드셨네…….
데레사
2008년 5월 17일 at 8:04 오전
울 리사님. MB 보다 더 부지런 하면 안되는데….
아주 멋지게 만들었네요. 내사 그 솜씨 부럽다요 ~~
Lisa♡
2008년 5월 17일 at 8:44 오전
비컨님.
멋지다고 하시니 정말 기분 좋아요.
옥돌님.
감사합니다. 오랜 만이시지요/// 오월입니다.
데레사님도 참…
나보다 더 바쁘시고 더 젊게 사시면서요~~ㅎㅎ
오공
2008년 5월 17일 at 8:47 오전
컴퓨터 잘 만지는 사람 부러워!!
2008년 5월 17일 at 9:10 오전
오공님.
나도…
참나무.
2008년 5월 17일 at 9:54 오전
행복합니다 랑게의 꽃노래랑…^^*
2008년 5월 17일 at 10:02 오전
참나무님.
구스타프 랑게의 꽃노래 맞습니다. 좋지요..늘 편한 음악으로. 잘 지내시지요?
수홍 박찬석
2008년 5월 17일 at 11:18 오전
꽃은 이쁘죠? 멋집니다.
2008년 5월 17일 at 12:00 오후
수홍님.
^^*
고맙습니다.
색연필
2008년 5월 17일 at 12:47 오후
리사님의 작품에 반했습니다~ 오월의 장미~ 성숙한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2008년 5월 17일 at 2:00 오후
색연필님.
성숙한 향기 맡으셨나요? 후후후… 저 쫌 성숙해졌답니다. 요즘 느끼는 건 많이 사고가 달라진다는 거죠.
김진아
2008년 5월 17일 at 3:50 오후
열심히..배워야 하겠습니다. 요즘 부쩍 욕심 많아진, 제가요..ㅎㅎ
꽃은 보고 또 보아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자꾸 사들이면 안되는데..자꾸 준다는것은 다 받았더니.. 집안이..말도 못하네요 ㅎㅎ
리사님 많이..아주 많이..부러워요..^^
ariel
2008년 5월 18일 at 7:12 오전
slide 좋아요.. 추카..^^
2008년 5월 18일 at 7:14 오전
진아님.
슬라이드 하는 거 부럽다구요? 가르켜 드릴까요? 지금 중경삼림 보고 있답니다.
2008년 5월 18일 at 7:15 오전
아리엘님.
추카추카…고맙습니다. 비오는 날 중경삼림 보고 있네요– 어울리는 영화지요?
래퍼 金愛敬
2008년 5월 18일 at 9:41 오전
눈도 귀도 즐~
비오는 오후 덩달아 맘도 즐~^^
2008년 5월 18일 at 9:50 오전
래퍼님.
비 계속 오네요. 중국에선 댐 붕괴 소식이 들리고… 맘도 즐?? 글쎄—-침잠 중입니다.ㅋㅋ
광혀니꺼
2008년 5월 19일 at 12:49 오전
꽃이 걸작이면~~~
사람은?~~~~
ㅎㅎ
2008년 5월 19일 at 1:16 오전
사람은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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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7일 at 6:04 오전
머찝니다… 일뜽.. ㅎㅎ
okdol
2008년 5월 17일 at 6:51 오전
오랜만입니다.
여전하시군요. ^^ 꽃이 아주 예쁩니다. 잘 만드셨네…….
데레사
2008년 5월 17일 at 8:04 오전
울 리사님.
MB 보다 더 부지런 하면 안되는데….
아주 멋지게 만들었네요. 내사 그 솜씨 부럽다요 ~~
Lisa♡
2008년 5월 17일 at 8:44 오전
비컨님.
멋지다고 하시니
정말 기분 좋아요.
Lisa♡
2008년 5월 17일 at 8:44 오전
옥돌님.
감사합니다.
오랜 만이시지요///
오월입니다.
Lisa♡
2008년 5월 17일 at 8:44 오전
데레사님도 참…
나보다 더 바쁘시고 더 젊게
사시면서요~~ㅎㅎ
오공
2008년 5월 17일 at 8:47 오전
컴퓨터 잘 만지는 사람 부러워!!
Lisa♡
2008년 5월 17일 at 9:10 오전
오공님.
나도…
참나무.
2008년 5월 17일 at 9:54 오전
행복합니다
랑게의 꽃노래랑…^^*
Lisa♡
2008년 5월 17일 at 10:02 오전
참나무님.
구스타프 랑게의 꽃노래 맞습니다.
좋지요..늘 편한 음악으로.
잘 지내시지요?
수홍 박찬석
2008년 5월 17일 at 11:18 오전
꽃은 이쁘죠?
멋집니다.
Lisa♡
2008년 5월 17일 at 12:00 오후
수홍님.
^^*
고맙습니다.
색연필
2008년 5월 17일 at 12:47 오후
리사님의 작품에 반했습니다~
오월의 장미~
성숙한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Lisa♡
2008년 5월 17일 at 2:00 오후
색연필님.
성숙한 향기 맡으셨나요?
후후후…
저 쫌 성숙해졌답니다.
요즘 느끼는 건
많이 사고가 달라진다는 거죠.
김진아
2008년 5월 17일 at 3:50 오후
열심히..배워야 하겠습니다.
요즘 부쩍 욕심 많아진,
제가요..ㅎㅎ
꽃은 보고 또 보아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자꾸 사들이면 안되는데..자꾸 준다는것은 다 받았더니..
집안이..말도 못하네요 ㅎㅎ
리사님 많이..아주 많이..부러워요..^^
ariel
2008년 5월 18일 at 7:12 오전
slide 좋아요.. 추카..^^
Lisa♡
2008년 5월 18일 at 7:14 오전
진아님.
슬라이드 하는 거 부럽다구요?
가르켜 드릴까요?
지금 중경삼림 보고 있답니다.
Lisa♡
2008년 5월 18일 at 7:15 오전
아리엘님.
추카추카…고맙습니다.
비오는 날 중경삼림 보고 있네요–
어울리는 영화지요?
래퍼 金愛敬
2008년 5월 18일 at 9:41 오전
눈도 귀도 즐~
비오는 오후 덩달아 맘도 즐~^^
Lisa♡
2008년 5월 18일 at 9:50 오전
래퍼님.
비 계속 오네요.
중국에선 댐 붕괴 소식이 들리고…
맘도 즐??
글쎄—-침잠 중입니다.ㅋㅋ
광혀니꺼
2008년 5월 19일 at 12:49 오전
꽃이 걸작이면~~~
사람은?~~~~
ㅎㅎ
Lisa♡
2008년 5월 19일 at 1:16 오전
사람은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