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6월18일 강화도 풍경
원추리..꽃이 활짝이다. 어느 한모퉁이에 널려있는 원추리꽃이 신선하다. 강화로 넘어가기 전 김포의 […] READ MORE>>
-
14
6월18일 몽롱한 비
사람을 만나다보면 갑갑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있다. 같은 말을 해도 불쾌하게 하거나 퉁명스럽게 하는 […] READ MORE>>
-
12
6월17일 무슨 재미로 사나?
이 번 여행에서 칩만 갖고가면 될 것을 세 개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왔으나…컴퓨터로 옮기 […] READ MORE>>
-
8
6월16일 라닥으로부터의 편지
쏘가리 매운탕. 비싸다는 느낌을 받았다. 팔당근처…미리한 약속이라 나때문에 파기하기도 그 […] READ MORE>>
-
20
6월15일 오자마자 늬우스
푸하하하… 위의 꼬마 표정이 아주 리얼하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12시 10분이다. 남편은 […] READ MORE>>
-
6월14일 Leh~ 영원한 나의 Leh~(북인도 여행기)
Leh를 떠날시간. 이 순수의 땅을 떠나며 며칠 간 난 얼마나 순수해졌을까? Deli를 향해서 이제 […] READ MORE>>
-
6월12일 아………Leh!(북인도 여행기)
Leh………아………..Leh ! […] READ MORE>>
-
6월13일 레에서 마지막 밤을..(북인도 여행기)
Leh 에서의 이틀 째. <말을 백마리 가진 사람도 채찍 하나때문에 다른 사람의 신세를 져야 […] READ MORE>>
-
6월10일 카슈미르(북인도 여행기)
스리나가르에서 레로 가는 구간은 가끔 말로만 듣던 알카에다가 출몰하기도 하는 지역이라 목숨이 두 개 […] READ MORE>>
-
6월11일 뷰티풀~알치곰파(북인도 여행기)
카르길에서 알치까지는 약 4시간이 걸렸다. 알치는 알치곰파로 유명한 곳이다. 인도정부에서 관리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