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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가짜 술 아니야?
가짜 양주일까? 내가 어젯밤에 마신 술이..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 몇 잔 먹지도 않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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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즐거운 아침선물
그녀가 유독 집 근처로 오겠다는 걸 말릴 방법은 없었다. 부엍에서 일(?)을 하느라 핸드폰까지 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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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해결 , 하나–
산적해 있는 몇 가지 문제 중에 하나를 해결했다. 마음에 드는 가구를 못골라 2-3년간 헤매던 일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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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9일 애물단지
큰 놈이다. 아랫턱이 어떤가… 8시반에 집을 나서니 비가 거세게 차창을 때렸다. 9시반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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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버스를 기다리며..
아리엘과의 만남. 전격적인 수다에 돌입. 정치, 경제, 사회전반에 걸친 이슈를 논(?)하다. 예전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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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불만?
블로그나 인터넷을 하다보면 웃음을 절로 자아내게하는 이름들이 많다. 필명이던 닉이던 어쨌든 재미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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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법원답다
밤 10시에 모든 걸 접고 잠을 자기로 결정했다. 뭔가에 골똘히 신경쓰거나 중요한 일을 하나 정리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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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비오는 날 붐비는 장소
K샘께서 아이들이 모처럼 왔다고 점심식사를 하잔다. 비도 오고해서 우산쓰고 거추장스럽게 구느니 아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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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는 노화현상?
처음부터 그들의 머리카락색이 하앻던 건 아니다. 언제부턴가 큰오빠부부의 머리색이 완벽한 회색으로변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