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모던밥상
압구정동의 현대고등학교 건너 편으로 들어가는 길을 일명 가로수길이라고 한다. 최첨단 트랜디한 장소라 […] READ MORE>>
-
10
9월20일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밥사줄 일이있는 L에게 가로수길로 가자고했다. 매사에 당당하고 목소리크고 일갈성의 외침을 자주 내뱉 […] READ MORE>>
-
11
9월19일 옥타브를 맞추세요.
핸드폰에 이상한 번호가 뜬다. 미국인가? 광쩌우에 있다는 아는 동생이다. 우연히 인터넷으로 신문을 […] READ MORE>>
-
18
9월18일 분실물 찾기
썬글라스를 두개로 쓰지만 그 중 편한 것 하나를 즐겨 쓰는 편이다. 분명히 핸드백에 걸고 다녔는데 […] READ MORE>>
-
31
뒷담화의 쏠쏠함
뒷담화란 뒤에서 까는 이야기로 별로 상대에 대한 좋지않은 이야깃거리를 말한다. 하지만 뒷담화가 꼭 […] READ MORE>>
-
15
맘마미아는 이태리어로 ‘어머나’?
우선 놀랬다. 재미면에서 말하자면 신나고 흥분되고 재미넘친다. 뮤지컬을 본 나로서는별로 기대를 않고 […] READ MORE>>
-
16
9월17일 외로움에 대해.
여러사람에 둘러싸여 있어도 엄청 외로울 때가 있다. 인간의 본질 자체가 원래 외로움이 있다고 하지만 […] READ MORE>>
-
12
9월16일 땡볕
자동차 정기검사를 하러갔다. 어디에 맡기려다가 25000원 아껴보자는 심산에 직접경험하기로했다. 가 […] READ MORE>>
-
10
9월15일 신경쓰임도 가지가지..
다른집 아저씨들은 혼자 산행도 가고 산책도 혼자하거나 자전거를 탄다든지 뭐든 건강을 위해서 잘 다니 […] READ MORE>>
-
20
9월14일 아우~~~~(늑대울음)
아침에 라디오 방송을 듣더보니 아주 색깔있는 여성이 초대손님이다. 목소리도 촉촉히 이영애 목소리 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