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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데이트 코치
어젯밤 파이가 날더러 데이트 코치를 해보는 게 어떻겠느냐는 말을 했다. 나에게 딱 어울리는 직업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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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네
< 예전에 포장마차를 가면 이런 사진이 많이 붙어있었다. 동양여인이던 서양여인이던 간에 말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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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콜롬버스데이대이~
야구를 6회말까지 보다가 나가야하는데 안심이 안되는 건 마운드가 약하고 가르시아가 지나치게 성급하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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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파스타
맛수모임으로 정해진 꼴라파스타를 찾아가는 길은 기대감에 찼다. ‘아니~꼴라파스타를 모른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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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그러고보니 쌍십절이잖아..
모임에서 한 사람이 제외되는 이야기를 나머지가 계속 한다는 건 정말 실례이다. 공통된 이야기를 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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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을 만나면 떨린다.
세종예술아카데미로 쇼팽을 만나러갔다. 조르쥬 상드의 연인, 까칠하고 무뚝뚝한 폴랜드인. 피아노로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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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무심한 한글날
목동에서 유학생 엄마들과의 약속이 있는 날. 일찌감치 나가야했다. 차를 두고 나가 걸 종종 즐기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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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렌키친앤바
뉴욕풍의 이탈리아식당이다. 한적하다면 한적한 주택가 골목 안에 위치했다. 과감한 용기가 때로는 신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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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신나다의 ‘신’
갑자기 신나다할 때의 ‘신’ 이라는 단어의 영어표기나 한자표기가 궁금해졌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