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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비니(Anna bini)
Anna bini는 이태리의요리사인할머니 이름이다. tel : 02 -3444 – 127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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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가라~ 세월아.
부시, 그린스펀, 버냉키, 찰톤 훼스턴, 강만수..등등 다 밉다. 뇌물받고 마구 대출을 허락한 은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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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우리가 나눈 것은—
1) 오드리언니랑 같이 나눈 음식들이다. 어지간하면 주말엔 외출을 않는다만 오늘 아침 바람이 많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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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욕심은 그만~
고민탓인지 살이 하루만에 1키로가 빠졌다. 이유야 뭐든 기분이 나쁘진 않다. 종일 피곤하다. 정신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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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다시 클래식에 불붙다.
큰아들과 전화를 하다가 경제에 대해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어느 정도는 자기도 걱정하고 있었단다.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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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6일 꼬라지하고는~
이화여대로 가려고 계획을 했었다. 친구의 딸이 졸업 작품전을 한다는데 간다고 했다. 아침에 꾸물거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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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루
중국음식으로는 이 집 추천해도 그리 억울하다거나 싫은 소리 안 듣느다. 장순루. 40년 전통의 중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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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여왕탕은 독탕
동면기간이 사람에게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6개월 정도 긴 잠을 자다가 나오고프다. 그럼 세상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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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컨츄리인형
우리집에서 인형만들기에 몰두하고 있는 멤버들이다. 가운데 연필 든 여인이 쌤이다. 굴밥과 무우청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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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itor
2007년도 작품으로 우리나라에는 제천국제영화제 음악영화부문으로 소개되었던 영화다. 깊이있는 작품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