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월 - 까르페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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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 부담감을 안고 떠난다는 것
By ipoo6204 on 12. 31, 2008
비행기를 타면서는 거의 체념상태에 이르렀다. 환율도, 지구전체가 겪는 전지구적인 경제적인 고통도 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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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By ipoo6204 on 12. 24, 2008
메리 크리스마스…..그리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내 힘 들 다~ 를 거꾸로 다같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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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동분서주
By ipoo6204 on 12. 24, 2008
세금을 내러 환전도 할겸 은행을 갔다. 내 앞의 여성분..나이는 50대 중반쯤 보이는데 뒷사람은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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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2일 무슨 일 있었어요?
By ipoo6204 on 12. 24, 2008
상수역근처에서 모여서 인형도 만들겸 홍대앞을 구경도 할겸 나갔다. 멀다는 생각에 가는 순간까지 갈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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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윤
By ipoo6204 on 12. 22, 2008
“고급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하이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뉴욕 패션계의 새로운 흐름이에요. 이런 브랜 […] READ MORE>>
벤소니 소니아윤 윤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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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실가든
By ipoo6204 on 12. 22, 2008
저기 머리 긴 여성인 이경애 화가가 이 집을 택했다. 분당에선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집 […] READ MORE>>
수레실 삼겹살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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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안경에 낚시줄
By ipoo6204 on 12. 21, 2008
아침에 창 밖을 보니 눈발몇 개 날리다만다. 겨울인가? 시간에 이리 반응이 없어보기도 나답지 않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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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사람
By ipoo6204 on 12. 21, 2008
아이들 이야기라면 언제나 신이 나고 항상 들뜬다.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조차 잊은 채 마냥 하고픈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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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또 하나의 열정
By ipoo6204 on 12. 20, 2008
몸치, 음치의 뻣뻣한 그녀가 춤실력을 뽐낸다고 며칠 전부터 아주 초대의 극성에 몸달아 하며 연신 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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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끌어 당김의 법칙
By ipoo6204 on 12. 18, 2008
아침 7시반에 집을 나섰다. 반포대교를 지나 남산터널을 지날 때 2000원 언제나 아깝다는 결론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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