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
텐진
라다크에 갔을 때 우릴 인도해준 텐진한테서 또 메일이 왔다. 텐진은 29세로 전형적인 몽골인 골격을 […] READ MORE>>
-
12
12월17일 재즈와 와인..그리고 12월.
조희창..이 남자가 실내로 들어설 때 예사롭지 않은 넥타이에 거기에 어울리는 남방이 눈에 확 들어왔 […] READ MORE>>
-
23
12월16일 앗..나의 실수
전자여권으로 무비자 입국프로그램을 하느라 아침나절을 보냈다. 정확한 정보나 사전지식없이 연습도 없이 […] READ MORE>>
-
19
12월15일 외출금지
강남운전면허장. 바글거리는 인파들. 이층..국제면허증 발급. 의외로 간단함에 기분이 흐뭇해진다. 나 […] READ MORE>>
-
8
예당
藝堂.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8-20호. ☎ 02)563-5085, 566-8742, 546-3 […] READ MORE>>
-
18
12월14일 짤막한 일요일
<렛미인>이라는 영화를 보러 가려니 미로에서 저녁 6:20분밖에 없다. <오스트레일 […] READ MORE>>
-
28
12월13일 블로그에서 감동폭발하다
국민연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나이가 한 살씩 들면서 연금의 중요성을 깨닫는 중이다. […] READ MORE>>
-
16
12월12일 나는 나를 모르겠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문화적인인간들은 어디서든 만나게 되어있다. 진회숙씨 강연에 가면 예전 […] READ MORE>>
-
36
화려한 에피소드-까르페디엠(6)
반듯하고 깔끔한 인상의 그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가게 문을 열었다. ‘생맥주있어요? […] READ MORE>>
-
17
12월11일 열 여자 마다 않는다.
생각에 빠진다는것. 12시에 점심약속이 신사동에서 있었다. 다소 일찍 나가는 내가 약속에 일등을 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