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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나? 푸근하고………!
한 통의 전화에 느닷없이 행복해질 때가 있다. 생각없이 받은 전화에서 갑자기 연말이 따스해진다.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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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에피소드-까르페디엠(1)
S 와 T, 그리고 내가 이야기를 나누고 히히닥거리고 있는 가게로 척봐도 무시무시한 십 년간 절여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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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우발적 충동에 의한 사건을 이해함
오늘 밤에는 절대로 술 마시지 않기로 했다. 누가 조니블루를 사준다고 해도 절때로 안 나갈 거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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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의 부재
사실은 11월30일로 내가 꾸미고오픈한 까르페 디엠을 Close 했다. 선지식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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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멍~하다.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를 모리스 베자르의 안무로 조르주 동이 추는 무용으로 감상을 했다. 여자로는 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