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
김혜수가 입었던…
몇 년 전쯤 김혜수라는 배우가 어딘가에 입고 나왔는데 사실은 내가 먼저 입지 않았나 싶다. 강렬한 […] READ MORE>>
-
66
블로그를 하다보니(설맞이인사)
블로그가 하나의 일상이 되어가고 어디에 가도, 무얼 먹어도 블로그를 염두에 두게 된다. 기자들은 어 […] READ MORE>>
-
4
독천 낙지골
송파구 오금동 49-7호. ☎ 02)402-3160 예약 가능한 곳이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둘 다 […] READ MORE>>
-
14
1월21일 광화문 연가
클래식 강의를 들으러 간 날이다. 행복했던 건 음악과 관련되는 좋은 영화들을부분부분 영상을 통해 볼 […] READ MORE>>
-
28
1월20일 다행이야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는 경우는 신혼 때 외에는 거의 없었다. 찌뿌둥한 컨디션이 나를 다시 침대 […] READ MORE>>
-
14
어제…
어제 입고 나갔던 옷이다. 스키니 청색 청바지에 엉덩이를 덮는 스웨터. 이 스웨터는 산지 5-6년은 […] READ MORE>>
-
20
1월19일 모르는 소리는 이제 그만~
누군가 친구아들이 미국서 카네기 멜론이라는 대학을 갔다는데 거기 한국애들 어지간하면 다 들어가는데 […] READ MORE>>
-
16
연타발
양.대창 참숯구이 전문이 이 식당이 전문으로 내세우는 과목이다.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은 양. 대창구 […] READ MORE>>
-
24
1월18일 피트..잘 생긴 건 확실하다.
위대한 개츠비를 읽고 그 남자가 아파서 막 울었었던 적이 있다. 피츠 제랄드도 자신이 모델인 것처럼 […] READ MORE>>
-
39
1월17일 결국 나도 울다.
본래 신경숙의 소설에 그다지 흥미를 못느끼던 나였다. 뭐—그녀탓이 아니라 내가 정독을 하 […] READ MORE>>